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애틀 타코마 대도시 중심이면 지금 스노우타이어 끼우세요. 언덕길도 많고, 눈도 곧잘 오고 서리도 자주낍니다. 일교차가 심해 비 온후 나무 많은 그늘진 곳은 항시 빙판길도 있습니다. 더 중요한건 시즌되어 스노우타이어 사려면 정작 원하던 건 가격 천정부지고 구하기도 힘들겁니다. 사륜쿠페면 엔진 힘에 비해 공차 중량이 가벼워, 일반 타이어로 살얼음 얼은 곳에서 잘못 속도내면 차가 춤을 추지 않을까요.
겨울에 시애틀보다 더 추운 포틀랜드서도 스노우타이어 쓰는사람 별로 없습니다. 혹 집이 언덕위에 있거나 스키를 자주 타러 간다면 생각해보겠지만, 이제 이사오셨으면 그렇지도 않을텐데. 여긴 추워봤자 한국보다 안춥고 2016년같은 기상이변해 빼고는 눈오는건 몇년에 한번 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