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월드잡플러스에서 Job을 찾아야 할까요? This topic has [27]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2 years ago by ㅇㅇㅇ. Now Editing “월드잡플러스에서 Job을 찾아야 할까요?”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한참 글을 쓰다가 너무 장황하고 토로하는 것 같아 전부 지우고 짧게 글을 적습니다. 아직도 장황한 것 같지만 너그러운 이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만 28살이며, 경제학과를 전공하고 이번년도 초에 졸업을 하였습니다.(J1인턴 가능) 현재 저는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마케팅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수도 없이 맨바닥에서 일하는거라 전문성도 없고, 적성에 맞지 않는 것 같아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상경계열인 회계 쪽으로 가닥을 잡아 이번년도 초부터 공부를 시작하여 전산회계 1급과 ERP 정보관리사 회계 1급, 인사 2급을 취득하였습니다. 영어 점수도 도움이 될 것 같아 토익을 보아 830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현재 사람인과 잡코리아에서 미국에 있는 재무·회계 관련 job을 지원하고 있는데 번번히 떨어지고 있습니다. 헤드헌팅하시는 분과도 컨택되어 몇차례 면접을 보았으나 전부 불합격 되었습니다. 그때 조건이 정규직, 50k, E2·영주권 스폰이였는데 회사 입장에서는 제가 그 정도 능력을 못 갖췄다고 판단되어 불합격한 것 같습니다. 지금 제가 궁금한 것은 제가 어떠한 부분을 우선순위로 보완해야 할지 입니다. 현재 제가 생각하기에 저는 회계 쪽 경력이 전무하고, 자격증도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는 부족한 것 같습니다. 당연히 영어도 부족할 것이구요. 그렇기에 미국회사보다는 미국에 있는 한국회사가 현실성이 더 높은 것 같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많이들 말씀하시는 대학원 진학은 현재 제 상황에서는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대학교 다닐 때의 학점도 그리 좋지 않고, 부모님에게 손 벌리기는 죄송해서요. 자격증을 우선적으로 보완해야 된다면, 회사를 계속 다니면서 전산세무1급과 컴퓨터활용능력1급을 공부하여 시험을 보아 취득할 생각입니다. 물론, AICPA 시험이라는 선택지도 있겠지만 아직 시험을 볼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놓지 못했고(학점은행제로 필요학점 채우는 중입니다.),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아 AICPA는 미국에서 일을 시작한 뒤에 준비할 생각입니다. 경력을 우선적으로 보완해야 된다면, 인턴이라도 빨리 시작해야할 것 같은데요. 제가 미국 인턴 관련해서 정보를 얻는 곳은 월드잡플러스입니다. workingus에서 월드잡플러스 관련된 글을 보아서 좋지 않은 조건인 것은 알지만 현재 제 상황에서는 그 조건이라도 받아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최대한 E2 비자까지 지원해주는 곳으로 지원하려고 합니다. 현재 생각해두는 곳은 캘리포니아의 로컬CPA firm과 알라바마의 회계팀인데, 어떤 곳이 더 나은지 고민됩니다. 회계 커리어로는 CPA firm 보다는 공장이 더 좋다고 이전에 들었던 적이 있는데 그 공장들의 대부분은 알라바마라 고민이 됩니다. 허나 둘다 연봉은 35k~40k 수준이라 캘리포니아보다는 알라바마가 그나마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이 고민되네요. 저의 꿈은 미국에서 회계 관련 일을 하면서 AICPA를 시험을 통과하고, 대학원을 진학한 뒤 Job fair와 network 등을 통해 큰 회계법인으로 입사하고, USCPA 라이센스를 취득하는 것입니다. 최대한 제가 정보를 찾아본다고는 했지만 미국 밖에서 얻는 정보와 온라인으로 얻은 정보로는 한계가 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 제가 미처 알지 못 한 길이 있다던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들, 조언, 추천 등 말씀해주신다면 감사히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런 조건이면 그냥 한국으로 가라, 맥날에서 알바해도 그것보다는 더 준다, 와봤자 10년동안 노예생활하다가 한국 돌아간다' 등과 같이 저를 걱정해주시는 말씀은 앞으로 미국생활이 제게 얼마나 힘들지 마음 속에 새기며 듣겠습니다. 다만, 현재 저는 무엇을 개선해야 될지 방법을 찾고 싶습니다. 완전 어린 나이는 아니라서 저도 앞으로의 걱정도 많고 두렵지만, 나중에 도전해보지 못한 것을 후회하긴 싫어서 한번 열심히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