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유에스 선배님들께 진지하게 문의드립니다 (미국 진출, 석사 고민)

  • #3604347
    고민 203.***.147.131 2037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고민이 있어서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현재 국내 재료공학 학부 졸업 후
    대기업 디스플레이 process engineer로 재직중입니다(4.5년)

    미국으로 나가고자 하는 이유는 두가지인데요
    1. 한국 기업문화 탈피
    2. 여자친구(영주권자)와의 미래계획

    여러가지 조사를 해보니 신분의 중요성을 알았고
    다이렉트로 미국 이직은 힘들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영주권자와의 결혼 비자(F2A)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현실적으로 남은 선택지는 석사학위 후 OPT취업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생각한 케이스들에 대한 궁금한점들에 대해서
    여기 계신 많은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전제) 토플과 gre공부는 시작 단계이고 석사 도전은
    2022 봄학기 또는 가을학기 입학 준비하고자합니다
    연구보다는 취업+신분에 포커싱한 학위준비입니다.

    1번케이스
    학부 재료전공을 기반으로 석사도 재료공학or화학공학으로 진학하기

    재료,화공 쪽 분야는 보통 박사학위까지 연계하셔서 석사로 끝내신분들을 많이 못본거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석사학위로 메리트가 없는 전공인지.. 졸업 후 취업이 가능한 분야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현 직장과 동일한 프로세스 엔지니어도 가능성 있을까요?)

    2번케이스
    CS 전공 도전하기

    재료랑 컴공은 전혀 관련이 없어서 가능한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으나.. 문과에서도 열심히 노력하시고 코딩연습하셔서 잘 적응하신 분들도 계신거 같더라구요.

    제가 컴공을 절대 우습게 보는게 아니라
    단기간이 아닌 장기적으로 봤을때
    당장 몇년동안은 공부와 실력을 쌓는 기간이 고되겠지만
    그것들을 잘 견뎌냈을때 얻을 수 있는 보상을 생각했습니다
    컴공으로 석사 진학이 가능할까요? (진학에 성공 하더라도 학부3-4학년 필수과목을 수강하면서 시간은 조금 걸릴것으로 생각하고있습니다.)

    국내에서 이룬 것들을 포기하고 도전한다는게 쉽지 않지만
    지금의 여자친구와 꼭 미래를 함께 하고 싶어서
    살길을 찾고 있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 . 73.***.1.239

      아무리 오래걸려도 f2a보다 더빠른 영주권 취득방법은 없어요
      그냥 배우자초청 진행해놓고 석사진학해서 미국사회로 진출이 가장 좋겠네요.석사 졸업할때 쯤에는 영주권 나오겠네요

    • 콜럭 98.***.24.184

      요즘 재료 공학에서 데이터 사이언스랑 머신러닝 쪽 결합해서 가르치는 재료공학 삭사 프로그램들 많아여. 그런쪽을 노려보심이..

    • ㅇㅇ 174.***.142.170

      목적이 취업 신분해결이라면, 어차피 좋은 회사 취업위해 그 전공 석박학위는 필수이니 박사나 포닥 opt 로 체류하면서 논문 많이 쓰고 장학금타고 열일해서 학위 끝날 때부터 능력있는 변호사 상담해서 NIW로 영주권 준비하세요. 단점은 아무래도 공부 기간이 많이 걸리죠. 그러니 여친과 결혼하고 영주권자 배우자 f2a 도 미국 오자마자 하세요. 요즘 시간이 좀 걸리긴 해도 먼저 나오는 거 진행하면 되니까요.

    • A 211.***.209.190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하고싶다면,

      2번. 가능하죠. 에세이상에 뭔가 컴공 석사가 될법한 얘기를 잘 끼워넣을 수 있다면.

      근데 1번으로 해서 윗 댓글처럼 컴공이랑 재료 융합으로 하는 석사를 한다음 따로 릿코드 해서 테크회사 지원하는게 나을듯.

    • Qq 174.***.136.194

      Process Engineer 경험이 있으니 학위와 신분만 (영주권) 갖춰지면 취직 가능성은 상당히 높아 보입니다. 석사 2년하고 opt로 스폰서 받고 취직하는 거 20%정도 확률 봅니다. 그래도 결국 영주권 받는다는 보장도 없어요. 신분으로 고생하느니 3-4년 더 투자해서 박사/포닥해서 niw로 안전하게 영주권 만드세요. 취직 가능성 90%봅니다. 직업도 훨씬 안전하고 편한 박사 연구원 가능합니다. 경력 살려서 생산 지원하는 연구직으로 방향 잡으시면 미국 정착 무난하네요.

    • ㄴㅁㄴㅇㅁㄴㅇ 70.***.16.114

      여자친구 설득해서 시민권 따게 만드시고 시민권자 배우자 자격으로 영주권 받으세요.

    • 음… 98.***.82.145

      2022년 봄학기에 어드미션 열리는 공대는 매우 극히 드물고, 2022년 가을 입학이 타겟이라면 지금 당장 유학준비 해야겠네요. 가을입학의 경우 12월 15일이 보통 원서 마감이니까 타임라인 잘 맞춰서 지원했으면 합니다.

    • ㅈㅂㄷㄴㄹ 174.***.16.24

      ㅋㅋㅋㅋㅋㅋ
      이런 질문 보면 그냥 웃김

    • 승전상사 98.***.109.6

      CS로 전향해서 하면 어떨까라는 질문은…. 아무도 답을 해줄 수가 없습니다. CS가 적성에 잘 맞고 열심히 해서 실력도 좋다면 취업 가능성은 아주 높습니다. 적성에 맞을지, 따라갈 수 있을지, 열심히 할런지, 누가 알겠습니까?

    • 나아가자 72.***.38.178

      그리고 질문에 대한 답을 얻고서 지우지좀 마세요.

    • . 45.***.242.126

      진짜 일주일에 여러번 올라오는 똑같은 내용 수년째 보는것도 개 지겹다 원글 박제나 해야지

      ————————— 원글 박제 ————————–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고민이 있어서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현재 국내 재료공학 학부 졸업 후
      대기업 디스플레이 process engineer로 재직중입니다(4.5년)

      미국으로 나가고자 하는 이유는 두가지인데요
      1. 한국 기업문화 탈피
      2. 여자친구(영주권자)와의 미래계획

      여러가지 조사를 해보니 신분의 중요성을 알았고
      다이렉트로 미국 이직은 힘들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영주권자와의 결혼 비자(F2A)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현실적으로 남은 선택지는 석사학위 후 OPT취업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생각한 케이스들에 대한 궁금한점들에 대해서
      여기 계신 많은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전제) 토플과 gre공부는 시작 단계이고 석사 도전은
      2022 봄학기 또는 가을학기 입학 준비하고자합니다
      연구보다는 취업+신분에 포커싱한 학위준비입니다.

      1번케이스
      학부 재료전공을 기반으로 석사도 재료공학or화학공학으로 진학하기

      재료,화공 쪽 분야는 보통 박사학위까지 연계하셔서 석사로 끝내신분들을 많이 못본거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석사학위로 메리트가 없는 전공인지.. 졸업 후 취업이 가능한 분야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현 직장과 동일한 프로세스 엔지니어도 가능성 있을까요?)

      2번케이스
      CS 전공 도전하기

      재료랑 컴공은 전혀 관련이 없어서 가능한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으나.. 문과에서도 열심히 노력하시고 코딩연습하셔서 잘 적응하신 분들도 계신거 같더라구요.

      제가 컴공을 절대 우습게 보는게 아니라
      단기간이 아닌 장기적으로 봤을때
      당장 몇년동안은 공부와 실력을 쌓는 기간이 고되겠지만
      그것들을 잘 견뎌냈을때 얻을 수 있는 보상을 생각했습니다
      컴공으로 석사 진학이 가능할까요? (진학에 성공 하더라도 학부3-4학년 필수과목을 수강하면서 시간은 조금 걸릴것으로 생각하고있습니다.)

      국내에서 이룬 것들을 포기하고 도전한다는게 쉽지 않지만
      지금의 여자친구와 꼭 미래를 함께 하고 싶어서
      살길을 찾고 있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 usa 76.***.254.97

      모든 일에 가능성(쉬운지 어려운지) 과 그걸 했을때의 보상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됩니다.
      1. cs 석사
      현재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과 중의 하나가 cs 입니다. cs 석사로 본인이 들어갈 만한 매리트가 있는지(들어가기 어렵다는 말임)
      그 학교에서 본인을 cs 학사에 여러가지 cs 관련 경력(인턴, 대회 수상)이 있는 학생대비 장점이 있는 지 생각해보세요.
      2. cs job
      일단 코딩과 알고리즘이 되어야 하는데 본인이 그게 적성에 안 맞으면 정말 힘든 작업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잠시라고 한번 공부해보고 본인의 적성에 맞는지 한번이라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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