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유학생은 취업하기 힘들다 vs 아니다…한번쯤은 생각해볼문제네요..어느것이 정답이라곤 안할께요 This topic has [2] replies, 1 voice, and was last updated 9 years ago by 123. Now Editing “유학생은 취업하기 힘들다 vs 아니다…한번쯤은 생각해볼문제네요..어느것이 정답이라곤 안할께요”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http://www.ddanzi.com/doctu/30933546 미국유학 이야기를 좀더 해보겠다. 지난글 끝에서는 통계를 가져와서, 전체 유학생 수에 비해 현지에 정착하는 경우가 적음을 설명했다. 이걸 설명할라면, 미국의 복잡한 이민법을 알아야한다. 미국을 흔히 이민의 나라라고하지만, 연고가 없는 외국인이 미국땅에서 합법적인 신분으로 일을하기란 대단히 어렵다. 전문직 비자라고 불리우는 H1-B라는 비자를 발급받아야되는데, 이 비자를 신청하는 절차, 비용, 그리고 확률이 커다란 장벽으로 작용한다. 이 비자를 신청하려면 우선, H1-B 비자를 희망자 대신 신청해줄 스폰서 기업이있어야한다. 이 스폰서기업은, H1-B비자신청시 이민국에 내는돈 약 2백만원과 (최대 4백만원까지 들수있다), 이민법을 처리해줄 변호사 선임비등 일채를 부담하도록 되어있다. 그다지 큰돈이 아니라고 여겨질수도있지만, 규모가 영세할수록 부담이 되는 돈인데다가, 이러한 절차 자체를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잦다. 이런 금전적인부분을 다 이해하고서라도, 외국인을 고용하겠다는 기업을 찾았다고 치자. 그럼 취업비자 발급받을 수있을까? 미국에서는 자국민의 일자리를 보호하기위해, H1-B비자에 65,000장에 쿼터를 두고있다. 이 쿼터는 무려 아버지 부시때 만들어졌고, 클린턴때 한시적으로 늘어났지만, 오바마때 석사 이상 학위 소지자를 위한 쿼터 20,000이 늘어난 것 빼고는 바뀌지 않았다. 십년전이나 지금이나 미국에서 해마다 발급되는 신규 취업비자의 수는 바뀌지 않았는데, 미국에서 근로를 희망하는 유학생과 외국인 노동자의 숫자는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올해 4월 1일부터 실시된 H1-B 접수는, 1주일 만에 233,000명에 지원자가 몰려 조기 마감되었다. 즉 4월 첫째주에 신청서를 내지않았다면, 꼬박 1년을 기다려야 H1-B에 지원이라도 해볼수있었단 말이다. 그중 단 65000명 (석사는 추가로 2만명)만이 컴퓨터 추첨을 통해 H1-B 자격 심사를 받을수있었다. 확률적으로, 올해 학사 지원자의 30%, 석사지원자의 60%정도만이 H1-B 비자 심사를 받았단 소리다 (좀더 정확히 서술하자만, 미국 이민국에서는 비자 심사시 떨어질 인원을 감안하여 약간 여유있게 뽑는다고 했지만, 확률이 크게 바뀌진 않는다). 나머지는 자신이 H1-B 지원 요건을 갖췄는지를 평가받기도 전에, 올해 비자를 받을 기회를 박탈받은것이다. 오로지 컴퓨터 추첨에 의해서, 멀쩡히 잘 다니던, 혹은 다닐줄 알았던 직장에서 짤린다는 소리다. 물론, 운이 좋게 비자 심사를 받는다고하더라도, 비자가 무조건 나오는것도아니고, 합법적으로 일할 자격은 10월 1일부터 주어진다. 고용주에 입장에서 외국 유학생을 뽑는다는건, 2백만원 + @를 들여서 30%의 확률로 (학사기준) 올해 10월달부터 일할지도 모르는 신입사원을 최소 7개월전에 뽑는다. 라는 소리와 같다. 더 슬픈건, 이 과정을 모르는 고용주에게는 유학생이 이 과정을 일일이 소개하고, 양해를 구해야 된다는 말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인터뷰가 어느정도 진행된 다음에 갑자기 비자문제가 불거져서 인터뷰나 오퍼가 취소되는경우가 종종있다. 나도 지금다니는 회사지원하기전에, 이쪽 업계에서는 꽤 알려진 P라는 회사와 비행기까지 타고가서 인터뷰를 진행하던 도중 (1차, 2차 인터뷰를 마치고, 본사에서 임원과의 면담만이 남은 상태였다),인사과에서 비자 문제를 확인하고 인터뷰 자체를 취소해버렸던 씁쓸한 기억이있다. 그뒤로는 아예 대놓고 자기소개서 곳곳에 비자 스폰서가 필요하단사실을 적어야만했다. 유학생들에 대해서 비교적 문호가 높은것으로 알려진 회계법인들의 경우, 규모가 제일큰 빅 4만이 외국인 학생을 뽑고, 그 밑에 중견 회계법인들은 (National) 비자 스폰서가 필요한 외국인은 뽑지않는것으로 알고있다. 채용박람회를가도, 사실 유학생 신분으로 찔러볼수있는 기업은 한정되있다. 규모가 아주 크고, 유학생들을 많이 뽑는걸로 알려진 기업들 혹은, 인건비에 관대한 테크기업들. 그외에 기업을 유학생이 개척해나가기란 매우 지난하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외국인의 신분을 악용해서 아주 싼값에 부려먹는 소수의 악덕 업체들이 존재한다. 인도 IT기업들이 대표적으로, 복수의 회사를 설립해놓고, IT 인력을 미국으로 빼온다음에, 신분을 발목잡아 낮은 월급으로 부려먹는 경우다. 유학생 커뮤니티에서 한인업체에 대한 불만이올라오는것도 비슷한 이유다. 신분이 불안정한 유학생들을 뽑아서 작게는 H1-B신청 비용부터, 크게는 최저임금 이하로 야근까지시키면서 부려먹는 문제가 발생하면서다. 물론, 이런 관행이 많이 개선되었고, 많은 한인업체에서 제대로된 대우를 해준다라는 소리도 들린다. 그러나 국내 대기업들이 해외에 설립한 지사만 보더라도, 해외채용자들에게 훨씬 낮은 임금과 높은 업무강도를 요구하고있다. 대표적으로 뉴욕 맨하탄 한인타운에 있는 국내 은행들의 연봉은, 듣고나면 깜짝 놀랄수준이다. 그런데도 들어가려는 유학생들이 줄서있다. 현지 취업전선에서 유학생들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씁쓸한 예다. 이런 구조적인 문제를 보지않고, 해외에서 돌아오는 유학생들 개개인을 실패자라고 손가락질 하지말자. 걔들도 다 타지에서, 이런 고생 졸라하다가 한국 들어가는거니까. 또 어쩌다가 여기 정착해서 사는 사람들도, 전부 다 우월한 유전자는 아니란 소리다 (가끔가다가 진짜 우월한 인재들을 보기도한다). 어쩌다 고등학교때 선택한 진로가 외국인에게 문호가 넓었을뿐이고, 남들보다 운좋게 뽑아줄 고용주를 만났으며, 마지막으로 추첨운까지 좋았던 것 뿐이다. 2015년,2016년 유펜(University of Pennsylvania) 상경계열 한국인 유학생 졸업생 진로 현황 Investment Bank (IB) - 25건 이X재 - 골드만삭스 SSG - New York (대장) 구X희 - 블랙스톤 - New York (부대장) 최X원 - 골드만삭스 - New York 김X민 - Morgan Stanley - New York 이X림 - Morgan Stanley - New York 이X진 - Morgan Stanley - San Francisco 송XX - JP Morgan S&T Analyst - New York 변X석 - Bank of America Merill Lynch - New York 장X원 - Bank of America Merill Lynch - New York 이X근 - Bank of America Merill Lynch - New York 정X영 - Barclays - New York 이X름 - Citi - New York 조X식 - Citi - New York 천X웅 - Citi - Hong Kong 이X빈 - Credit Suisse - New York 박X희 - Credit Suisse - New York 김X범 - Credit Suisse - New York 이X준 - 도이치뱅크 - New York 김XX - 도이치뱅크 - New York 이X록 - Nomura Securities - New York 유X태 - Moelis & Company - New York 라X선 - Greenhill - New York 이XX - Standard & Poor's - New York 윤XX - RBC Capital Markets - New York 안X현 - Paulson & Co - New York 컨설팅/금융권/기타 대기업 이X현 - Boston Consulting Group (BCG) - New York 천XX - IBM - New York 한X나 - IBM - New York 천X현 - Accenture - New York 황X민 - Uber - San Francisco 남X준 - Dodge & Cox - New York 윤X호- Payoneer - New York 정X수 - Ennovance Capital - New York 임X철 - Moon Capital - New York 손X민 - New York Life Insurance Company - New York 홍X웅- Inovio Pharmaceuticals Inc.- New York 김X훈 - Financo, INC - New York 한국 리턴: 2건 김X민 - Citi (서울지사) 손X수 - Nexon 대학원: 1건 안X호 - 하버드 사범 대학원 창업: 1건 홍X우- 이공계 스타트업 파악불가: 1건 권X빈 - 파악불가 - 전체 취업률 (파악불가 1건 제외) = 97.5% - 현지 취업률: 37/40 = 92.5% - 한국 리턴률: 2/40 = 5% - 대학원 진학률 = 2.5% --------------------------------------------------------------------------------------------------------------------------------------------------- 몇몇 잘 모르시는 분들이 유학생은 영주권/시민권 있지 않는이상 취업 못하고 한국에 돌아간다... 라고 말을 하시는데 보다시피 현실은 많이 다릅니다. (물론, 2008년 금융위기 이후로 3~4년간은 취업이 빡샜던건 맞습니다. 하지만 현재 경제상황이 회복됬기 때문에 정상 수치로 돌아오고 있죠) 위에는 아이비리그 중 하나인 유펜 상경계열 한국인 유학생들의 최근 2년간 취업 현황이며 신상을 다 밝히긴 힘들다보니 못믿으시는 분들을 위해 샘플로 팩트 한명 첨부하겠습니다. https://kr.linkedin.com/in/wonjae-lee-9ba72854 여기 들어가서 주변인물 파도타기만 잘하셔도, 위 자료가 사실이란걸 알수 있을겁니다. 믿기 힘드시겠지만 상당수의 상경계 전공 명문대 유학생들은 월가에 진출해 보너스를 포함한 대졸 "초봉" 으로1억 4천~ 1억7천 (40대먹은 한국대기업 상무연봉) 을 받고있는게 현실입니다. First-Year Analyst, Top-Tier All-In Compensation: 5K – 0K USD http://www.mergersandinquisitions.com/2015-investment-banking-bonuses/ (여기서 잠깐! 세금이랑 물가 고려하면 별로 차이 안난다고 헛소리 하시는분들께 뉴욕 세금 계산기 https://smartasset.com/taxes/new-york-tax-calculator#GpZC4ZsfXN 한국 세금 계산기 http://best79.com/salary/ 각각 들어가서 1억5천 찍어보시면 뉴욕 실수령액: 1억, 한국 실수령액: 1억1천 으로 나옵니다. 여기다 한국꺼에선 계산 안된 법인세,소비세 까지 계산하면 차이가 아예 없다고 봐야되구요. 물가도 딱히 차이없습니다. http://www.economist.com/blogs/graphicdetail/2016/03/daily-chart-4 2016년 기준 뉴욕이 7위, 한국은 8위(LA랑 공동8위) 네요. 특히 식료품값, 옷값은 서울이 세계 1위입니다.) 또한, 전체 취업 통계로 봐도 통계상으로 '매년' 한국인에게 발급되는 H1-B 비자 (미국내 취업비자) 수는 대략 2500~3500명 정도입니다. https://travel.state.gov/content/dam/visas/Statistics/Non-Immigrant-Statistics/NIVDetailTables/FY15%20NIV%20Detail%20Table.pdf 이걸보고 몇몇 분들은 유학생 숫자에 비해서 적은것 아니냐고 하시는데 함정은 말입니다 한해 아이비리그를 포함한 미국 10위권 대학 졸업하는 한국인이 200명 안팍이라는 사실입니다. 취업을 100% 학벌순으로 줄세우기로 하는건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명문대생들이 취업이 훨씬 더 수월하다는 가정하에, 이 수치는 상당한것입니다. 즉 당신이 미국 명문대생이고 실력이 된다면, 취업하는데에 문제가 없다는것이죠. 이쯤에서 몇몇 분들은, 저게 다 대기업인지 어떻게아냐? 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이런분들은 H1-B 비자의 개념 자체를 모르시는 분들인거죠. H1B 비자의 목적은 1) 전세계 고급 두뇌 유치 - 미국 국력의 원천 2) 고급 인력 부족인 분야들 - (특히 이공계) 를 채우기위해 즉, H1B 비자는 Highly Skilled 한 전세계의 고급 인력을 유치하기위해 만들어진것 이기 때문에 인재욕심이 강하고 고급인력을 필요로하는, 대기업들이 H1B 비자를 스폰해주고 고급인력이 필요없는 중견기업,중소기업들은 발급을 거의 안해줍니다. 즉, 유학생이 영주권/시민권 없으면 취업이 안된다는 소리는 "중견기업/중소기업" 에 한정된 소리란것입니다. 월가, 실리콘벨리의 상위권 기업들은 인재 욕심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기 때문에 100% 실력으로 선발하고, 당신의 신분이 영주권자건 유학생이건 합격 통보할때 까지 물어보지도 않습니다. 즉 당신이 학벌과 실력이 된다면, 미국 대기업을 취업하는데에 아무런 문제도 없다는것입니다. 백인이 아니면 주류사회에 편입되기가 어렵다? http://money.cnn.com/2015/02/26/news/economy/asians-wealth-whites/ 미국내 중산층 소득: 1위: 백인 13만4천달러 2위: 동양인 9만1천달러 현실은 백인 다음으로 가는 인종이 동양인입니다. 실리콘벨리는 이미 백인들이 소수인종 이라 할만큼 누렁이들이 점령한 상태이고 (실리콘벨리가 아시안 천국인 까닭 http://www2.sisainlive.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041&sc_code=1449643809&page=1&total=1090 ) 금융의 중심 월가 또한 90년대 까지는 백인만의 사회 였지만, 2000년대 부터 개방되면서 현재는 동양인 숫자가 상당히 많아졌습니다. 한국인 성공사례로 보면 김도우 메릴린치 공동사장, 이규성 칼라일 2인자, 넬슨채 메릴린치 2인자 등등 이 있겠지요. 미국은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이민자에 의해 세워진 다민족 국가이고 전세계 인재들을 인종,백그라운드에 상관없이 흡수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우월한 문화가 존재합니다. 미국 회사들의 인재 욕심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기 때문에 실력만 뛰어나면 니가 어디 출신이던 출세할수 있는 구조라는겁니다. 자, 마지막으로 미국 유학생이 취업할수 있는 조건을 확실하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상경계열 전공자 (경제학, 통계학, 금융학 등등) 마지노선 대학: 미국 top20 사립대학교 (조지타운 까지) + NYU Stern , 미시간 Ross 이공계열 전공자 마지노선 대학: 미국 top40 인문계열 전공자 (철학,언어학,정치학 등등) 인문계 전공자들은 취업이 다른 전공들에 비해 전반적으로 가장 어려운편입니다. 철학같은 전공에 논리력이 뛰어난 인문계 수요들이 꾸준히 있기는 하나 다른 전공에비해 유리하진 않죠. 하지만 이런 문제도 로스쿨을 가게되면 해결됩니다. 법조계는 이중 제일 취업 깡패라고 볼수있습니다. 이것이 언론에서 안알려주는 진정한 현실이며 대졸 초봉으로 이미 40대 먹은 한국 대기업 상무 연봉을 받을만큼 국내대학 나와서는 상상도 못할 넘사벽의 아웃풋을 내고 있는게 미국 명문대생들의 현황입니다. 댓글들 돌아온피아골 2015.08.07 07:55:46 첫번째, 지금이 무슨 아리랑 찍던 시절도 아니고, 그렇다고 정치적 박해를 피해 간 것도 아니고 스스로(아니면 부모가 등떠밀어서) 간 겁니다, 어디까지나 본인과 그 가족이 책임져야 합니다. 아니면 유학을 부추겼던 그 정신병자들을 원망하시면 됩니다. 두번째, 그래서 선진국인거죠, 개나소나 자국에서 일하게 하면 답이 없는 나라, 아니 나라도 아닙니다. 세번째, 가서 공부하고 오는 건 좋은데 돌아와서 쓸데없이 유학을 부추긴다거나 영어를 강조한다거나 하면 안됩니다. 사람은 누구나 본전심리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게 됩니다, 아니면 자기부정을 해야 하니까요. 나의 개고생한 5년이 아무 의미 없었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 별로 못봤습니다, 쉽지 않습니다. 네번째, 유학가서 제대로 배우셨다면 유학 안가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걸 깨달으셨을 겁니다. 선진국 중에 그 어떤 나라도 다른 나라에서 배워온걸로 선진국이 된 예는 없습니다, 내가 연구한 것이 내 것이고 산업과 학문의 주요분야를 자국에서 해결할 수 있는 나라가 바로 선진국입니다. 댓글 한상우 2016.08.27 04:34:42 [돌아온피아골] 요즘 한국대학 상황을 잘 모르시나 보군요.서울대 나와도 취업도 안되고, 어렵사리 취업난 뚫고 취업을 하더라도 삼성같은 대기업 월급쟁이 신세인데요. 요즘 한국의 대학생들은 희망도없고 서울대 나와서 7~9급 공무원 치루는게 다반사입니다.. 미국 명문대 나온 유학생들은 월가,실리콘벨리에 취업해 대졸 초봉으로 40대먹은 서울대 출신 한국대기업 상무 연봉을 받는데 말이죠. 미국 명문대 유학생 취업 현실 글: http://www.ddanzi.com/doctu/125275932#41 진실은 여기있습니다 들어가 읽어보세요. 댓글 한상우 2016.08.27 04:30:58 헛소리가 심하네. 1. 미국 대기업들 대부분은 다 H1-B 비자 스폰 해줍니다. 스폰 안해주는곳은 고급 인력이 필요없는 중소기업/중견기업 이고요. 2. 비자때문에 취업 난이도가 올라가진 않습니다. 월가,실리콘벨리의 대부분 상위권 회사들 같은 경우에는 합격 통보할때 까지 신분 확인조차 안하고, 블라인드 제도로 순수 실력만 보고 뽑습니다. 실력으로 뽑은다음, 유학생이면 취업 비자 스폰 해주는거고, 아니면 그냥 있는겁니다. 3. OPT (Optional Practical Training) 라는걸 아예 모르시나봐요. OPT비자란 미국에서 학위 취득한 사람이 '최소' 1년 이상 미국에서 풀타임으로 일할수있게 허용해주는 비자입니다.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ematics) 관련 전공일 경우 OPT 기간을 2년 추가로 연장할수 있습니다.(STEM 에는 통계학, Quantitative Economics 같은 상경계 분야들 또한 포함입니다.) 총 3년을 OPT 로 일할수있는것이고, H1-B 비자 신청은 일 시작하기전 지원하는것을 한번 포함해 3년간 총 4번의 신청기회가 있답니다 ^^ 4. 상경계는 미국 top 15 사립대 정도만 되도 대부분 취업하고, 공대는 뭐, 평범한 주립대 학생들도 대부분 현지취업하는게 현실입니다. 오히려 취업난에 고생하는것은 서울대생들이죠.. 한국 경제가 미국보다 압도적으로 안좋은데.. 서울대 나와서 백수한다는 말이 뉴스에서 한두번 나온게아니죠. 댓글 씻퐈 2016.08.27 04:52:27 본문 글쓴이 [한상우] 1. 미국 대기업들 대부분 H1-B 스폰해주는데 내부 버젯 문제로 쿼타가 정해져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h1-b 추첨 성공률이 내려감에 따라서, 이 쿼타가 대폭 줄어들었습니다. 2. 참 저를 비롯한 제 주변 유학생들과는 전혀 동떨어진 얘기를 하시네요. 애플도 쿼타가 줄어서 외국인에게 주는 오퍼 취소하는 케이스가 나오는데. 저희회사도, 올해부터 컨설팅 부분에서 외국인 스폰을 안하기로 내부방침 정해져서, 외국인은 저희가 뽑고싶어도 못뽑습니다. 3. OPT는 비자가 아니라 F-1에 일종입니다. 학부만 졸업했으면, h1-b추첨은 딱 한번만할수있습니다. 왜냐하면, 오퍼를 받았어도 졸업하기전에는 h1-B 추첨을 못하거든요. 딱 한번, 33% 확률로 추첨이 안되면 짐싸서 귀국해야됩니다. 말도안되는데 이런일이 정말 자주있습니다. 4. 이부분이 대놓고 어그로라 댓글달기가 좀 망설여졌는데, 위에 잘못된 정보가 너무많아서 댓글답니다. 학생인지, 어떠신지 잘 모르겠지만 무슨 자격지심이 이리커서 단단히 꼬이셨는지 모르겠네요. 댓글 한상우 2016.08.27 05:03:06 [씻퐈] 헛소리 대박이네 ㅋㅋ 1. 쿼터 안정해져있어요. 상위권 회사들 대부분은 블라인드로 뽑고 합격 통보할때 까지 신분 확인도 안합니다. 뽑고나서 유학생이면 비자 신청해주는거고 아니면 걍 바로 일하는거에요. 2. 월가,실리콘벨리의 대부분 상위권 회사들 같은 경우에는 합격 통보할때 까지 신분 확인조차 안하고, 블라인드 제도로 순수 실력만 보고 뽑습니다. 실력으로 뽑은다음, 유학생이면 취업 비자 스폰 해주는거고, 아니면 그냥 있는겁니다. 3. OPT (Optional Practical Training) 라는걸 아예 모르시나봐요. OPT 비자란 미국에서 학위 취득한 사람이 '최소' 1년 이상 미국에서 풀타임으로 일할수있게 허용해주는 비자입니다.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ematics) 관련 전공일 경우 OPT 기간을 2년 추가로 연장할수 있습니다.(STEM 에는 통계학, Quantitative Economics 같은 상경계 분야들 또한 포함입니다.) 총 3년을 OPT 로 일할수있는것이고, H1-B 비자 신청은 일 시작하기전 지원하는것을 한번 포함해 3년간 총 4번의 신청기회가 있답니다 ^^ 4. 딱봐도 나이먹고 유학와서 미국 물정을 잘 모르시는 아재분 같은데, 잘 모르면서 그러는건지 악의적으로 허위사실 유포하는건진 몰라도 그만 두셨으면 좋겠네요. 댓글 한상우 2016.08.27 05:09:08 [씻퐈] 추가로, 2015년,2016년 유펜 상경계열 (와튼학부) 한국인 유학생 졸업생 진로 현황 Investment Bank (IB) - 25건 이X재 - 골드만삭스 SSG - New York 구X희 - 블랙스톤 - New York 최X원 - 골드만삭스 - New York 김X민 - Morgan Stanley - New York 이X림 - Morgan Stanley - New York 이X진 - Morgan Stanley - San Francisco 송XX - JP Morgan S&T Analyst - New York 변X석 - Bank of America Merill Lynch - New York 장X원 - Bank of America Merill Lynch - New York 이X근 - Bank of America Merill Lynch - New York 정X영 - Barclays - New York 이X름 - Citi - New York 조X식 - Citi - New York 천X웅 - Citi - Hong Kong 이X빈 - Credit Suisse - New York 박X희 - Credit Suisse - New York 김X범 - Credit Suisse - New York 이X준 - 도이치뱅크 - New York 김XX - 도이치뱅크 - New York 이X록 - Nomura Securities - New York 유X태 - Moelis & Company - New York 라X선 - Greenhill - New York 이XX - Standard & Poor's - New York 윤XX - RBC Capital Markets - New York 안X현 - Paulson & Co - New York 컨설팅/기타 금융권 대기업 이X현 - Boston Consulting Group (BCG) - New York 천XX - IBM - New York 한X나 - IBM - New York 천X현 - Accenture - New York 황X민 - Uber - San Francisco 남X준 - Dodge & Cox - New York 윤X호- Payoneer - New York 정X수 - Ennovance Capital - New York 임X철 - Moon Capital - New York 손X민 - New York Life Insurance Company - New York 홍X웅- Inovio Pharmaceuticals Inc.- New York 김X훈 - Financo, INC - New York 한국 리턴: 2건 김X민 - Citi (서울지사) 손X수 - Nexon 대학원: 1건 안X호 - 하버드 사범 대학원 창업: 1건 홍X우- 이공계 스타트업 파악불가: 1건 권X빈 - 파악불가 - 전체 취업률 (파악불가 1건 제외) = 97.5% - 현지 취업률: 37/40 = 92.5% - 한국 리턴률: 2/40 = 5% - 대학원 진학률 = 2.5% 자, 이중 궁금한 사람 랜덤으로 불러보세요. 증명해드리죠 ^^ 댓글 씻퐈 2016.08.27 05:13:08 본문 글쓴이 [한상우] 댓글감사합니다. 세상이 좋아져서 검색해보니 이 리스트 출처가 일베에서 나오네요. 어디서 굴러온 ㅄ인가 궁금했는데, 애초 서로 말섞을 이유가없었군요. 밥 잘 챙겨먹어요. 댓글 한상우 2016.08.27 05:17:31 [씻퐈] 거기에 제가 올린겁니다. 한국대학 나와서 나이처먹고 미국에 기어와 유학생들 밑에서 빌빌대느라 힘드시겟어요. 누구는 미국에서 대졸 초봉으로 40대먹은 국내대기업 상무연봉 받으며 일하고있는데.. 자, 궁금한사람 없어요? 이X재 골드만삭스 SSG 부터 보여드릴까요?ㅎㅎ https://kr.linkedin.com/in/wonjae-lee-9ba72854 천천히 구경하고 열등감 실컷 느끼다 가세요~ 현실은 안변합니다. 댓글 한상우 2016.08.27 06:53:21 보통 이렇게 미국에서 취업 안된다고 루머 퍼트리시는분들은 열등감에 치여있는 이름도 모를 대학 다니는 도피유학생들 입니다. 자기 능력 부족을, 사회구조 탓으로 돌리는 전형적인 패배자들 심리죠. 사실을 날조하면서 까지 말입니다. 미국 명문대 유학생 취업 현실 글: http://www.ddanzi.com/doctu/125275932#41 진실은 여기있습니다 들어가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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