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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equity로 이차론을 받아 집을 구입했습니다. 물론 이자온리로..
그런데 달당이 내는 이자 페이먼트가 고정이 아닌지 금액이 조금씩늘고있는거같은데.. 그리고 처음 제가 빌린 원금액에서 조금씩 불어나는거같던데여..
론오피서가 말한 월금액보다 더 많이 내고있습니다.. 제가 너무 무식해서 당시에 론오피서에게 질문도 못했고.. 론오피서도 저에게 라인어브크레딧으로 어카운트오픈했다고만 하고 detail 한 건 알려주지않앗는데여… 제 경우 원금이 매달 불어나느게 맞는지여? 정말 무식하고 단순한거가은데.. 제가 너무 모르는것같아서.. 왠지 그 론오피서에게 속았다는 느낌도 들고.. 아직 1년이 안돼서 리파이넨싱도 할수없고..답답하기만 해서여…
그리고 리파이넨싱하경우 집값이 얼마정도 올라야 1,2차 한번에 합쳐 재융자를 다시 받을 수있을까여.. 그론오피서가 집값의 몇프로라고 한거가튼데.. 기억이.. 아뭏든 기분이 좀찜찜하고.. 바보같은 소리지만..그론오피서랑 다시는 거래안해갰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