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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이 한동훈 노무현 재단 계좌 추적햇다고 방송 등등 온동네에 떠들고 다님
한동훈은 그런적 없다고 몇번을 말함
그래도 유시민 조동아리는 멈추지 않고 떠들고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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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한동훈이 노무현 재단 계좌 추적안한걸로 드러남
유시민은 근거도 없이 말을 햇다고 사과하고 모든 법적 책임을 진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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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은 이미 나의 명예는 훼손이 되었고 법정으로 간다고 함—
그럼 실제 노무현 재단 게좌를 들여다본 인간이 누구냐??
추미애 게열의 심재철이 들여다가 본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