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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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 76.***.89.164 488

    처음 유럽여행을 다녀왔음,.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들어가 스페인일주하고 포르투갈 찍고 다시 바르셀로나에서 아웃. 4월초… 날씨도 기가막혔고 아주 덥지도 않고 비도 없고 ..관광시즌 피크가 아니러 사람들이 그닥 많지도 않아 좋았음. 출입국절차가 다소 달라 시간도 많이 걸리고 입출국장 위치라든가 표지판도 직관과는 반대로 되어 처음애 애를 먹음. 가령 미국에서 출국할때 보딩티켓받고 짐부치고 검색대 통과하면 끝인데 스페인에서는 검색대 지나 게이트갈때 다시 줄서서 출국심사.. 처음에 입국심사줄에 잘못선줄알고 당황..

    입국장은 보통 1층 출국장은 2층인데 바르셀로나는 다 1층에있어 처음에 당황. 모든 출입문을 닫아놓고 두개만 열어놔서 매우 불편했고 들어갈 때 항공권을 확인…온라인체크인을 못하고 공항애 들어가려다 제지당해 당황하기도…왜그런가 생각해보니 공항내 소매치기 범죄가 너무 많아 출입문을 모두 봉쇄하고 두개만 열고 표가 있는 사람들만 입장을 하게하는 시스템. 따라서 현지인이 공항안에 들어가 마중나갈수 없다는 얘기.. 어느 유튜버가 바르셀로나 공항에 도착에 짐정리하고 있는데 소매치기가 가방하나를 그냥 낚아채서가져가던 장면이 생각남..

    겉은 화려해도 골목에 들어가면 분위가가 싸하던데.. 주로 이만자 집시 들이 있어서 분위기가…ㅎ ㄷㄷㄷ 알바이신 골목이나 바르셀로나 카딸루냐 골목에 사람이 뜸하면 불안해지던데, 화장실 가기 쉽지 않아 음료수도 마음껏못마심…마드리드 시내 한 복판에 사람 설사똥도 있고 … 개다가 곳곳에서 찌렁내와 똥냄새가,.,.. 유럽쪽 유튜브영상봐도 이건 동유럽포함해 전유럽의 디폴트인듯

    사람들도 대체로 무뚝뚝하고 웃질 않음….그런데 사람들 키가 미국애들보다 대체로 상당히 크고 뚱뚱이가 별로 없고 잘생긴건 인정.

    현지에서 마주치는 한국에서 온 여행객들은 보면 1유로에 1800원을 곱하면서 연신 비싸다를 남발,.,. 한국에서 유럽으로의 여행은 당분간 비싸서 쉽진 않을 듯…달러를 쓰는 기준으로는 관광지물가치곤 그닥 비싸진 않았음.. 둘이서 3-4가지 시켜서 먹어도 $60정도에 미국과 달리 한국처럼 영수증에 팁부담도 없으니 … 남부유럽은 여행지로 아름답긴한데 살라고 하면 절대 아니올시다… 소매치기에 만반의 준비(자물쇠, 복대, 포켓있는 양말, 크로스오버백…)를 해서 문제는 없었지만 요즘에 관광객들이 몸사리고 조심하다보니 소매치기들이 이젠 강도질을 많이 한다고하네… 더 위험해진듯,… 듣기로는 여행가이드를 폭행해 돈을 강탈하거니 주차된 렌트가 혹은 관광버스까지 습격하기에 이름. 일반지역 치안도 밤엔 위험한건 기본….게다가 음식들은 정말 밍밍하고 혹은 짜고 맛없는 것도 희안할 일… 해서 맥도날드에 가서 햄버거를 먹었는데 …말라 비틀어자고 맛도 이상하고…단 20일 여행으로도 맘 편하게 살곳이 못되는 것을 쉽게 알수 있더라…이런 유럽에서 사는 한인들은 정말 대단한듯.. 성당 건축물도 자꾸 보니 질림. 여하튼 처음이자 마지막 유럽여행. 내돈으로 일부러 여행갈일은 없지 싶다. 정말 대한민국은 지상낙원.. 제발 유럽처럼되지 않길 바랄뿐임

    오늘 뉴스보니 관광객이 많은 몇몇 나라들(이태리 스페인 프랑스 태국)에 추가해 일본도 입국세와 듀얼가격제 및 관광객수 제한을 시행한다더라… 이젠 관광도 쉽지 않을듯

    • 에버랜드 163.***.249.66

      유럽은 출장으로 다녀야지.. 오래 살다보면 다시 가야할 일이 많을거임.
      미국 회사는 좋은게 출장 중 휴가사용 가능 ㅋ

    • 알라딘 149.***.246.108

      유럽은 중동것들하고 북아프리카것들 때문에 개작살 났슴.

      • EU 76.***.89.164

        공감. 현지인들은 괜찮은데 걔들은 눈빛부터 ㅎㄷㄷㄷ 어두은 사람없는 골목에서 마주치면 범죄저지를 가능성 농후,…

    • 미국 199.***.248.178

      화장실 변기 변기 커버는 있던가요?

      • EU 76.***.89.164

        와! 맞아요. 그거 참 황당하더군요. 많은 화장실에 변기좌판이 없던데..걔들은 어떻게 볼일 보는지 참…

    • 아이고두야 174.***.227.117

      싼마이로만 찾으면 저렇게 리뷰나옴
      차를 렌트해서 시외로 다녀봐도 볼만한 관광지 널려있음
      바르셀로나는 유명하다는것 이틀이면 다 보는것 가능
      음식점은 비싼데 유명한데 다 가봤으나 정말 별로…
      애들 소득수준이 개판인데 뭐라도 되는줄 아는 이상한 별천지
      호텔은 비싸도 5성급으로 가는게 맞음

      • EU 76.***.89.164

        렌트생각도 했는데 주차도 어렵고 비싸고 게다가 털릴수도 있음. 음식은 참 우리 입맛에 안맞음

    • 534534534 66.***.148.150

      밀란 지하철 역에서 집시를 인생 처음 만났었는데 진짜 충격과 공포 그 자체.

    • 1111 12.***.244.94

      유럽이 망해가는데는 다 이유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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