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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검이 추미애 법무장관 아들 ‘군 휴가 미복귀 의혹’을 직접 재수사 하는 것으로 31일 알려졌다.
이날 서울고검은 국민의힘 김도읍 의원에게 제출한 서면 답변서에서 “형사부(박철웅 부장검사)에서 추 장관 아들 휴가 미복귀 사건을 재수사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담당검사명, 수사자료 검토 여부, 재주사 착수 여부 결정 예상 시점 등에 대해서 수사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어 답변할 수 없다”고 밝혔다.
법조계 관계자는 동부지검에 ‘재수사’ 명령을 내리지 않고 서울고검에서 직접 수사에 나선 것은 동부지검에게 맡길 수 없는 안건으로 본다는 의미라고 분석했다. 또한 일개 사병의 군 휴가 미복귀 의혹을 서울고검이 직접 수사하는 것 자체가 이 사건을 ‘권력형 비리’로 보고 있다는 뜻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9월 동부지검은 추 장관과 보좌관, 아들에 대해 무혐의 처리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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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는 무슨 생각으로 정치를 하는걸까?노무현 탄핵에도 앞장서다가 나중에 사과한다고 전국을 돌면서 삼보일베 하고
그후 다시 윤석열 하고 무리한 대결 하다 이꼴나고
저 대가리로 판사는 어찌되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