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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얼마 전 <두시의 데이트>의 새 진행자로 내정된 분이 있으니, 다른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옮겨 DJ를 맡아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파악하기로는 현재 자의로 DJ자리에서 물러나는 분도 없고, 공석도 없는 상태에서 윤도현이 다른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자리를 옮길 경우, 또 누군가는 자리를 옮기거나 끝내 그만두어야 하는 연쇄반응이 이어지게 됩니다. 그야말로 ‘爲人設官(위인설관)’이 아닐 수 없습니다. 흔히 말하는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상황이 바로 지금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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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저희는 이번 일이 흔히 말하는 정치적인 고려가 결부된 외부의 압력에 의한 것이 아니라, 방송국 고위관계자(쥐박이 졸개)들의 독자적인 판단에 의해 진행되었음을 저간의 상황들을 통해 확인하였습니다. 가수 YB의 보컬을 떠나 한 프로그램의 DJ로서 하루에 두 시간씩 매일 청취자들과 마주 앉았던 윤도현은 이번 사태로 인해 자존감에 깊은 상처를 받았고, 더 이상 좋은 에너지를 가지고 평상심을 유지하며 방송을 꾸려 갈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베스트 댓글
김진환
| 09.2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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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정말 답없다…. 김재철 당장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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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호
| 09.2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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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카는 절대 그럴 분이 아니지만,
두데를 들으셨나보다. (특히 수요일 “연예와 국제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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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순필
| 09.2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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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윤도현씨 뒤를 이어 두시의데이트 MC 맡은 사람이
권력자 발바닥 핥은 그 인간이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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