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상속: 여행 전 고려해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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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i-Hong Park 100.***.84.227 210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여행을 떠나기 전에 유언장을 만들고자 방문하시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부부가 함께 여행을 하기로 잡혀 있는데 비행기 사고 위험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어서 오셨다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비행기사고 위험 뿐 만 아니라 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혹시나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사고의 위험에 대해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직 한참 일 하실 나이의 남편분이 한국 방문 중에 갑작스럽게 사망하게 되는 경우 미국에 남아 있는 배우자와 가족의 충격은 이루 표현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모든 재정을 남편이 관리하던 상황이었다면 더더욱 가족을 잃은 아픔을 수습하기도 전에 유산 정리에 어려움을 겪으시게 될 것입니다. 감정과 현실사이에서 우리가 당면해야 하는 일들은 냉혹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겪어 보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준비해 두지 못했던 부분들을 많이 후회 하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요즘같이 모든 관리를 on line에서 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우편으로 statement를 받지 않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망자분의 재산이나 은행 구좌 등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만약 가족이 어느 일정부분의 재산을 찾지 못하게 된다면 이런 재산은 정부에게 넘어 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이 유산 상속 준비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 사망하게 된다면 가장 힘든 부분은 재산이나 빚이 얼마나 있는지 정확하게 파악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알 수 없는 재산을 찾아내고 정리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소요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이런 부분을 미리 정리해 둔다면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줄일 수 있게 됩니다.  이런 예측할 수 없는 경우를 대비해 유산상속 계획을 미리 준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상속을 준비하다 보면 본인의 재산 목록을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됨과 동시에 모든 관련 연락처나 비밀번호 등도 정리하게 되는 기회가 됩니다. 이렇게 정리된 리스트를 유언장과 같이 보관하면 사망 후 (만일의 경우) 가족분들이 좀 더 쉽게 재산을 정리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여행전에 이런 경우를 고려해서 유언장이나 상속 계획을 하시면서 재산 목록을 잘 정리하게 될 것입니다.
    유언장을 만들 때 항상 같이 만들어야 하는 것이 반드시 있습니다. 이는 power of  attorney, living  will과 health care   proxy   power  of  attorney등 입니다. 이것은 유언장과 함께 대리인을 정하는 것인데 이는 경제적으로 결정권을 부여한다는 서류임과 동시에 본인의 건강에 대한 결정권 그리고 인생을 어떻게 마감하기를 원하는지에 대한 바램 등을 정해서 명시하는 서류입니다.  유언장이라는 것은 사망 후 부터 유효한 서류이지만 여행시 사고로 본인이 결정을 하지 못할 경우 돌아가실 때까지 필요한 여러 일을 대신 하거나 결정을 하기 위해서 반드시 준비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미성년자 자녀가 있는 경우는 유언장이나 Guardianship nomination을 통해 본인이 원하는 사람들이 자녀를 돌볼 수 있게 미리 정해 놓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원하지 않는 사람도 미리 정해 놓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지정을 해 놓으면 나중에 법원에서 Guardian을 판사가 정하게 될 때 고려될 수 있습니다. 또한 Living Trust를 미리 set up 해 놓으면 어린 자녀가 부모님의 유산을 한꺼번에 받아 탕진하게 되는 상황을 미리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이를 테면 신탁에서 인컴을 받아쓸 수 있게 한다던 지 할 수도 있고, 다른 조건들을 만들어 놓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부모인 당사자분들이 자녀의 교육을 중요시 여긴다면 신탁에서 돈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을 넣으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박사 학위를 받으면 유산을 받을 수 있게 신탁을 만들어 놓는다 거나 어떤 조건들을 넣으실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너무 어린 나이에 유산을 모두 받는 것을 막거나 받는 시기를 좀 더 늦추고자 하는 경우에도 이를 현명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성인이 되어 자산을 잘 관리할 수 있을 때까지 여러 자세한 방향을 제시해 두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때는 나이가 될 때까지 Trustee가 합법적으로 유산을 관리하게 됩니다. 가디언으로 아이들을 키울 때는 경제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가디언으로 세워지는 Trustee 또한 믿을 만한 분으로 세우셔야만 합니다.
    그 안의 내용에 어떤 것을 넣을 것인가 어떤 시나리오를 작성해서 넣을 것인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디테일한 부분까지도 무엇이든 원하는 방향으로 제시가 가능 합니다.
    이혼, 소송 또는 파산시에는 어떻게 한다 하는 부분까지도 명시가 가능하기 때문에 때에 따라서는 철저하게 보호막을 만들어 주는 역할을 분명하게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행을 가신다면 떠나시기 전에 유언장, 신탁, 위임장(POA), 의료 위임장 및 Guardianship nomination (후견인 추천) 와 같은 서류에 대해 한번 알아보시고 준비해 두시는 것을 적극 추천 드립니다.
    박재홍 변호사
    JD, MBA, LLM in Taxation
    NJ, NY & PA주 변호사
    201-461-2380
    park@jparklawfirm.com

    • 망상노인네들 146.***.246.174

      개웃기네 비행기사고로 죽을걸대비해서 유언장을 쓴다니 노인네들 비행기가 차보다 안전한데? 차타고 동네 슈퍼마트에 장보러갈때도 유언장 써라그냥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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