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들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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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rica 208.***.79.126 3282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습니다.

    주위에 유학온 어린 남녀학생들을 보면서 이런 상황을 한국 부모님들께선 전혀 모르나 싶네요.

     

    미국 아이들 십대때 성경험을 한다고 하는데, 한국유학생들의 성경험도 만만치 않더군요.  눈만 맞으면 친구의 친구도 뺏고, 후배 여자친구와도 바람피고… 여자애들은 조금더 조건이 나은 남자애들을 보면 사귀던 남자친구 배신은 우습게 하고.

     

    한국에 이성친구 따로 있고, 외로운 미국생활에 또 한명 있고, 학교에서 영어안되면 숙제 도와줄 친구또 구해서 사귀고…

     

    이거 남녀관계가 이런게 맞나요?  우리가 중요시여기던 덕목은 다 어디로 갔는지.. 남녀 사귀는 것이 뭐 대수냐고 하겠지만, 일년이 멀다하고 갈아대는 여학생도 보고, 좀 이쁘 여자애만 보면 사귀던 여자친구 버리고 바람피우는 남학생들고 보고. 

     

    부모된 입장에서 답답합니다.  그것도 이제 십대인 아이들이 무슨 짝짓기하듯이 이성을  찾아 헤메네요.
    • 그건뭐 165.***.121.241

      어른들이 바꿀수없는거같긴 하지만 현재 어른들이 환경을 그렇게 만들어준게 아닐까요? 세대가 변하는데 나때는 이랬는데 이건 말이안되죠 님 어른세대도 분명히 그렇게 말했을껍니다 나때는 안이랬는데 요즘애들은 왜이러냐
      그리고 모든 애들이 그렇다는식으로 쓰셨는데 글세요 제주변에 있는애들은 고딩아님 갓 대학들어온애들보면 또 엄청 고지식 합니다
      대부분 미국에서 부모와 떨어져 고등학교 다닌애들이구요
      그리고 분위기가 그렇다고 해도 할놈은 어떤상황에서도 하고싶은대로 하겠죠

      제아이는 제가 잘키우면 된다고생각하는 바입니다

    • 지나가다 152.***.67.247

      이런 게 있습니다. 한국뉴스는 빠삭하고, 잘 아니까 비판에 비판을 하고 그에 비해 미국 뉴스엔 신경이 안써지죠. 관심도 없고 모르기도 모르니까요. 유학안 온 한국에 있는 애나, 유학 온 한국애나, 미국 부모 아래 있는 한국애나, 미국 부모 아래 있는 미국애나 정도차이지 … 대개 비슷할 겁니다. 그나마 원글님이 보신 유학온 한국 애, 한국에 있을때보다 낳겠지 하고 또 좀 나으니까 여기 있게하는 겁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 원글님 어쩐지…이야기 하신거 왜…너무 식상한 이야기 아닙니까..그거 한국 미국 어른들이 다 그렇게 하고 있으니까 보고 배우는 겁니다. 어른은 그러는데 애들은 안되라는 법 있나요. 물론 안되죠…하지만… 어쩌겠어요. 눈 앞에 있는 애들이나 잘 기릅시다.

    • 막장미국동경 110.***.152.179

      TV를 보세요 ※ 붕가 앤드 시티에서 캐럿과 샬럿이 하루 만에 파트너가 바뀌는 드라마가 미국 스타일이라고 따라하고픈 된장녀들이 가득차 있을텐데..

      붕가 앤드 시티 .흐음 미디어의 영향이 크다고 봐요.

      더욱이 한국 드라마를 보세요.현실 그 이상의 상상 그 이상의 작가들이 써놨는데

      전 드라마를 보고 있으면 얼굴이 화끈거리고 손발이 오글거리고 어떻게 저런

      콩가루 집안에 개막장 시츄에이션에 가정 파탄을 저렇게 아이들 커나가는데 만들어 낼 수 있는지

      열 받습니다.

      제가 만약 독재자라면 문화대혁명을 일으켜서 드라마 극작가들을 없애버리고 싶습니다.(뭔 뜻에

      서 한건지는 알아주시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