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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804:38:52 #387546궁금이 211.***.134.12 6169
워싱턴주 올림피아에 괜찮은 초등학교와 근처 아파트 추천 부탁드립니다.
밸뷰 쪽이 학군이 좋다고 하는데 너무 비싸고, 올림피아 쪽을 생각하고 있는
데 apartment.com 이나 rent.com을 봐도 그닥 많이 나와 있지 않아서 직접 가
면 렌트 구하기 어떨지 걱정이 됩니다.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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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67.***.59.183 2004-11-2822:45:34
Why are you looking for Olympia area?
If you are talking about the costs, the apartment cost can be different, but all the other cost can be the same with living in Bellevue, Issaquah and Sammamish, so total costs may not different so much.
If you think about the costs, you can go to West Virginia or Montana.
When I asked a good school zone, one of American answered, “it’s simple, just find expensive housing area, there are good school zone.” -
궁금이 211.***.134.12 2004-11-2908:16:04
답글 감사합니다.
올림피아 쪽 환경이 많이 않좋은가요?
렌트비 차이가 많이 나서 올림피아 쪽에서
그런대로 괜찮은 학교를 고르면 어떨까 생각했었습니다.
학군이 비교가 안될 정도로 차이가 많이나는가요? -
올림피아 216.***.10.137 2004-11-2912:34:03
저 올림피아 삽니다.
세상에 올림피아를 아시는 분이 계시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이곳에 사는 사람들이 무어라고 말을 하던간에 윗분 말씀대로 시애틀, 구체적으로 벨뷰와는 비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올림피아는 크게 이스트와 웨스트로 나뉘며 이 조그만 도시에서도 동서간에는 문화의 차이가 있습니다.
웨스트는 워싱턴주의 주도인 올림피아에 거주할 수 밖에 없는 의사, 변호사등등의 전문인들이 주로 거주하며 바닷가의 울창한 숲속에 숨어서들 살고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유색인종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제 아이가 다녔던 학교에는 전교에 한국아이가 2명이었고 흑인이 한명인가 있었습니다. 분위기는 속 마음은 어떨지 몰라도 겉으로는 영화에서 보는 것 같은 친절한 백인들의 분위기 입니다.
이곳은 극과 극을 달리므로 극단적으로 부유한 백인층과 아파트에 사는 서민층이 공존하며 중산층을 찾기 어렵습니다.
학생들 평균 성적은 이스트 보다 낮은데 결국은 잘하는 아이들은 아주 잘하고 못하는 아이들은 아주 못하다는 의미가 됩니다.
이스트는 소위 말하는 좋은 학군이라고 해서 동양계도 웨스트 보다는 많습니다. 백인들 틈에서 살기 낯설어 하는 동양계와 주정부 쪽에 근무하는 중상층들이 많이들 삽니다.
그런데 군사기지에 있는 군인가족들이 많이 있는 레이시라는 도시와 붙어 있어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군부대 근처 도시의 이미지가 조금씩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대도시와는 비길바가 아닙니다.조용하고 한적한 생활을 원하신다면 올림피아로 오시기 바랍니다. “올림피아 패션”도 즐겨보시고.
아파트는 2베드룸의 경우, 대략 팔백불 선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소위 좋은 학군이란 아파트가 없는 동네를 의미하므로 이 동네는 아파트가 거의 차 있습니다. 일단 오셔서 정착하시면 아직까지는 집에 상관없이 학교를 옮길 수 있으므로 그때 가셔서 마음에 드시는 학교를 결정하시는 것도 좋을 성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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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이 211.***.134.12 2004-11-2921:39:04
올림피아님, 남편이 한 번 다녀온 적이 있는데
시골처럼 한가하고 조용한 동네였다고 하더라구요.그렇지만 저는 잘 알려진 곳도 아니고 한국분들도 많이 안계신 것같고 해서
사마미쉬나 이사쿠아, 밸뷰하고 자꾸 비교하게 되네요.
시애틀하고 멀어서 불편하지는 않을까
또 학교들간에 편차도 심한 것 같고 등등 여러가지 생각이 많았답니다.
내년 4월 쯤에 들어가려고 하거든요.
자세한 답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
저는 켈리포니아에서 11년 살다가 한달 전에 이리로 이사왔어요. 처음엔 저도 똑같이 걱정많이 했는데….역시 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더라구요. 저희 둘째 아들은 켈리포니아 공립 학교 중 넘버 원이라는 옥스퍼드 아카데미에서 전교 1,2 하는 아이인데….이곳에도 좋은 헉교가 있더라구요…. (그만큼은 못하지만) …학군도 중요한데…클럽활동으로 리더쉽 발휘해야 좋은 대학가더라구요….^^올림피아 하이스쿨하고 워싱턴 미들스쿨…초등학교는 센테니얼이 좋더라구요. 새로 지은 집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구요…..한국분들도 꽤 있고 사는데…괜찮아요….^^ 타코마나 훼드럴웨이에는 한국분 엄청 …많구요…여기서 20,30분 정도 걸려요. 생각보다…..조용하고 친절하고 살만한 곳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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