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중앙일보 인재 모집

워싱턴 볼티모어 지역 대표 언론으로서 앞서가는 워싱턴 중앙일보가 인재를 모집합니다.

바르고 빠른 뉴스 보도와 여론 형성에 앞장서는 워싱턴 중앙일보에서 함께 할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분을 모십니다.

모집부문은 취재기자직(5~7년차 경력자 우대)과 광고영업부문입니다. 인재 여러분의 많은 지원을 기대합니다.

모집 부문 : 취재기자 (경력자 5~7년차 우대), 광고영업부문 
지원서류 : 기자직- 한글 이력서, 기사 포트폴리오(경력 기자), 
                 지원동기서 (1000자 내외) 
                 광고영업직- 한글 이력서

지원방법 : 지원서류 이메일 접수(iskrapsh@joongang.co.kr) 
선발방법 : – 1차 서류전형 (개별 통보) 
                  – 2차 면접(기자직은 간단한 실기)

연락처 : 703-281-9660(내선 232)

정말 공정한 보도/기사 부탁드립니다. 정권이 빌붙지 않고 진짜 미디어가 가야할 길에 매진해서 여론 형성에 앞장서지 마시고 올바른 여론을 교민들이 형성할수 있는 정보를 보도해 주세요.

미주 중앙일보가 정권에 빌붙일 여지나 있답니까 ㅋ 어차피 국내 기사는 다 한국 중앙일보에서 넘어오는거 그대로 쓸테고 그나마 미주 소식만 짧게 써서 올릴텐데 ㅋ미디어가 가야할길 보다는 하루하루 교민단체 쫒아다니느라 바쁘실텐데 ㅋ무슨 향우회, 무슨 동창회 누구누구 얼마기부…기사에 기자 이름도 없고 ㅋ미국 뉴스는 메이저 언론사 기사 그냥 번역과 짜집기해서 올려도 충분할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