Home Talk Free Talk 은퇴후 가장 살기 좋은 이곳을 강력추천합니다 This topic has [5]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5 years ago by 호주물가가 얼마나 후덜덜한데요?. Now Editing “은퇴후 가장 살기 좋은 이곳을 강력추천합니다”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쓰지도 못 할 거. 게 뭐 대단한 보물이라고. 욕심많은 분들은 일 년에 한 번씩 걸 털어내지 못 하고 냥 걸 차곡차곡 쌓아두고 금이야 옥이야 마치 걸 많이 가지고 있음 벼슬인 양 냥 자랑하며 사시는데, 그러다 어느날 문득 생각이 나서 쌓아둔 걸 떠들어 보며 몇 갠가 세어보다 다들 깜짝 놀라죠. 대개 쌓인 게 보통 60개 내외가 됨 떠들어 보게 되는데 너나나나나나너나 대개가 떠들어 보면서 그러더라고요. 한 일도 없으면서 나이만 먹었다고요. 나이만 먹었다는 냥봔들을 봄 구란 게, 상을 봄 나이만 먹은 게 아닌 게 봄 냥 반찬이 진수성찬, 상다리가 휘어지죠. 차암 세월이 유수니마니 차암 세월 빠르니마니 차암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니마니 차암 인생 살 것 없니마니 차암 금방이니마니 저런 진수성찬을 잡숴가며 꼭 그러죠. 나이만 먹었다고요. 무튼, 그러면서 그러기 시작합니다. 노훌 어떻게 보낼 것인가 은퇴후 뭘 먹고 살 것인가 은퇴후 어디가서 살 것인가. 그런 이야긴 먼먼 딴 지구 이야기. 먼먼 300억 광년쯤 떨어진 곳에 있는 쌍둥이 지구라 가 볼 상상조차 안 하며 살았었는데 어느새 벌써 이미 쌍둥이 지구에 도착해 둥지를 틀고 있다는 걸 알게 된 거죠. 해 궁금해 지기 시작합니다. 난 어디가서 살고 싶은데 혹 나만 잘 못 가는 것은 아닌지 불안해 하며 과연 남들은 어디가서 살고 싶을까? 해 이곳에, 이런 곳에 살짝 묻게 되는데요, 대갠 90퍼가 같은 대답입니다. 한국으로 가니마니 파퓨아뉴기니로 가니마니 트리니나나드 토바고로 가니마니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으로 가니마니 그러죠. 그곳이 물, 공기가 맑니마니 물가가 낮니마니 복리후생이 좋니마니 해가면서말이죠. 허나, 그래봐야 다 부질없어요. 이래저래그래 좋다고 가 봐야 3년 내에 손에 쥔 거 탈탈 털립니다. 그 때 이민 온 동포들은 따악 두 부류였잖습니까? 빈손으로 온 분과 두 쪽만 차고 온 분. 여론조살 해 봤더니 다들 그리 이민을 오셨드만유? 예, 그리 됩니다. 3년 안에 이민 올 때 그 모습 그대로 된다는 말씀입니다. 해 제가 누굽니까? 동포들이 어만길로 드는 걸 저색휘 잘대따이 씨이, 하며 구경을 즐기고 냅둘 야비한 인간이겠습니까? 아닙니다아닙니다아닙니다. 전 죽어도 그렇게는 못 하겠습니다. 해 우리 사랑하는 동포들이 인생 후반을 안전하게 공략할 곳, 요단강 건널 때까지 근심걱정 없이 지낼 수 있는 곳을 동포님들께 소개하려 가지고 왔습니다. 은퇴 훈 이제 걱정 접으십시오. 이곳으로 맘 편히 저만 믿고 가시면 됩니다. 어디냐면요? 바로 이곳. 호주. 호주에 있는 시드니. 시드니, 시드니로 가십시오. 예? 벌써 시드니 에서 살고 계신다고요?~~~ . . . . . 은퇴은퇴은퇴. 젊은이들야 뭐 쌍둥이 지구별 쯤으로 생각하겠지만 안 젊은이들야 어디 그렇습니까? 은퇴. 별로 살갑지 않게 들리더라고요. 해 은퇴란 말 보단 낭중에 일 그만 두면, 낭중에 사업 그만 두면, 뭐 이런 표현으로 은퇴 를 에두르면 어떨가 싶은데 어떠시어요? 이건 어디까지나 강요가 아니고 제안 제안잉게 오핸 마시어요 예?~~~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