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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습니다.주위에 유학온 어린 남녀학생들을 보면서 이런 상황을 한국 부모님들께선 전혀 모르나 싶네요.미국 아이들 십대때 성경험을 한다고 하는데, 한국유학생들의 성경험도 만만치 않더군요. 눈만 맞으면 친구의 친구도 뺏고, 후배 여자친구와도 바람피고… 여자애들은 조금더 조건이 나은 남자애들을 보면 사귀던 남자친구 배신은 우습게 하고.한국에 이성친구 따로 있고, 외로운 미국생활에 또 한명 있고, 학교에서 영어안되면 숙제 도와줄 친구또 구해서 사귀고…이거 남녀관계가 이런게 맞나요? 우리가 중요시여기던 덕목은 다 어디로 갔는지.. 남녀 사귀는 것이 뭐 대수냐고 하겠지만, 일년이 멀다하고 갈아대는 여학생도 보고, 좀 이쁘 여자애만 보면 사귀던 여자친구 버리고 바람피우는 남학생들고 보고.부모된 입장에서 답답합니다. 그것도 이제 십대인 아이들이 무슨 짝짓기하듯이 이성을 찾아 헤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