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사건 진실을 왜곡 선동하지 마라 – 확인된 내막과 사건 전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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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여 72.***.162.210 3510

     

    윤창중 사건 진실을 왜곡 선동하지 마라

    확인된 내막과 사건 전개예상

    미래경영연구소

    소장 황장수

    1.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이 대통령 방미 기간 수행 중 업무를 돕던 주미 한국대사관 인턴과 관련된 추문으로 경질되었다.

    현재 이 사건은 워싱턴D.C 경찰에 신고되어 있는 바 방미단 일행을 돕기 위해 일한 대사관에 인턴( 21, 92년생)과 일과 후인 7일 밤(미국 시간) 10시에 숙소 인근 W호텔에서 성추행한 혐의이다.

    2. 공개된 D.C 경찰 기록에는 『사건명』이 Sex ABUSE MISD』로 되어있는 바 여기서 MISD』는 misdemeanor』 즉 경범죄를 의미한다.

    따라서 ABUSE(남용)라는 단어의 법적 용어를 감안하면 한국식으로 사건명은 성추행 경범죄』라고해석되는 것이 타당하다.

    일각의 성폭행이라는 주장은 과장이며 연합뉴스에 따르면 엉덩이를 만졌다 (grabbed)는 내용이 피해 여성의 진술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참고 : 워싱턴 DC 경찰이 공개한 사건 접수 서류

    3. 이 사건이 커진 것은 우선적으로 윤창중씨가 한국과 미국간의 문화 격차(cultural gap)을 잘 몰랐던데 그 원인이 있는 것 같다.

    미국에서는 비즈니스 관계 미팅에서나 혹은 잘 모르는 여성과 식당, 술집에 갔을 때는 반드시 마주보고 앉아야 하는 것이 일종의 관례이다. 특히 술집에서는 더 그렇다. 남녀 두 명이 연인관계나 사적 관계가 아닐 때 옆에 여성을 앉히는 것은 일단 성적인 추문이 발생하면 불리해진다.

    피치 못해 옆으로 남녀가 나란히 앉을 때는 동석한 제3자나 증인이 있어야 무슨 일이 생기면 불리해지지 않는다.

    특히 술자리에서 한국에서 술버릇 나쁜 사람들이 하듯이 상대 여성의 어깨에 손을 올리거나 등을 두드리거나 엉덩이를 툭 치는 행태도 미국에서는 신고되면 Sex Abuse에 해당될 수 있다.

    미국 워싱턴 D.C 지역 형사 전문 변호사에 따르면 윤창중이 신고된 MISD Sexual Abuse』는 Sex Abuse 중 가장 낮은 단계이다. 최악의 경우 유죄 인정시 최고 1000불의 벌금이나 최장 180일 이내로 교도소에갈 수 있는 처벌 수준으로 성추행 중 경미한 단계의 법 적용 대상인 것이다.

    윤창중은 미국 사회의 관례를 몰랐기에 큰 실수를 한 것이다.

    4. 그렇다면 이 사건은 어떻게 진행되어 나갈까?

    윤창중은 방미 수행단 일원이었기에 외교관 신분이었다.

    따라서 귀국하지 않았더라도 현장에서 체포되지는 않았을 것이고 미국 사법당국이 이후 미국 국무부의 법률대리인이 한국 대사관측의 법무관 즉 경찰 파견관과 접촉하여 사건조사 절차를 협의하게 될 것이다.

    윤창중은 서면 질의에 우선 답하고 이후 국무부 변호사 인터뷰를 화상이든 어떤 형태로 응할 가능성이 크다.

    결국 주미 한국대사관이 나서 한국 측 해결 주체로서 모든 수습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여직원 또한 대사관 인턴이었으니 더더욱 그러하다.

    윤씨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미국 형사법에 정통한 변호사를 고용해야 할 것이다. 국내보다 현지 형사법에 능통한 현지백인 변호사를 쓰는 것이 최선일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미국 국무부 법률 대리인과 윤씨의 변호사 간에 모든 절차가 협의되고 윤씨가 어떤 형태로든 증언하면 된다.

    5. 대체로 미국에서는 정부 공직자의 성추행에 특히 업무 연장선상의 성추행에 대해서는 엄격히 적용되는 관례가 있다.

    지난 2012 4월 오바마 대통령의 콜롬비아 방문 전 선발대로 간 미 백악관 비밀경호국 직원들이 콜롬비아 카르타제나 리조트의 집장촌에서 술 파티를 벌이고 호텔에서 성 매매를 하다가 발각되어 모두 해임되고 최초로 여성 경호국장이 임명된 바 있다. 윤창중은 공직자 신분이었음을 감안해 적극적으로 자기의 입장을 해명할 필요가 있다.

    6. 한국 정부는 이 사건 발생 후 인지한 즉시 현지에서 대통령이 윤대변인을 경질시키고 귀국시켰다.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어떻든 이런 불미스러운 gossip 사건에 대통령을 수행한 외교관 자격의 신분을 망각하고 알려진 자체가 문제라는 입장에서 신속한 경질조치를 한 것은 매우 잘한 일이다.

    또 방미 공식 일과 시간 후인 밤 10시 개인적으로 벌어진 일을 공적 채널에서 어떻게 통제할 수 있겠는가?

    만약 경질이 늦어져 『인터넷 사이트나 SNS』등에서 추가로 온갖 확인되지 않은 음모성 글들이 보도되고 뒤따라 소문과 선동이 파다했더라면 어려움을 크게 겪었을는지 모른다.

    여하튼 윤창중씨 건은 그에 대한 신속한 현지 경질로써 대통령과 정부가 할 일은 다한 것이다.

    7. 일각에서 그가 사건을 저지르고 무단으로 한국에 도피성 귀국을 했다, 성폭행을 했다, 미국의 범인 인도 요구가 가능하다는 등 무책임한 선동이 난무하고 있다.

    윤창중이 도피한 것은 아니다. 신원이 확인된 외교관 신분이었기 때문에 향후 외교관에 걸맞는 조사 절차가 진행될 것이다.

    그는 이후에 미국 사법기관의 조사가 시작되면 자기 방어를 잘 준비하여 대응하면 되는 것이다.

    일각에서 이 사실을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과장 음해 선동하여 나서는 것은 결국 진실을 가리는 것이고, 대통령 방미 성과와 본질을 흐리고자 하는 다른 이유가 배후에 있기 때문이다.

    이 사건의 본질은 미국 백악관 경호국 직원 등의 성추문이 오바마의 잘못이 아니듯이, 윤창중 개인이 일과 후 개인적으로 행한 문제이다. 백악관은 비밀 경호국 직원의 추태 사건 후, 여성 비밀경호국장을 임명하여 경호국 내의 마초 문화를 해결했듯이 우리 또한 공직자의 성윤리의식과 동서양 문화 충돌에 대한 교육과 책임강조로서 보완되어져야 한다.

    • 24.***.118.138

      윤창중이 귀국후 민정실 조사에서 전부 실토했는데요. 당한 사람도 신고했고, 행한 사람도 실토했는데요.

      성폭해피해자의 말은 듣지않고, 가해자에만 귀를 대시는 것은 참 이상하네요. 청와대가 말 한 것처럼, 윤창중이 미국 와서 조사 받으면 모든게 분명해지겠죠.

      본인의 가족이 당했어도, 그 가해자를 비난하는 사람들을 비난하실건가요?

    • 24.***.118.138

      엉덩이 만진 사람은 실토했는데, 이것이 무슨 덫에 걸린 희생양인 듯 말씀하시네요. 가해자입장만이 이렇게 설득력있는 글로 국민들을 현혹한 성폭행 사건이 있었나 의문입니다. 정치세력싸움 앞에선 인권도 없군요.

    • 234 75.***.97.223

      윤씨를 옹호라려는게 아니라
      성폭행(섹셜 어썰트)은 거의 강간과 준하는 의미로 쓰이는거같고
      엉덩이 만지는 수준은 성추행이라야 맞는거 같습니다.

      원글에 나오는 내용이 그럭저럭 객관적인 관점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가씨 입장에서야 기분나쁘긴 하겠죠. 그래서 신고한거고.
      앞으로 조사하면 경과야 밝혀질거고.
      이 사건을 통해서 여자들도 여러가지를 배우는점들이 있을겁니다. 순진한 여자는 또 그나름대로 배우는게 있을것이고(직장짤리는거 그런거 각오하고 이상한 상황에는 들어가지도 말고 낌새가 이상하면 단오한 태도 취할때는 취할줄 알아야죠. 음흉한 넘들에 당하고도 오해사는 상황에 끌려들어가지 않을려면)….한편으로는 꽃뱀같은 여자들도 또 그나름대로 배우는게 있을것이고.

      (내가족이 당했으면, 그만하길 다행이다하면서 윤씨에게 따끔한 맛, 감옥맛, 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죠. 그리고 다시는 돈이나 직장같은 두려움때문에 그런 미친놈 상사와 일한다거나 하는일 절대로 앞으로는 없게한 경험을 얻은게 오히려 다행이라 여기겠죠.)

      무엇보다도 지난번 포스코 임원 라면 폭행사건이 개념없는 갑들에게 큰 가르침이 되었던처럼, 이번사건이 혹시 윤씨같은 마인드를 가지고 엉덩이 툭툭쳐보는 남자들에게도 뭔가 가르치는게 있을거라는거에 큰 의미가 있는사건입니다.

    • solo 66.***.152.118

      세상에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때문에 느리지만 다음 선거에는 48대52가 역전될수 있는것입니다. 해방후 민주진영이 48%지지 획득은 지난 대선이 처음입니다. 지긋지긋한 종북논쟁에 쇄뇌당한 사람들이 이런일을 계기로 조금씩은 자각을 하게되니 어쩌면 고마운 사람들이기 때문에 모쪼록 댓글에 상심하지 마시기를.. 저는 조금은 이분(?)이 자살하면 어쩌나 걱정했읍니다. 역시 기대에 어긋나지 않은 우익이었읍니다. 마치 해방후 친일매국노들처럼..

    • 질린다 98.***.239.61

      엉덩이를 꽉 쥐었데잖어? Grab..grab…grab… 이게 어떻게 툭 친걸로 둔갑할 수 있는지.
      호텔방에 속옷차림으로 불렀대잖어… 이거 Fact 잖어…왜 거짓말이야?

      말 지어 내는 이런 병신 같은 넘들.

      지금 Fact 가 나 드러났는데 무슨 왜곡 선동이야?

    • tracer 70.***.120.237

      윤창중 개인의 과실을 새누리 당 전체의 문제로 일반화하는 사람들이나, 피해자가 의심이 간다느니 문화 차이가 어쩌느니 하는 사람들이나 다 정신없긴 마찬가지인거 같네요.

      우리나라에서는 남의 엉덩이를 허락없이 쥐면 성희롱이 아닌가?

    • 72.***.154.248

      일단 미국 경찰에 신고된 내용으로는 엉덩이를 잡았다고 표현되었고 sexual abuse로 신고 되었다니 피해자의 입장은 그렇고 윤창중의 주장은 그런적 없고 허리 한번 툭 쳤다라고 발표를 하니 어느쪽이 진실인지 미국 경찰은 반드시 밝혀내야 할것이다.

      북한 및 종북 친노 야당들도 이 사건을 정치적으로 몰지 말고 자중하기 바란다.

      무슨 똥파리들 난리굿 나듯이 날아드는 정치 벌레들을 보니 신물이 난다.

      진실이 밝혀지면 여러사람 한방에 병신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윤창중이를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자신이 발표한대로 떳떳하다면 당장 미국행 비행기 타고 워싱턴 D.C 경찰에 자진 출두해 피해자와 대면해서 정면으로 모든 사실을 밝히는게 현재로서는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한다.

      최소 $1000 정도는 현금으로 준비해서 혹여나 벌금물게 되면 내야 할 것이다.

    • ㅎㅎ 208.***.108.2

      그럼 그렇지, 이건 강간미수구만.

      “13일 복수의 청와대 관계자와 미국 경찰에 따르면 윤 전 대변인은 7일 밤 워싱턴 호텔 와인 바에서 인턴의 엉덩이를 만지는 1차 성추행을 한데 이어 호텔로 돌아와 자고 있던 인턴에게 전화를 걸어 “서류를 가지고 오라”며 방으로 불렀다. 인턴이 방을 찾아가자 윤 전 대변인은 이미 샤워장에서 나와 팬티를 입지 않은 알몸으로 방안을 이리저리 다니고 있었다. 이에 놀란 인턴이 방을 나가려고 하자 윤 전 대변인은 다시 인턴의 엉덩이를 잡아 쥐었다는 것이다. 인턴은 울며 뛰쳐나와 방으로 달려갔고 함께 방을 쓰던 문화원 여직원은 윤 전 대변인의 행동에 화가 나 주도적으로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http://news.donga.com/Main/3/all/20130514/55129793/1

      • 24.***.118.138

        이정도면 어떤 세력의 공작이나 덫에 걸린 희생양이 아니라 거의 자의적으로 한 행동 같은데요. 정치적이면보다, 단순한 성폭행범죄로 봐야할거 같습니다. 1차 엉덩이 만지기. 2차 서류핑계 인턴 부르고 XX 내놓고 기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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