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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809:02:39 #3939204은퇴준비 슬슬 163.***.249.47 1475
영어 안되고 모아놓은 돈이 없는 경우를 감안해야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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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그래도 텍사스나 켈리 보다는 낫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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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놈 조지아사는구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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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평가는 일반 미국인 기준으로 본 거고, 한국인이 살기에는 직장도 많고(미국회사, 한국회사 둘다), 초중고 학군도 좋고, 조지아텍이나 에모리 같은 일류 대학도 있으며, 한인 상권도 잘 형성되어 있고, 집값이나 물가도 그나마 합리적인 편이라 괜찮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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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살기에는 직장도 많고 (한국회사 ) 에는 동의.
그런데 미국회사 테크잡이 너무 없어요.. 너무 절망적.
그리고 살곳이 아니라 은퇴할 곳을 찾고 있는 건데.. -
조지옥에 직장이 많아? ㅋㅋㅋ 설마 헬라바마 닭공장급 한인회사들을 말하는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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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회사에서 일하면서 뭔가 쌓인 게 많은 것 같은데, 자동차 하청업체만 있는 게 아니라 삼성, 현대차, LG, SK, CJ, 포스코, 두산, 현대중공업, 한화 등 대기업들도 있어요. 특히 현대차나 삼성은 웬만한 미국 회사보다 연봉이 높고, 잡 시큐리티도 좋은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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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사 안다녀봐서 나는 모르겠는데, 삼성은 뉴저지, 달라스, 시애틀 오피스가 메인이고 거기는 언제 없애도 안이상한 브랜치겠지. 현차가 미국회사보다 많이 준다고? 미국회사 뭐 어디 직원 10명짜리? 닭공장기준으로는 잡시큐리티가 좋겠지만 여기 전부 빅텍원하는 인제니어들에겐 알라바마가 조지옥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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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한인타운 제일 좋아
일단 와서 살아봐봐 -
그런데 조지아 한인사회에서는 한인 사기꾼이나 도둑놈들은 켈리보다 많아도 더 많습니다
은퇴하기 좋은곳 아닙니다 -
영어 안되고 미국 물정 모르는 노인들만 모아 놓았으니.. 사기치기 딱 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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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전혀 안돼면 조지아 사는게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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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심하고 도둑 강도 많고
흑인이 많은 아틀란타는 강간 사건이 아직도 생김… 주로 여대생들이 타겟
남자들은 강도당하고….
어쨌든 살기 좋은 동네가 있지만 부촌….
대부분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님.
한국마트가 많은 것
겨울이 덜 추운 것
그 정도.
살기 험악한 곳이 많아서 좋아보이는 것임…. ㅠㅠ -
조지아 가서 처음으로 교회나가면 사람들이 제일먼저 물어보는게 ‘모아논거 있으면 동업하자’ 뭔 소린지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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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박스쿨 해외 원정 댓글단 174.***.197.238 2025-07-0910:21:59
한국으로 치면 설악산 골짜기 이민자촌 들어가는 구만 뭔 찬양은… 밥만 먹고 살긴 좋지만 사방팔방 몇시간내로 갈데가 어딧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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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하나!
영어소통 능력이 전혀 없는 경우인데도 켈리 거주하면 완전 돈낭비..
켈리의 가치는 다문화에 있고, 노년에도 미국인 및 여러 이민자 사회와 함께 소통하는 삶이 축복일 듯. -
아틀란타는 LA에서 삼진 아웃 된 사람들이 가는 최악의 한인들이 가는 곳이라던데…한인 사기꾼과 범죄자들이 바글 거린다고 들었음.. 플로리다가 제일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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