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윗 보스와 얘기했습니다. This topic has [29] replies, 1 voice, and was last updated 9 years ago by 남일 같지 않아. Now Editing “윗 보스와 얘기했습니다.”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밑에 인도인 매니저 문제 글 올린사람인데요 오늘 그 윗 보스와 얘기했습니다. 시간 언제되냐고 상담하고싶은게 있다고 하니 점심 먹자그래서 얼떨결에 그렇게 됐네요. 일단 최대한 positive 하게 일에 대한 조언을 구하는식으로 얘기를 시작했습니다. 타팀과의 conflict management라던지 전반적인 project management등에서 겪었던 challenge 들에 대해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근데 조금 얘기하니까 눈치채고 매니저에 대해 얘기를 합니다. 매니저의 스타일이 모두와 맞는게 아니라는건 안다. 서로 좋은 관계에서 일하려면 많은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다. 매니저의 마음에 안드는부분에 대해 너무 negative하지 않아야하며 매니저도 네 얘기를 좀 더 들을 필요가 있다. 이런정도로 나이스하게 얘기는 하는데 전혀 도움이 안되는 얘기만 하고요. Career development 관련해 타팀에서 배울수 있는 기회와 승진에 대해서도 얘기했습니다. 승진은 자동으로 이뤄지는것이 아니지만 HR하고 한번 리뷰를 해보겠다. 다른 팀에 관심이 있는 자리가 있으면 나중에 매니저와 같이 얘기하자 정도로 마무리 됐구요. 이런저런 얘기도 더 하고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지만 뭔가 찝찝한 기분으로 대화를 마쳤습니다. 그런데 그후 매니저가 보스에게 무슨 소리를 들었는지 갑자기 와서 그런 생각을 하는지 몰랐다. 앞으로는 feedback은 직접 줬으면 한다라고 엄청 차갑게 얘기하고 가더라구요. 망한건지 아닌지는 조금 지켜봐야겠지만 일단 제가 할수있는걸 하기로 했습니다. 관심있는 팀하고 네트워킹 더 하고 다른회사도 틈틈히 알아보고요. 잘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