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clinics.com 강추 드려요. 저도 작년부터 여러군데 온라인 비만전문 클리닉들 해봤는데요, (유명한 큰 회사 두것, 작은 회사 한곳)
단돈 129불, 110불, 99불 이런 광고에 속아서 ㅜ.ㅜ 진료비내고 약값내고 택배비내거 어쩌고 하면 결국 한달에 400불 넘어요… 그리고 저는 3번중 2번은 미국 간호사들 (PA?) 하고 얘기하고 의사는 얼굴도 못봤어요..
JWclinics는 제가 찾아본 수많은 온라인 비만 진료 회사중에 유일하게 한국인 의서 선생님이셨고 (진료시작하고 한참 영어로 얘기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한국말 잘하시더라고요. ㅎㅎ) , 진료비 69불(첫달), 59불(두번째달부터) 그런데 여기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첫100명까지만 진료비 싸게 해주신다고 했어요. (제가 20 번째 손님이라고.) 약값 첫 두달은 Wegovy 쿠폰으로 한달 199불 냈고 이후는 컴파운드 (위고비랑 같은 성분 약) 로 약값으로 한달 119불 내고 있어요.. 진료비 포함 이것저것 다해도 한달 200불 안들어요. 미국 클리닉은 진료비만 200불 넘는 곳도 많아요.. ㅜ.ㅜ 왜 이렇게 차이가 심한지 저도 모르겠네요.
그런데 저는 한달 400불이어도 그만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위고비 시작하고 인생이 바뀌었으니까요. 밖에 나가서 자신감도 없고 자존감도 떨어지는데 위고비 시작하고 거의 30키로 빠졌어요.. 지금이 제 인생에서 제일 가벼운 시기인거 같아요. 자존감도 올라가고 하루하루가 즐거워요. 운동하고 식단조절로만 살니 빠지면 제일 좋겠죠. 그런데 그게 말처럼 쉽지는 않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