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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811:18:44 #392267생각중 99.***.77.172 13898
혹시 “워싱턴주 올림피아는 어떤가요?” 질문하신분 정보좀 공유할수있을까요? 저도 그기로 갈려고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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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4.***.134.38 2011-05-0308:32:13
시애틀서 60마일 정도, 인근에 타코마가 있고, 한인들이 많이 살아서, 아주 큰 한국인 마트가 있더군요. 올림피아 자체는 한군데의 한인 마트가 있고 한국 식당 음식이 괜찮구요..
바다 가까운곳은 고가의 집들이 있고,, 레이시를 포함한 인근 지역은 미국의 중소 도시 분위기,,
흑인 보기가 힘들고… 아시안은 베트남인이 많은듯 하고… 주도라서 주정부에 근무하는 사람이 많고… 한인은 5000-6000명 정도라고 하구요… 인근 시애틀이나 타코마가 같은 생활권이라 약간만 움직이면 왠만한 한국적인 것은 살 수 있고.. 그렇더군요… 저도 이번 여름에 가기에 몇번 다녀온 지식이 전부랍니다.. 다운타운은 작지만 무지 안전한듯 (현재 사는 곳이 미국 중 위험하다는 곳의 하나라…) 도옴이 되시기 바랍니다 -
지나가다 66.***.232.245 2011-05-1109:05:13
타코마는 몰라도 시애틀에서 생활권이라고 하기에는 출퇴근에 걸리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므로 생활권으로 보기는 좀 어렵고 (60마일 이상되는거 같은데..출퇴근시 2시간정도씩 걸릴듯..) 오히려 오레곤 포틀랜드가 시간상 더 가까울수도… 조용한 시골 도시라 보시면 됩니다… 근처에 자연환경은 훌륭한 편입니다. 단지 저처럼 도시생활을 그리워하는 사람에게는 너무 심심하긴 하지만… 나름 outdoor activity가 많습니다. 조용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동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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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55.39 2011-05-1703:15:05
저 역시 포트랜드-시애틀 오고갈때 들린 것 뿐이지만… 시골입니다. 직장만 있으시면 사는 거야 괜찮겠지만, 직장 없으시면 막막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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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24.***.147.201 2011-05-3108:45:36
저도 아이 수영시합때문에 몇전 가보았는데 시골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고 좀 오래된 도시 분위기는 무지하게 납니다.
전 주로 WA의 Ymca를 다니면서 팀시합을 하는걸 보기때문에 느끼는건데 조용하고 오래된 도시입니다. -
ROMARIO 76.***.64.193 2011-07-1823:55:10
딱 한마디로 사람 살곳이 아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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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gKing 24.***.61.1 2011-08-0605:29:10
올림피아에서 6년 살고 있습니다.. 시애틀,밸뷰,페더럴웨이,타고마 미3군단을 기준으로 위쪽 도시는 한국 사람들이 많죠…그러므로 한국식으로 살기에는 별 어려움이 없습니다.
그런데…워싱턴주 서부는 미 3군단이 모든 이동에 걸림돌(?)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타고마에서 올림피아를 오기위해서는 반대로 올림피아에서 타고마를 거쳐 위쪽 도시로 갈려면
반드시 I-5라는 고속도로를 타야만하고 그 길이외에는 통할 수 있는 방법이 하늘길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미3군단 아래쪽으로는 발전이 더디죠…그래서 미국의 정통도시.. 위에서 많은 분들이 시골이라고 하시는 분위기가 많습니다…. 백인 구성율이 70%, 멕시칸과 아시안계열이 25%…흑인이 3%미만이 도시죠..위에 도시하고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초중고교육은 한국인 기준으로 벨뷰나 시애틀보다 못하겠죠..기본생활은 한국식으로 산다면 불편합니다. 위에서 말한대로 편리한 한국 문화를 찾으려면 받드시 30분이상 미3군단을 가로 질러 가야하니까요. 그러나 미국인을 상대로 비즈니스를 한다면 나쁘지 않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주 시 구성원이 백인에 공무원에 일용직 사람들이라…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여기 오시려는 목적에 맞게 생활 방법을 찾으신다면 생활하는데 무리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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