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께

  • #104956
    지나가다 69.***.163.154 3462
    운영자님께

     

    요즈음 보면 점점 사이트를 무시하고 아무곳이나 글을 올리는 사람이 증가합니다.

    특히 Job 게시판이 특히 그러한 경우가 많으데요…

     

    예를들어 job 게시판의 23507번의 경우는 정치나 자유게시판 글인데, job 에 돌린 경우입니다. 그리고 다른 게시판도 보면 이상한 광고같은 글이 올라오는데, 며칠이 지나도 그대로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글들 모두 삭제 부탁드립니다.
    • 이양반참 41.***.159.235

      그 글이 성미에 못마땅해 듣기 싫다는 그런 얘기처럼 들리네요.
      어떤 내용이 그렇게 귀하 심기를 불편하게 했을까요, 뭐 찔리거나 켕기는게 없으면 된거 아닌가요.
      그 글처럼 작당세력이나 *쩡원 사람들은 조금 거슬려 할 것 같긴 하겠더군요.

      이 사이트 존재의 최대목적은 재미한인 관심사를 교류하는 것이고 그 이상의 가치는 없다고 봅니다.
      그 효율적 기능제고 차원에서 관심마당을 나누고 하는 수단이지, 그게 무슨 법이거나 목적은 아닐거요.
      그 글에 120여 댓글이 달린 것은 많은 관심과 의견교환을 했다는 증거일 텐데, 어디 있음 어때요.
      뭐가 그리 불편하신가요. 나하고 생각이 다르니 그냥 꼴 보기 싫다 투정처럼 들릴 수 있어요.

      외려 그냥 지나칠 수 있었던, 서로 관심짱인 주제를 올려주어 고맙더구만요.

    • 지나기다 69.***.163.154

      이양반참님

      저도 이사이트가 재미한임의 관심사를 논하는 것이라는 것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이 사이트의 규칙이나 지칼것은 지켜나가며 해야 하지 않냐요.

      운영자님은 그러한 내용을 논하라고 정치섹션을 만들었는데, 그러한 내용을 직업게시판에 올리면 되나요?
      님은 현재 꼭 누구처럼 모든 룰을 무시해도 가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네요.

      님이야 말로 규칙은 내 편의에 의하여 무시되어도 된다 또는 매가 만족스러으면 규칙 따위는 필요없다는 생각을 가지신 것이 아닌가요?

      많은 댓글이 그 정당성을 옹호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박정희 전임 대통령의 우리나라의 경제발전 부분은 칭송 받을 부분이지만 친일의 행적이 있지 않나하는 의혹부분과 혁명으로의 정권찬탈은 반대로 욕을 먹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혁명의 목적이 국가의 경제 발전이었고, 그 당위성이 있었다고 강변은 하지만 순리가 아닌 혁명을 통한 정권 획득이라 욕을 먹는 것 아닌가요?

      이와 같이 아무리 목적이 좋아도 그 과정이 틀리면 안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주제를 가지고 많은 토론을 이끌어 가도 그것이 이 사이트의 규칙에 어긋나면 그 부분은 지적을 당해야 옳은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관심짱인 주제는 왜 여기에 올리면 안되고 직업게시판에 올려야만 하나요?

      궁금하네요.

    • Agree 173.***.138.95

      원글에 동의합니다.

      Job 게시판에 정치 쓰레기글을 올리고 댓글 놀이하는 정신 나간 사람들 청소해야 합니다.

      또한 Free talk 에도 정신 나간 사람 몇이 꾸준히 근거도 없는 헛 소문 또는 여론 몰이용 정치 글을 계속 올리는데 이것도 청소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양반참 41.***.36.5

      지나기다님

      님 말씀이 원칙상 맞지요. 궁금한 것은 님이 왜 그렇게 그 글이 불편하냐는 것이죠.
      정치 아니고 지극히 상식적인 얘기였어요. 친일사학자나 신정아출세는 바람직하지 못한거 같다는 원글이었죠.
      관심 없으면 지나치면 될 일인 것을, 꼭 못 견디게 지워야할 피치못할 이유를 이해하기 어렵다는 겁니다.

      이렇게 보시죠. 빨리 갈 욕심에 횡단보도도 너무 멀고 외져서 차도 별로 없길래 그냥 길 건널 때도 있지요.
      그걸 꼭 경찰에 신고해서 그 사람 잡아가라고 말 할 필요가 있을까요. 큰 피해 준 것도 없는데.
      전문 파파라치라면 또 모르겠지만요.

    • 지나가다 69.***.163.154

      이 양반참님

      님의 의견은 크게 잘못된 것입니다.
      남이 모르면 또느 상황이 남에게 크게 피해를 주지 않으니까 무시해고 괜찮다. 이러한 생각이신것 같은데요…. 그것도 문제입니다.

      횡단보도 말씀을 하셨는데요… 반대로 말해보겠습니다.
      새벽에 운전을 하는데, 확인을 하여보니 사거리에 아무차도 없고 경찰도 없어서 그냥 빨간불을 무시하고 지나갑니다. 그런데 갑자기 아무 차도 없어 보였던 곳에서 차가 달려나와 님의 차를 박습니다. 무엇이라 말할 건가요? 나는 분명 차가 없어 빨간 불임에도 무시하고 달려갔다고 말할 건가요? 예, 이것은 물론 극단적인 예입니다. 하지만 있을 수 없다고 하지는 못하지요.

      또 한가지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부자들 또는 권력자의 자제들이 군대 면제를 받으면 우리나라에서는 난리가 납니다. 하지만, 이들이 군대를 안간다고 다른 사람들이 군대를 대신 간다거나 하는 다른 사랍들의 피해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문제는 일반 사람들은 그런 혜택을 받기 어렵다는 형평성의 문제가 있을 뿐입니다. 님도 동의하리라 생가합니다. 이러한 행위는 분명히 이는 형평성 또는 공정성이라는 잣대로 볼때, 있어서는 안되는 일임에는 님도 동의하리라 봅니다.

      이 기준으로 보겠습니다. 이 시이트를 이용하는 많은 사랍들은 운영자가 만들어 놓은 규칙을 지키며 이용하고 있습니다. 운영자님이 항목을 세분하여, 글을 올릴수 있게 하거나, 토론할 수 있게 사이트를 구성한 것은, 그에 맞는 이유가 있어서 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암묵적으로 이러한 글은 여기에 쓰십시요 라고 하는 규칙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러한 규칙을 자주 어기는 일들을 봅니다. 특히 직업란에 정치나 기타 자기 홍보 등을 하는 일들이 증가합니다. 이를 하나, 둘 무시하면 어느 누가 이 규칙을 지킬까요? 사람들이 많이 보는 곳이 직업면이니 가른 지역, 기타, 자동차 이렇게 구분할 이유없이 하나로 통합하면 되지 않나요?

      자꾸 이러한 일이 있으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규칙은 반드시 지켜져야 합니다. 님도 이러한 양식은 있으신 분이라 믿습니다.

    • 이양반참 41.***.19.9

      위에 원론적으로는 동의한다고 했었지요.

      다만, 님의 유별난 과민반응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한 것입니다.
      세상사는 획일적으로 말하기 어렵죠. 매사 정도의 차이가 있을 겁니다. 규칙이라도 위계가 있고 사정에 따라 경중을 다퉈볼 여지도 있지요.
      맨 위에는 헌법이 있을거고, 그 아래 법, 시행령, 규칙, 자치조례, 회사규정, 카페약정 이런 위계가 있을거에요.
      그냥 무조건 규칙이니 지켜야 한다는 말은 너무 획일적이고 벽처럼 느껴지잖아요.

      중요한 가치(1억쯤) 있는 일에 신호등위반(3만원) 쯤은 허락된 이성하에서 위반하기도 하고 책임지기도 하죠. 아마 법원 판사님들도 그럴걸요. 님 자녀가 위기에 처했는데 누가 신호등 얘기하면 아마 주먹 날리게 될지도 몰라요.

      가장 중요한 판단기준은 그 행위목적이 공익이냐 사익이냐 하는 그 동기에 달려 있을거에요.
      군대를 기피해서 자신은 책임을 면하고 결국 다른 사람이 대신 가도록 미필적고의로 피해를 준다든지,
      친일행위나 학력위조로 선량한 동족에게 피해를 주거나 새치기하는 행위는 지탄 받아 마땅합니다.
      반사회적 행위들을 지탄하지 않는 것은 어쩌면 그에 동조 묵인하는 행위에 더 가까울 겁니다.
      따라서 그 원글 내용은 사회질서를 바로 잡고자 하는 공익행위에 더 가까울 거라고 생각합니다.

      님은 지금 친일.사기 행위는 못 본척 하시면서, 사소한 카페 관심마당을 다르게 올렸다는 이유로
      그 공익적 행위에 오히려 더 과도한 책임을 묻고 있다고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혹시나 위 반사회적 행위와 자신이 걸어온 길이 너무 닮아 있어서 그게 듣기 싫고 덮고 싶은 마음에
      알량한 규칙을 내세워 과도하게 응징하려는 것은 아닌지 완곡하게 의문을 제기하면서
      처음에 댓글을 올렸던 것입니다.

    • 지나가다 69.***.163.154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뭐라해도 규칙은 규칙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행위와 군대면제등을 달리 보는데, 기본적으로는 같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엉뚱한 곳에 글을 올리는 것이 공익일까요? 사익 일까요?
      남들이 많이 보니까 본 주제와 어긋나도 올린다는 욕심의 발로입니다. 즉 이도 사욕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람이 늘어나면 이 사이트는 엉망이 됩니다.
      따라서 잘못된 점은 지속적으로 지적하고 수정해야 하는 것입니다.

      님은 님이 보고 싶은 것은 해도 되고, 님이 보기 싫은 것은 해서는 안된다고 하는,
      말하자면 내가 하면 로맨스요, 남이 하면 불륜이고,
      내가 부도덕하면 어쩔수 없이 또는 먹고 살기 힘들어 어쩔 수 없이, 그러나 남이 하면 못된 놈, 비도덕인 놈이 라고 주장하는 것과 똑같은 것입니다.

      반대로 제 주장은 일단은 예외 없이 똑같은 규칙을 적용해야 하고 그래야 이 사이트가 더 발전할 수 있고, 건전한 사이트가 된다는 말입니다.

      자꾸 예외를 만들자, 좀 어기면 어떠냐, 댓글이 많이 달렸는데, 아니면 재미있는 주제인데….
      님은 이렇게 말하는데, 다른 관점을 가진 사람이 보기에는 반대로
      이런 쓰레기 글이 어디 있어, 또는 괜히 사람 열받게 하는 글이네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본인이 괜찮으니 네가 과잉반응 아니야 하는 님의 주장이 반대로 저는 지나치다는 생각입니다.

    • 이양반참 41.***.96.12

      죽 일관되게 올리는 댓글은, 님 말씀이 원론적으로 맞다고 전제하고 반론드리고 있습니다.

      제 댓글에서 이해하셨으면 하는 요지는 왜 그 지엽적인 것만 더 문제 삼으시냐는 것이죠.
      원글 내용에, 헌법적 가치를 위반한 친일.학력위조 문제는 일언반구 못본척하시면서
      사소한 카페 관심마당 규칙을 어겼다는 이유로 과도하게 원글을 비판하고 삭제를 종용한다는 것이죠.
      더 중대한 규정위반 문제를 놓고 현저하게 사소한 규칙만 옹호하며 덮으려는 뉘앙스를 느끼기 충분합니다.

      즉, 님이 친일.사기를 균형 있게 비판하면서 말미에 옮기는게 좋겠다고 했다면 누구나 납득할만 했을 겁니다.

      사실 원글 주제도 잡 게시판에 크게 어긋나지도 않았다고 봅니다.
      일을 한국.미국 어디에서 할지 고민하다가 ‘헌법적 가치를 소홀히 하는 한국보다 미국에서 일하는게 낫겠다.’
      그런 주장이었습니다. 다시말해 ‘일하고 싶은 장소’에 관한 나름의 논리 전개가 덧붙여졌던 것 뿐입니다.

      그 원글님도 아마 그 정도 상식을 몰라서 잡 게시판에 올렸다고 보기 어려운 일이죠.
      헌법적 가치가 무너지는 현실을 중대한 문제로 인식하고 프리토크에 올리려다보니 보는 이들도 없어 공허하고,
      잡 게시판에 올리자니 카페 관심마당이 맞지 않아 걸리고.. 초등학생도 아닌데 당연히 고민하시지 않았겠어요.
      그럼에도 더 큰 가치이고 많은 이들이게 알려 공익적 행위를 실현하려는 목적에 그러셨을거에요.

      친일.학력사기 범죄보다 카페마당 다르게 올린게 사람들에게 더 피해를 줬나요.

      님 이해를 돕기위해 한 번 과장해보죠.
      ‘북한이 결정적 미국 테러를 위해 실리콘벨리에 핵미사일을 발사했으니 대피하세요.’
      물론 정치방쯤에 올려야겠죠. 규칙대로 왜 정치방에 올리지 않고 잡방에 올렸느냐 성토하고 계실 건가요.

      처음 댓글도,
      헌법적 가치들을 우습게 농락하고 비판은 듣기 싫어 둘러대는 부류들이 많아 님도 그런거냐 반문했던 것입니다.

    • 지나가다 69.***.163.154

      친일, 학력위조, 이런부분은 저도 분명 그러한 부분도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문제없다고 한 기억이 없는데, 왜 말씀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친일의 경우, 이미 끝난일 아닌가요? 일제 시하가 아니라 이미 친일인사가 반일인사가 될수도 없고, 반대로 반일인사가 친일인사가 되는 것도 아니죠?
      만약 친일청산을 말씀하신다면 인적 청산은 이미 물건너 갔죠. 이미 그 시대의 사람들은 거의 하늘 나라로 가셨고, 그 때 활동하신 분이라면 그 인사들의 나이가 이미 90은 넘었을 테니까요. 그리고 친일인사의 자식이라고 아들, 딸 들에 죄를 묻는 것도 말은 안되고요. 단 친일 행위로 재산을 취득한 것이 있다면 이를 몰수하는 것은 현행법에서도 가능하니, 이미 이는 말할 필요가 없지요. 그래도 친일인사 청산을 원하시면 90살이 넘었더라도 감옥에 넣을수는 있겠지요, 법을 만들어….. 하지만 이는 제 힘으로 불가능합니다. 불평 불만을 이야기 할 수는 있지만….. 그리고 이러한 것은 친구나 가족들에게 이야기 합니다. 잘못되었다고….
      하지만 이 사이틍트에 글을 올렸는데, 잘못 올렸다고 지적하는 행위는 얼마든지 가능하지요.

      그리고 중간에 직업에 대한 간단한 단여가 들러있으니 괜찮다고요. 크게 위험한 생각이네요. 중간에 어디에서 일을하는 것이 있다고 잠깐 언급했다고 면죄부가 되나요. 간단히 국회의원 성토하며 국회의원을 나도 하고 싶다고 지나가듯 이야기하면 이도 국회의원이라는 직업을 언급한 것이니 면죄부가 되는 것이네요… 편하시네요…이 글의 일관된 주장은 직업에 관한 것이 아닌 정치상의 문제 또는 다른 분야로서의 대한민국에 대한 불만이 주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고 북한의 핵 피하세요 라느 글, 물론 정치에 올려야 합니다. 물론 이런 소식은 여기에 올리기 전에 알려지겠지만, 당연히 여기에서는 정치게시판 입니다. 왜 예외가 되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과도하게 삭제를 종용한다고요, 저는 삭제를 종용한 적이 없습니다, 지우거나 정치란으로옮기라고 했지요. 다시;읽어보시죠.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고자 말도 안되는 예를 넣으며 주장을 하는 것은 보기에 좋지 않습니다.

    • 이양반참 41.***.83.130

      여전한 평행선에서 대화를 마무리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친일이 과거지사이니 어쩌라는거냐 배째라는 식이네요.
      해방 70년이 지나고 있지만 아직 친일을 단죄한 적도 또 그들이 반성이나 뉘우친 적도 없이,
      그냥 시간이 지났으니 어쩌라고 우기는 건가요. 어의 상실이군요.
      일본이 침략을 반성 뉘우치지 않고 미래지향적인 관계만 늘어 놓는 심보와 어쩜 그리 닮았는지 정나미가 다 떨어집니다.

      친일 반역죄, 동족을 팔아 제 잇속을 차리던 개 잡 것들이 해방되자 권력 주류에 빌붙어,
      오히려 독립 애국자들을 빨갱이로 몰아 죽이고 숙청해 독립군 집안 3대를 찢어지게 가난 속으로 몰더니
      급기야, 친일반역자들이 정권.방송 장악해 반공애국자 행세로 호가호위하고 종북.좌빨 타령으로 키득거리더라..
      친일 반역했던 자들은 거들먹거리며 선량한 국민들을 훈계하려드는 세상이니.

      과연 국가란 무엇인가? 누가 왜 어려운 독립운동 애국을 했더란 말인가?
      나도 친일파 입장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설령 내가 당시 친일을 했더라도 국가라면 나를 심판했어야 하죠.
      누구를 단죄하자는게 아니라 늦었지만 이제라도 역사를 바로 세우자는 건데 그것도 못하겠단다.
      일개 좀도둑도 누가 봐주자고 해서 봐 줄 수 있는 일이 아닐진데..
      국가에 반역했던 자들이 되려 ‘어쩌라고’ 큰소리 치며 호가호위하는 이 더러운 나라가 국가란 말인가.

      제 밥그릇 노름에 가제는 게편이라고, 덮어주고 두둔하는 꼴이.. 국가는 무슨..
      그냥 지역패거리 집단이라고 하면 이해할 만 하겠습니다.

      그 원글에서 헌법적 가치가 무너지는 한국이 걱정스럽다는 말씀에 백번 공감하고 남습니다.

    • 지나가다 69.***.163.154

      님은 참 모두 본인 위주로 해석하네요.

      저는 친일파 일은 배째라고 하는 내용을 쓴 적이 없는데요. 저는 현재의 법 테두리에서 이미 상당부분 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 단지 친일 인사중 이미 상당수가 하늘로 올라간 상황에서 나머지 이미 80-90이 넘은 노친네에거 어떤식으로 죄를 물을것인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아이디어가 없을 뿐입니다. 자식에게 죄를 묻는다는 것은 말이 안되고, 일제시대시 취득한 재산의 몰수는 이미 법이 제정되어 있으니까요. 단지 80-90이 넘은 이들에게 다시 죄를 물어 감옥에 집어 넣는 것은 이제부터 법이 제정되어야 하는 것인데, 글쎄요…. 얼마나 실효성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미 친일인사의 거의 대부분이 하늘로 올라갔으니까여. 단, 몇명이라도 처리해야 한다면 이제부터러고 그러헌 법률을 만들라고 청원해야 하는 것이니까요. 이것은 제 힘의 밖입니다. 저나 님뿐이 아닌 많은 사람이 여구해야 하고, 이를 법을 제정할 수 있는 국회의원이나, 법률의 제정을 청원할 수 있는 사랍이나 조직이 이러한 법을 만든후, 국회에서 통과가 되어야 하니까요. 이는 제 능력 밖이고 그래서 이 부분은 잘 모르겠다고 한 것입니다.

      님은 전에도 말했듯, 내가 하면 로맨스오 남이 하면 불륜이라고 지금 말씀하시고 있는 것인니다. 저는 친일 청산이든, 이 사이트의 글을 올리는 모든 것은, 이미 정해진 규칙안에서 해야 하고, 이에 문제가 있을시는, 규칙을 수정하든 (또는 법률의 개정), 아니면 추가하며(또는 새로운 법률의 제정) 을 통해서 해야 한다는 논지 입니다. 반면에 님은 법이나 규칙에 관계없이, 내가 괜찮으니까, 또는 내가 기분 나쁘니까 이렇게 해도 된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나뿐 아니라 제법 많은 사람이 동조하니까 문제가 없다라고 하시는 것이고요.

      조금 극단적인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나는 누구누구를 죽이고 싶다. 왜냐하면 이사람은 내가 느끼기에, 많은 잘못을 저지르고 있고, 따라서 싫어하는 사람도 제법 있다. 또한 이 사람을 죽이고 싶은 사람이 내가 아는 사람만도 여러명이다 라고 하면 과연 이 사람을 죽여도 되는 것인지요? 님의 논리에 의하면 내가 원하고, 다른 사람도 원하니까, 증거도 없이, 이 사람을 님의 임의로 죽여도 괜찮겠네여… 저라면 이러한 경우, 이 사람이 무슨 일을 잘못하였는지, 증거를 확인, 법으로 끌고 들어가, 처벌을 줄 것입니다. 이것이 님과 저의 주장의차이입니다. 상당히 극단적이기는 하지만 님의 주장과 저의 주장은 이러한 논지가 확대된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러면 안된다고 하는 것이고요.

      물론 융통성이라는 것이 어느정도는 있어애 하는 것 저도 압니다. 하지만 최근 보면 이 사이트의 룰을 어기는 빈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융통성도 좋지만 그것도 기본 규칙의 틀 안에서의 융통성입니다. 완전히 엉뚱한 일을 저지르고 융통성을 바라는 것은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이양반참 41.***.162.179

      어쩌면 우리는 지금 서로 엉뚱한 딴 얘기를 논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규칙은 지키라고 있다는 님의 말씀이 원론적으로 맞다고 몇번 반복했지요.

      친일파를 물리적 처벌하자는게 아니라, 국가라면 늦었지만 역사를 바로 세워야 한다는 의미란걸 아시잖아요.
      그들이 애국자 행세했었고 영화 누리다 죽었지만 알고보니 친일인명사전에 등재할 사람이더라. 뭐 그런거에요.
      그런게 국가의 요체라고 봐요. 반역자들이 애국 충성했던 사람들 몰아세우고.. 그건 국가도 아닙니다.
      이미 죽거나 늙었으니 재론하지 말라고 한다면, 후손들이 후세에 이러쿵 저러쿵 역사를 평가할 필요가 뭐가 있나요.
      그리고 같은 논리로 이미 잡 게시판에 올리고 볼 사람 다 본 글은 왜 옮기라고 하시는거죠.

      더군다나 후단에 제가 무슨 마녀사냥식 얘기를 했다는 부분은 정말이지 이해가 안 되요. 누가 그랬다는거죠.
      너무 터무니 없고 변죽을 울리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논제에서 한참 떨어진 말씀인거 같아요.

      그럼 역시 비슷한 예를 들죠.
      교통사고가 났어요. 횡단보도 없는 곳에서 방심하고 길 건너던 이가 과속하던 차량에 치어 죽었다고 해요.
      그걸 두고, 어떤이들은 사람 생명을 다치게 할 만큼 과속한 가해자를 성토하는 부류가 있었고, 왜 횡단보도 규칙도 안 지키고 무단횡단을 해서 운전자까지 피해를 주나며 죽어도 싸다고 하는 이들이 있었어요.
      저는 이렇게 봅니다. 횡단보도 규칙을 무시했던 그 사람은 애석하게도 경미한(3만원) 위반을 했어요. 그렇다고 과속을 해서 사람까지 치어 죽이면 안 되죠. 유가족에 배상을 해야할 만큼 중대한(수억원) 죄를 짖게 된거에요.
      죽은이는 3만원 만큼만 책임을 물으면 되요. 규칙을 어겼으니 죽어도 싸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사정의 경중이나 사리분별이 없는 사람들 같아요. 저는 그렇게 봅니다.

      마찬가지로, 조국의 헌법적 가치가 무너지는 현실을 개탄하고 공익실현 차원에서 사람들을 찾아 알렸는데,
      그것에는 일언반구 없이 그저 카페 마당을 다르게 올렸다는 이유로 원글자를 범법자 취급 막 매도하는 거에요.

      저게는 님이 그렇게 보여요. 횡단보도 규칙 안 지켰으니 ‘죽어도 싸다.’라고 하는 사람들처럼요.

    • 지나가다 69.***.163.154

      저는 님의 생각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조국의 헌법적 가치라고요,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님의 자의적 생각입니다. 무얷이 한법적 가치이지요? 그리고 그렇다고 하여도 그러한 내용은 왜 직업게시판에 올려야 하지요? 그 이유가 있나요? 그 이유가 없다면 잘못된 것입니다.
      마녀사냥을 했다고요? 어디가 그렇게 보이지요? 본인이 마녀 사냥을 받았다고 느끼면 본인도 본인의 말이 틀리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저는 기본을 먼저 이야기 하고 이를 확장시킵니다.

      우선 친일청산, 저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에서 가능한가요? 당시의 생존자분들이 거의 하늘로 올라간 상황에서?
      예를 들어 갑이라는 사람은 친일파로 알려져 있습니다. 왜냐하면 일제시대때 경찰 노릇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실지로는 스파이 노릇을 하며 독립군에게 다른 경찰이 독립군을 공격할 때 미리 정보를 주어 도망치게 한 장본인 입니다. 이사람은 친일파 인가요, 아님 국가 유공자인가요? 대부분의 사람은 친일파, 그것도 죽일 놈입니다. 하지만 속을 알면 절대 친일파라고 할 수 없습니다. 또 다른 예를 들겠습니다. 일제 시대때 일본 놈들의 일을 거들며 부자로 호의 호식한 사랍입니다. 하지만 이 사람은 자신이 번 돈의 상당부분을 독립자금으로 제공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를 아는 사람은 독립국내에사도 한두명에 불과 할 것입니다. 이러한 경우, 그 한두사람이 죽었으면 이 분은 친일파로 매도 당할 것입니다. 하지만 진짜로 친일인가요? 이러한 면에서 현재 이를 정리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하는 것입니다.
      친일 청산,,, 필요합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히지만 어떻게 정확하고 공정하게 할 것인가요? 현재 그 방법이 있나요. 님이 자신 있게 가능하다고 생각하시고 그 안을 제시하면 저도 적극 찬성합니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 잘못하면 친일파가 독립국이 되고, 반대로 독립군이 친일파로 매도 될 수 있는 경우가 있다면, 이를 현재 진행함으로써 오히려 더 큰 혼란을 부추길 수 있습니다.
      저도 해방 직후 이를 정리했어야 하는데, 이의 정리가 되지 않은 것은 잘못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지금와서 현실과는 다른 결과를 도출자료를 만든다든지, 아니면 엉뚱한 결과물을 만든다면 이는 안하느니 못하다고 봅니다.
      좋은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적극 찬성하겠습니다.

      그리고 님의 예도 극단적이기는 하지만,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은 사람도 잘못이지만 괴속한 차량은 더 잘못입니다. 만약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는 사람을 정속주행을 하다 사람을 보지 못해 치는 경우라면, 이야기가 다르겠지요. 이를 증명할 수 있다면 주의 부족이 문제지 운전자에게 죄를 묻지는 못합니다. 물론 자기가 보지 못하고 사고를 낸 미안함은 있을 것입니다. 자신의 주의부족도 사고의 하나의 원인이니….. 하지만 이는 존엄성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이고, 만약 동물이라면 또 이야기가 다를것입니다.

      반대로 묻습니다. 님이 고속도로를 운전합니다. 그런데 갑지기 어떤 사람이 고속고로를 무단 횡단합니다. 그래서 쳐 죽입니다. 님의 잘못인가요? 무단 횡단자 잘못인가요? 만약 이때 무단 횡단을 하던 자는 알고 보니 뒤에 누군가에게 쫒기는 상황이었다면?

      두가지를 다른 잣대로 볼 수 있을끼요? 님은 이 사람이 쫒기는 상황을 모르고 알 필요도 없습니다. 그리고 무조건 무단 횡단자의 잘못입니다. 자동차만 다니라는 전용도로에 사람이 지나가는 것은 그 누구도 예상을 못하니까요.

      마찬가지입니다. 왜 제가 그 사람의 의도를 이해해 주어야 하나요? 왜 제가 다름 사람이 재미 있어 한다고 불평을 하지 못하나요?
      저는 이러한 글을 보기 싫거 이의를 제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헌 글은 정치란으로 옮겨져야 한다고… 님도 마찬가지로 저의 글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제 글과는 다른 의견이라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싫어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리고 그것이 규칙에 어긋나면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기본적인 예절입니다. 반대로 규칙을 지키는 범위내에거 제 의견과 다른 글이 올라오면, 단지 그 주장을 반박하는 논조의 글을 올리겠지요. 님처럼..

      저는 님의 글이 이러한 기본 예의도 무시하자라는 말로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 이양반참 41.***.209.77

      지나가다님을 몰아세우고 싶은 마음 없습니다.

      다만, 님의 생각도 맞지만 원글자님이 올린 내용에 더 공감하고 그럴 가치가 있다는 취지입니다.

      무엇이 헌법적 가치냐는 것은 위에서 계속 언급하고 있었는데요.
      헌법이란 한 국가.국민주권을 수호하기 위해 가장 상위개념으로 광범위하게 적용되는 질서겠지요.
      즉, 국가의 존립에 반역했던 친일행위 같은 범죄는 가장 정면으로 헌법을 부정하고 유린한 중죄일겁니다.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예외없이, 이런 반역범죄는 애국과 국가의 기강을 세우고자 가장 엄하게 다스리고 있죠. 국민이라면 누구나 분개해야 할 일입니다. 그런 악행을 인식하고 알리고 공론화해서 바로 잡을 일입니다. 안 그러면 누가 어려운 독립 애국할 이유도 없거니와 국가라고 하기도 어렵습니다.
      무슨 신호등을 무시했다든지, 카페마당을 다르게 올리는 일과는 경중을 비교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왜 잡게시판에 올렸는지는 잘 아시잖아요. 프리토크 방에 보시면 알지만 몇명 누가와서 봅니까.
      자꾸만 규칙이니 그쪽에 게시하라는 말은 그냥 듣기 싫으니 얘기하지 말라는 뜻에 다름 아닌거죠.

      그래서 그런 가치들이 충돌한 다는겁니다. 논란이 되는 헌법질서 파괴행위를 여러사람들이게 알리고 공론화해 헌법적 가치를 실현하려는 노력이 중요할지, 카페 관심마당을 준수해 공허한 채로 가는게 맞을지 고민한다는 것이죠.
      저라면 중요한 가치가 있는 일은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잡게시판에 올릴 것 같습니다. 그런 이유가 있는 것이죠.

      그리고 위에 진성/가성친일파 얘기는 억지에 가깝다고 봅니다.
      그럼 현실 어떤 사안은 신이 아닌 이상 100% 순수 정의를 가려낼 재간은 없는 것입니다.
      지금 재판정에 있거나 감옥에 있는 사람은 판결에 완전히 승복할까요. 그러니 법원을 없애야 하나요.
      그러니까 연구하고 심사하고 의사결정해서 친일여부를 결론을 내는 것이지, 아주 특수한 얘를 들어가면서 어렵다고 하는 것은 하기 싫다 하지 말자는 변명으로 밖에 안 들리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고속도로 무단횡단에 비유하는 것도 억지지요. 거기는 원래 무단횡단은 죽는다 일방 책임이라고 전제된 케이스입니다. 그쪽에 갖다 붙이는 것은 본질을 호도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이 카페 관심마당을 다르게 올리면 누가 사형이라도 시킨다고 못박았나요.

      그냥 규칙이니 지키라는 말은 초등학생은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또 그 전제에 동의합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간단하게만 주장할 수 있느냐라고 다른 차원의 얘기를 하고 있는겁니다.

    • 지나가다 69.***.163.154

      글쎄요, 저는 님의 의견이 억지라고 봅니다.

      제가 든 진성/가성 친일파가 억지라고요. 왜 억지이지요? 이것은 현실입니다.
      만약 20년전이라면 아직 많은 일제 시대분들이 생존하였고 따라서 실제의 친일인사와 실질은 반일이었으나 흉내만 친일인 가짜 친일의 인물의 구분이 충분히 가능하였습니다. 이미지는 친일이나 실제로는 아닌 사람인 경우 그것을 증명할 충분한 증인이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어떻게 구분하지요?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에 대한 답변이 없이 제 의견이 억지라고 하는 것은 님의 주장을 굽히기 싫은 억지 주장입니다.

      고속도로 건도 억지가 아닙니다. 저도 서두에 조금 극단적인 예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얼마든지 있을 수는 있습니다. 이에 대한 반대를 하고 싶으면 이유를 정확히 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괜히 본인의 이야기가 막히니 억지라고 말하는 것은 좀 이상합니다.

      원글님의 주장하는 이 글은 잡에 있어고 하는 글에 무슨 가치가 있지요? 님은 가치가 있다고 보아도 제3자의 입장에서 쓰레기라고 보는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의견이 갈릴 수 있는 경우 정확히 룰은 지키면 거기에 찬반 논쟁으로 끝이지만, 룰을 어긴 입장에서는 더 강력한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본인의 입장에 보아 가능하다 이것은 주관적 입니다 하지만 객관적으로는 아닐 수 있습니다. 객관적 입장에서 볼때 이는 룰의 위반이고 따라서 님의 주장이 억지입니다.

      왜 올렸는지 이해는 됩니다. 하지만 이는 규칙의 위반입니다. 이해가 되면 무조건 용납하나요. 그러면 광고 글이나 종교적 글도 올려도 되겠네요… 여기 게시판 많이 보니 올렸습니다로 되니까요. 제 생각에는 님도 여기에는 반대일 것입니다. 이것이 반대이면 당연히 같은 취지에서는 글쓴이가 잘못한 것입니다.

      저와 님과의 논쟁이 계속되는데. 님의 주장을 하고 싶으면 제가 드린 질문에 대답을 하고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성과 감성은 다릅니다. 님은 감성에 호소하는 것이고 저는 이성에 근거. 잘못되었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만약 님의 의견이 이성에 의한 것이면 제 질문에 대답을 하시고, 상식 또는 이러한 법칙, 규칙에 의거, 문제가 없다라고 말씀하여 주십시요.

      그렇지 않으면 님의 의견은 감성에만 의지한 의미없는 의견이 될 것입니다.

    • 이양반참 41.***.244.44

      지나가다님. 어쨋든 일련의 댓글 감사했습니다.

      그렇지만 더 이상은 님과 토론에 진전이 없을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을 떨쳐버리기 어렵군요.

      제 댓글이 시작된 동기는 원글자님에게 있다기 보다는 지나가다님이 그 이후 보이신 반응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대목에 집중하고 댓글이 시작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제 주장의 본론은 님의 이해하기 어려운 반응하신데 대한 의문이었으며 지옆적으로 원글의 친일행위 평가 논리가 동원된 것이죠.

      제가 판사는 아니니까 그냥 님에 대한 선입견을 적어보면 이렇습니다.
      지금 님께서 그 옛날 친일범죄를 자행한 당사자는 아니시겠지요. 허나 선대에서 그런 분들이 있는 집안 출신이었거나 아님 그런 친일행위가 광범위하게 자행되었던 지역에 거주하시면서 자신들 공동의 기득권 이해를 위해 친일을 두둔하는 정서에서 성장하신 분일 수도 있을거라는데 생각이 머물게 되었습니다. 그런 입장 이해는 하나 창피한 줄 알아야지 대 놓고 옹호하고 나설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왜냐면 그렇게 느끼기에 충분할 만큼 님이 과잉반응을 보이셨으니까요.
      친일범죄 같은 헌법적 가치를 실현하려는 선의의 행위나 논리에는, 혹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라도 대게 그냥 지나치거나 반대의견 정도를 개진하는 것이지, 비판적인 견지에서 한발 더 나아가 운영자에게 삭제하든지 정치방으로 옮길 것을 종용하는 적극적인 반대 무시하는 행위에 직접 나섯다는겁니다. 그리고 실제로 펴시는 논지도 원글자님의 친일비판에 반대하고 오히려 두둔하고 덮어버려야 한다는 논리를 펴고 있는 것입니다.
      마치 안중근의사 애국행위를 찬양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누군가 나서서 ‘알고보면 테러리스트의 일종’이라고 반대 주장하면서 집어 치우라고 소리치는 것처럼 들립니다. 우리사회 창궐하고 있는 뉴라이트집단들과 괘를 같이하는 그런 부류들일겁니다.

      헌법적 가치를 정면적으로 부정하는 집단들이 이른바 하나의 국가라는 대한민국에서 버젓이 활개치고 다니게된 환경을 개탄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 모든게 역사를 바로 세우지 못한 때문이지요. 님은 지금 그들을 두둔 옹호하는 것으로 비치기 십상입니다.

      헌법적 가치를 주장하는게 왜 정치얘기라고 치부하시죠.
      친일하면 안 된다고 하는게 정치얘기라고 생각하는 님의 관점이 참 독특하고 편리한 논리네요.
      제가 볼 때는 ‘도둑질하면 안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에게 정치얘기 그만두라고 공격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냥 색깔 칠하고 덮어 씌우려는 입 막으려고 우기고 보는거겠죠.

      그 반대하기 위해 동원된 논리가 알량한 카페 관심마당 규칙을 들고 나오는건데,
      이건 뭐랄까 아랍의 봄 민주화를 외치는 사람들에게 교통질서.소음방지.법치를 들먹이면서 그들을 비판 제압하려했던 그들과 닮아 있는거 같습니다.

      님의 그 친일을 옹호하려는 정서가 바뀌지 않는 한 우리 대화는 끝이 없을 것이니 그만하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 지나가다 69.***.163.154

      우습네요, 자신의 의견에 정당성이 없으니 감성적인 답으로 마무리 하는 군요.

      저는 친일과는 관계 없습니다. 그러나 독립 투사도 아닙니다. 가장 일반적인 국민입니다. 이쪽도 저쪽도 아닌…..
      반대로 저는 님이 사회에서 소외 받은 약자로 가진것 없고 앞으로도 비젼이 없으니, 모든 것을 친일로 매도하고 성토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여 본인의 작금의 현실을 도피 가능하니까요.

      저는 분명히 말했습니다. 방법이 있으면 친일청산에 적극 찬성한다고. 그러니 발법을 알려달라고.. 모든 사람이 공감하는 그려면서도 역사적 사실이 왜곡되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저는 당연히 이를 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현재 실제적으로 이 당시의 분들이 이미 계시지 않은 상황에서 어찌 정확히 판단이 가능한지 의문입니다. 잘못하면 독립투사가 친일인사로, 친일 인사가 독립투사로 바뀔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는 함부로 건드리기 힘듭니다. 현재는…..
      하지만 이를 바로 잡을 수 있는 좋은 방법에 있다면 적극적으로 해야 하는 것입니다.

      님의 논점은 재미 있습니다. 모두 자기 본위네요…. 자기가 룰을 어기는 것은, 또는 자신이 옹호하는 주장은 룰을 어겨도 어떠나고 하면서, 자신과 의견이 다르면 끝까지 이성적 논거도 없이 반박을 하니까요….

      저는 반박을 하실깬 이유와 근거를 알려달라고 했습니다만, 이번에도 그것은 전혀 없네요, 모두 감정과 자기 의견입니다. 헌법적 가치를 이야기 하는 것이 왜 정치이냐고요? 그럼 무엇일까요? 헌법적 가치가 그럼 직업과 관련이 있나요. 이 사이트에서는 자유 게시판이나 그나마 정치게시판이 그나마 가장 그 이야기를 논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성격의 게시판입니다. 억지 주장은 그만 두시기 바랍니다. 제발 이성적인 논거를 주시기 바랍니다.

      님은 자신의 논거는 없는 그냥 자기 주장만 하는 분이십니다. 헌법적 가치를 부정하는 사람들은 개탄하는 사람이 어떻게 이 조그만 사이트의 룰을 어기는 사람은 옹호하는 지도 이해가 되지 않고요. 완전히 자신의 감정과 생각에 의해여, 이것은 되지만 이것은 안된다가 일정한 룰이 없는 것이 보입니다. 정말 특이한 분이네요.

    • 이양반참 41.***.95.116

      님은 아주 덮어 씌우기에 달인의 경지에 오르신 분이군요. 그 친일세력들이 여태 살아남은 수법이기도 하죠.

      근거 논리를 일관되게 밝히고 내 놓아도 귀막고 뭘 더 밝히라고 우기시는데, 평가는 다른 분들이 할거에요.
      일반적인 국민은 반역적 친일에 공분하고 국가의 기강을 바로세우라고 하는 쪽입니다. 그 반대쪽에 서 있으시면서, 무슨 해괴한 논리를 들먹이며 오래된 일이니 친일을 평가할 수 없다 덮으라고 하는데,
      그럼 2천년 전에 죽은 예수는 사람들이 어떻게 믿으며, 6백년 전에 죽은 이순신장군은 어떻게 평가하고, 이스라엘 정보국은 왜 어떻게 다 죽고 없는 유태인.전쟁범죄를 끝까지 추적하며 응징하고 있는거죠. 님은 죽은 사람이 개입된 일은 그냥 수사도 하지 말고 다 덮어야 하나요. 납득이 되는 얘기를 하세요.

      다 죽었더라도 기록이 있고 당시 정황이 있고 사후증거가 있고 그래서 쉰들러 같은 사람도 평가 발굴해 내고 하는 것이지, 만에 하나 0.01% 잠재적 가성친일파에 누가되실 수 있으니 99.99% 독립애국자들의 가치는 무시 희생되야 한다고 주장하는 님은 진성친일파들 사이에서 영웅이 되고 있는 겁니다.

      님 주장대로라면 세상에 이미 형식적인 신호등.카페마당 규칙 같은 것들이 다 있으니 그냥 따르면 되는 일이고, 법원판사도 굳이 필요하면 초등학교 졸업한 사람 앉혀 놓으면 되겠네요.
      그렇지만 세상은 님처럼 앞뒤 꽉 막히게 우기는 사람들이 많고 그 반대편에 선의의 피해자들이 생기다보니 법원.판사를 두고 사안의 경중을 따져 강제로 옳고 그름에 가리마를 타주도록 선처를 하고 있지요.

      님의 자식이 외딴 도로 건너편에서 위기에 처해 죽어가고 있는데 횡단보도를 찾아 허겁지겁 해메이는 님의 한심한 모습을 보다 못해, 원글자처럼 생긴 어떤이가 그냥 도로를 건너 달려가 친일파처럼 생긴 악당들을 물리치고 구했다고 상상해 보세요. 그래도 그분에게 왜 규칙 위반했냐 따지고 계실 님을 바라보는 가족.행인들 심정도 생각해 주시고요.

      세상사에는 다 사정이 있고 사안의 경중이 달라 서로 가치가 충돌하는 일이 생겨 사리분별이 필요한거에요.

    • 지나가다 69.***.163.154

      님이야 말로 덮어쓰우는 겁니다. 어다에 근거거 있지요, 아무리 보아도 없는데, 억지 주장입니다.
      님의 의견은 한마디로 현재 한국 사회의 가장 큰 병폐 중 하나인 떼쓰기 입니다.

      저는 물었습니다. 친일과 아닌 사람을 구분할 방법을 알려달라고, 하지만 이것은 일언 반구도 없네요. 하지만 주장만 합니다. 한마디로 떼쓰기이고 이미 말했듯, 본인이 약자이라서, 사회에 당한 것이 있어서 무조간 특별한 이유나 방법이 없어도 일단 주장하고 보자는 것입니다.

      친일 인사의 구분을, 현재 하여도 거의 대부분, 그러니까 99% 또는 99.9%는 정확하니 문제 없다고요, 하지만 아십니까, 모든 사회 문제등은 그 무시한 작은 부분에사 시작된다는 것을요. 예를 들어 어떠한 사람이 능력도 좋고, 대인관계도 좋고, 업무능력도 좋습니다. 단 한가지 문제는 술을 마시면 말이 많아진다는 하나입니다. 하지만 이 사람이 술을 먹다거 회사의 기밀 하나를 흘렸다고 칩시다. 같이 술을 마시는 같은 회사의 동료에게… 한데 마침 이 소리를 주변에 있던 경쟁사 사람이 들었다면, 정보를 이용, 회사에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확률은 얼마인가요?

      더 실질적인 예를 들겠습니다. 세계 제1차 세계 대전의 원인은 무엇인지 아십니까? 유럽 함부르스 왕가의 왕자가 헝가리의 골목길에 잘못 들어갔다가 암살당했기 때문입니다. 말로는 암실이지만 실제로는 그 지역의 부랑자에게 살해 당한 것입니다. 마침 항상 왕자를 수행하던 호위병도 주변에 없었습니다…….
      만약 왕자가 길을 잘못 들지 않고, 잘못 들었어도 비교적 안전한 길이 었다면, 또는 잘못 들었어고 부랑자와의 시비가 없어서 문제가 없었다면 1차 세계대전은 없었습니다. 과연 이러한 일이 왕자에제 벌어질 확룰이 얼마일끼요? 아마 0.1%는 커녕 0.001%도 되기 힘들 것입니다. 이 확률을 무시하여 결국은 전쟁이 발발한 것입니다. 그런데도 제가 걱정하는 것은 조그만 확룰에 불과하니 이를 무시하자고 하는, 님의 생각은 정말 무서운 생각입니다.

      세상에는 해야할일과 하지 말아야 할일이 있고, 해야 할 일이 중요한 일이라면 그것을 더욱 철저히 해야합니다. 님은 모든 것을 대강하자라는 것이고, 저는 철저히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친일을 구분하는 중요한 일을, 철저한 검증도 없이, 수박 겉핡기로 하자고 하는 것은 정말 우수운 이아기 입니다. 제 눈에는, 님의 생각은 내가 현재 힘이 없으니, 사회 약자이니, 그리고 본인의 생각에 친일 인사는 많은 사람들이 현 사회에서 강자로 있으니, 그 이권, 힘, 재산을 조금이라도 내가 가지고 싶다는 얄팍한 심리의 발로로 밖에는 보이지 않네요. 그렇게 살지 마시기 바랍니다.

      님은 기본적으로 모든 일에는 규칙도 철저한 검증도 필요 없다는 의견이네요. 그렇게 사십시오. 이 세상에서는 왜 사십니까? 그렇게 불평불만이 넘치는 분이….
      살인이나 도둑질도 떳떳이 하십시요. 내게 대들었으니 살인을 하고또는 나의 경제가 어려우니 도둑질하시고, 경찰이 오면, 내가 무슨 문제냐, 저 사람이 나에게 욕했다, 또는 저 사람은 잘 사는데, 나는 돈이 없어서 형평성을 위하여 그 돈의 일부를 가져왔을 뿐이다라고 말하면 되네여. 아주 기가 막한 분이네요. 인생 그렇게 살지 말기 바랍니다.

      제 주의는 일단은 규칙을 지키고 문제가 있으면 일단은 그 규칙을 지키며, 그 규칙의 범뉘내에서 정식으로 문제제기를 한 후, 의견을 수렴 조금씩 수정하여 나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님은, 내 생각에는 그래도 되는데 뭐가 문제냐 하는 것이고 친일 인사의 구분같은 중요한 일도, 일단 대강하면 어떠냐, 정확성은 떨어져도 일단 하는 것이 중요하지 라는 님의 생각은 과연 남들의 눈에 어떻게 보일까여. 제발 정확하고 객관적인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 이양반참 41.***.95.116

      지나가다님. 일련의 댓글 고맙지만, 어느 정도 수준이 맞아야 토론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건 뭐 덮어 씌우기를 넘어 횡설수설 비약으로 비칠 수 있어요.

      제가 친일인명사전 위원도 아닌데 자료를 보지도 못한 친일인사들 감별법을 어찌 정확히 밝히라는 겁니까.
      그러는 님은 폴라 딘이 인종차별적 발언을 했다는 사건에 대해 정확히 판결하는 법을 밝혀 주실 수 있나요.
      우길 걸 우기셔야죠. 폴라 딘 사건을 판결하는 일처럼 친일행적도 위원회가 검토.검증.의사결정하면 될 일입니다.
      뭘 그리 걱정하시나요. 친일인사들 안위가 그렇게 걱정되고 독립애국자 후예들은 다 거지로 보이나요.

      0.1%가 중요하네 0.001% 더 중요하네 그런 특수한 경우는 뉴또라이들 모임에 가셔서 얘기해야지요.
      함부르크 왕자가 뭐 0.001% 확률의 실수를 했다.. 그런건 역사가들이 후세에 결과론을 얘기하는 것이지 어찌보면 막을 수 없는 운명이었을 수 있어요. 100% 무결점 세상사가 어디 있나요.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다보면 어거지가 동원되고 말이 꼬이시는 거에요.

      님도 친일범죄를 옹호하시려는 것은 아니실거잖아요. 그러면 동의하시든 그냥 지나치면 될 일 텐데요.

      자 이해하기 쉽게 설명드릴께요.
      미국이 테러범 빈라덴을 잡기 위해 파키스탄 국경을 무단침범해서 그것도 즉결 처분하고 말았습니다.

      저는 이렇게 봅니다. 국제법에 정해진 영공.영토 무단침범을 어기는 문제는 무슨 카페마당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중요한 국제질서 규범이죠. 그렇지만 더 상위개념으로 전 인류적 안전.평화를 실현하려는 가치를 위해서 사안의 경중을 분별해 볼 때 국제법 규범의 가치는 잠시 길을 양보해야 한다는 정당성을 갖게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미국이 국제법이 필요 없다는 주장은 아니지요. 마치 더 상위개념의 헌법적 가치의 실현에 카페마당 규칙이 잠시 양보해야 할 경우처럼 말입니다.
      그 사건이 있은 후 세계 각국 대부분은 환영하고 결단을 존중했습니다. 왜인지 아실겁니다.

      아주 일부에서는 영공침범.즉결처분 같은 국제법 위반을 항의하면서 미국을 성토했지요.
      대게는 빈라덴 가족들과 알카에다 추종세력들이 그런 규칙의 논리를 들먹이면서 비판했고 아직도 미국에 보복을 다짐하고 있기도 하죠. 마치 지나가다님이 카페마당 규칙을 내세우시면서 삭제를 종용하시는 것처럼 말입니다.

      말로는 친일범죄를 옹호하시지 않는다고 하셨죠. 그런데,
      지금까지 님께서 올려주신 일련의 독특한 답글 내용만으로 보자면 “나는 친일을 옹호한다.”라고 다른 사람들이 받아들이기에 충분하고 지속적으로 주장하시면 그렇게 믿음으로 굳어지기 십상일겁니다.

      저는 지나가다님이 다 이해하시면서 그 친일정서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계신거라고 생각합니다.

    • 자나가다 69.***.163.154

      예, 저도 동의합니다. 어느 정도 수준이 있고, 교양아 있고, 역사관이 있어야 서로간의 이야기가 되지요.
      님처럼 이러한 의식이 없이 무조건 적인 주장을 하는 사람을 보면 답답합니다.

      저는 님이 피해의식만을 가진 입장에서. 기존의 가진자에게서 어떻게든 무엇인가를 뽑아내고 싶어 억지를 부리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것이 도덕적이냐, 합법적이냐, 이런 것에는 관계없이…..

      님은 착각하십니다. 빈라덴이나 태러범의 경우, 이미 국제사회에 이미 테러리스트로 등록이 되어 있고, 인터폴은 추적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공감대가 있는 것이지요. 하지만 그들이 머무는 곳이 대부분 이란, 이라크 등에서도의 일반적인 국가의 권력이 닿기 어려운 험준한 지역에 숨어 있습니다. 막강한 화력 무기르 보유한 채로. 어떠한 경우는 이러한 국가들의 비호 또한 받습니다.

      빈 라덴의 경우, 이 경우에 해당이 되고, 이미 국제적 합의가 있어서 공격을 한 것입니다. 단지 미국은 공격의 직접적 원인을 A라고 발표하였는데, 나중에 보니, 이것의 검증이 되지 않았던 것입니다. 님의 경우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적절한 비유가 아닙니다. 착각 마시기 바랍니다.

      님처럼 피해자 의식, 패배자 의식에서 벗어나지 않는한, 객관적인 눈은 영원히 불가능할 것입니다.

      한 가지만 더 말하죠. 현재 누가 진성, 가성 친일이 누구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누구에게 이 일을 맏기나요. 최악의 경우, 가성 독립투사의 후손이 이일을 맏아서 모든 자료를 왜곡하면…. 만약 님의 조상 또한 독랍운동에 도움을 주었는데, 친일로 등재한다면 인정을 하실것인가요.

      제발 정신차리가 바랍니다. 패배 의식도 버리시고 모든것은 바르게 공평하게 볼 눈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 이양반참 41.***.6.41

      친일을 옹호하는 분께서 역사관을 들먹이니 참 어의상실입니다. 어느 일본 동네 역사관입니까.

      무슨 피해의식으로 또 덮어 씌우는 특기를 발휘하시는데, 님이 저를 보면 기득권이라 할 겁니다.
      저는 한국 역사에 하등 피해본 일 없고 지역적으로도 전혀 상관 없는 곳입니다. 다만, 중립적인 입장에서 볼 때도 파렴치한 친일세력들이 무슨 개선장군처럼 행세하고 그게 제 밥그릇 기득권에 득이 된다 싶은 지역패거리들이 공범의식으로 작당을 이뤄 헌법적 가치들도 제 편한대로 귀막고 막무가네 우기는 세상이 되다보니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나라 꼴을 도저히 봐 줄수가 없는 지경이라서 한 시민의 양심으로 개탄하는겁니다. 기득권이라도 선한의지까지 포기할 순 없네요.

      아무도 모르게 1급 첩보상황 속에 기습작전을 감행했던 영공침범 빈라덴 사살작전을 무슨 국제적 합의가 있었네라고 대충 얼버무리시는데, 유엔에서 국경침범 승인이라도 했나요. 왜 끝까지 주장하시지 그러세요. 어떤 경우에도 규칙은 규칙이니 국제법 질서 내에서 해결해야 하고 예외가 있을 수 없다느니 어떤 선의의 피해자가 희생될 수 있다느니 법정에 끌고 갔어야 했다느니.. 그게 님이 주장하시던 원칙론아닙니까.

      님 말씀대로 0.001% 가성친일파의 안위를 그렇게 염려하시는 분이 99.99% 진성친일파들의 범죄는 두둔하고, 99,99% 독립애국자들의 고통과 헌법적 가치는 그저 피해의식에 찌든 거지들 쯤으로 개무시 평가하시나요.

      ‘도둑이 주인을 나무라는 세상’이 되는 조국현실을 애국심의 발로에서 개탄하려는데,
      도둑을 해괴한 논리로 두둔하고 옹호하는 정서를 가진 사람을 보게되니 조국의 앞날이 걱정되네요.
      편향된 님의 사고를 보면서 아마 세뇌된 북한주민들도 참 설득하기 어렵겠구나 대충 짐작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뭐 내용이야 어쨋든, 일련의 긴 댓글 달아 대응해 주신데는 심심한 사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 야 임마 65.***.23.15

      니가 쓴글은 괜찮고 남이 쓴글은 니 맘에 안든다고 삭제하라는게 말이냐 소냐?

      이세상사람들이 너의 비위 맞출려고 사는줄아냐?

    • 지나가다 69.***.163.154

      정말 웃기는 것은 님이네요, 누가 진성, 가성을 구분하나요? 그리고 진성이 99.9%라고 누가 하나요? 다 님의 생각이고 주장입니다. 저는 진성 친일 두둔 한적 없습니다. 저는 좀 더 철저히 구분해야 하고, 단지 현재 남겨진 불확실한 자료에만 의지해서 처리해서는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아십니까? 드러난 독립투사보다는 숨겨진 독립투사가, 그리고 드러난 친일 보다는 숨어있는 친일인사가 훨씬 많습니다.

      지금 일을 잘못 처리하면 단지, 일본에서 학교를 나왔다 또는 일제치하에 돈이 있었다라는 명목으로 친일파로 등재될 확률이 높고, 이는 실제를 심각히 왜곡시키는 결과가 됩니다. 그래서 이러한 방법이 아닌 객관적 사실 입증이 필요한데, 현재 이의 입증이 거의 불가능한 것이 현실입니다. 그 이유는 당시 1945년당시 20-30대로 한참 활동하시던 분들의 연세가 이미 거의 90을 넘어가기 때문에 그 분들의 살아있는 증언을 들을 수 없기때문입니다. 물론 친일 인사들이 친일관련 자료의 상당부분을 왜곡시키고 파기시킨 부분도 많아 더욱 힘들구요. 현재 남아 있는 자료들의 상당수는 과거의 친일인사가 이미 왜곡사킨 자료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데, 이를 근거로 친일인사를 구분하겠다는 것은 정말 납득이 안되는 방법입니다. 님은 이를 주장하고요. 저는 다른 객관적인 방법으로 접근해야 맞지만, 현재 불행하게 그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만약 님의 주장대로 하면 어쩌면 진정한 친일인사에게는 면죄부를 주고, 형식적인 친일인사에게만 책임을 묻는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번 친일인사의 자손으로 찍히면 그 멍에는 아마 최소 100년은 짊어져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친일인사의 구분은 님의 말처럼의 주먹구구식으로 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고, 객관적으로 보더라도 누구나 납득이 가야 합니다. 단순한 사료뿐 아니라, 현장 검증 및 살아있는 분들의 증언등이 모두 필요합니다. 하지만 당시 독립투사들중 많은 분들이, 불행하게도 대한 민국 정권의 성립과 더불어 소외되고, 반대로 친일 및 친미인사 중 많은 분들이 권력의 중심에 있었기때문에 현재의 자료는 이분들에게 유리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이 자료를 보고 찬일인사를 규명하자? 웃기는 일입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 굉장히 힘든 일입니다.

      또한 님의 주장은 마녀 사냥입니다. 친일의 규명이 잘되었든 잘못되었든, 그것은 나의 일이 아니다. 나는 친일도 아니고 독립도 아니니, 아니 최소한 친일은 아니니 일단 규묭하고 보자. 거기에 오류가 있으면 어떠냐, 일단 형식적으로나마 한 것이 중요하지 라고 말하는 것이고, 저는 형식보다는 실제, 그리고 하려면 철저히해야한다라는 것입니다.

      님의 주장을 보면 부럽습니다. 이 세상을 그런 식으로 대강대강 살고, 일처리도 대강 처리해면서도 잘 사시니 말이죠. 님의 사상도 참으로 재미있습니다. 잘못된 판단이 내려지면 그 후손이 최소한 100 년은 갈 터인데, 그러한 피해는 개무시해고 된다는, 더군다나 그 후손이 실제로는 독립투사의 자손임에도, 친일 인사로 몰려서 그런 피해를 받을 수 있는 가능성도 있는데, 그러한 파해등은 나하고는 관계없으니 개에게나 주라는 식의 반응은 저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야 임마 새끼야

      너나 조심해, 어디서 욕질이냐.
      너는 제대로 읽지 않고 욕질이지. 네 인생이 불쌍타
      정말 웃기는 것은 님이네요, 누가 진성, 가성을 구분하나요? 그리고 진성이 99.9%라고 누가 하나요? 다 님의 생각이고 주장입니다. 진성 친일 두둔 한적 없습니다. 저는 좀 더 철저히 구분해야 하고, 단지 현재 남겨진 불확실한 자료에만 의지해서 처리해서는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아십니까? 드러난 독립투사보다는 숨겨진 독립투사가, 그리고 드러난 친일 보다는 숨어있는 친일인사가 훨씬 많습니다.

      지금 일을 잘못 처리하면 단지, 일본에서 학교를 나왔다 또는 일제치하에 돈이 있었다라는 명목으로 친일파로 등재될 확률이 높고, 이는 실제를 심각히 왜곡시키는 결과가 됩니다. 그래서 이러한 방법이 아닌 객관적 사실 입증이 필요한데, 현재 이의 입증이 거의 불가능한 것이 현실입니다. 그 이유는 당시 1945년당시 20-30대로 한참 활동하시던 분들의 연세가 이미 거의 90을 넘어가기 때문에 그 분들의 살라있는 증언을 들을 수 없기때문입니다. 물론 친일 인사들이 친일관련 자료의 상당부분을 왜곡시키고 파기시킨 부분도 많아 더욱 힘들구요. 현재 남아 있는 자료들이 상당히 왜곡되어 있는데, 이를 근거로 친일인사를 구분하겠다는 것은 정말 납득이 안되는 방법입니다. 님은 이를 주장하고요. 저는 다른 객관적인 방법으로 접근해야 맞지만, 현재 불행하게 그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만약 님의 주장대로 하면 어쩌면 진정한 친일인사에게는 면죄부를 주고, 형식적인 틴일인사에게만 책임을 묻는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번 친일인사의 자손으로 찍히면 그 멍에는 아마 최소 100년은 짊어져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친일인사의 구분은 님의 말처럼의 주먹구구식으로 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고, 객관적으로 보더라도 누구나 납득이 가야 합니다.

      님의 주장은 마녀 사냥입니다. 잘되었든 잘못되었든, 그것은 내일이 아니다. 하고 보자. 거기에 오류가 있으면 어떠냐, 일단 형식적으로나마 한 것이 중요하지 라고 말하는 것이고, 저는 형식보다는 실제, 그리고 하려면 청저히해야한다라는 것입니다.

      님의 주장을 보면 부럽습니다. 이 세상을 그런 식으로 대강대강 살고, 일처리도 대강 처리해면서도 잘 사시니 말이죠. 님의 사상도 참으로 재미있습니다. 잘못된 판단이 내려지면 그 후손이 최소한 100 년은 갈 터인데, 그러한 피해는 개무시해고 된다는, 더군다나 그 후손이 실제로는 독립투사의 자손임에도, 친일 인사로 몰려서 그런 피해를 받을 수 있는 가능성도 있는데, 그러한 파해등은 나하고는 관계없으니 개에게나 주라는 식의 반응은 저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야 임마 새끼야

      너나 조심해, 어디서 욕질이냐.
      너는 제대로 읽지 않고 욕질이지. 네 인생이 불쌍타

    • 이양반참 41.***.85.100

      지나가다님. 제가 이세상 사람들 생각을 다 바꿀 수도 없고 그럴 필요도 없지요. 동의하실 겁니다.
      님의 독특한 사고방식은 그대로 패스하렵니다.

      이런 말이 있지요. “오심도 경기의 일부다.”
      님은 어쩌자는거죠. 심판이 잘 못 볼 활률이 있다. 뭐 심판이 매수될 가능성이 있다. 그러니 경기 자체를 할 수가 없다. 뭐 그런 논리인데, 그런 논리를 두고 사람들 반응은 한 마디로 ‘깽판’ 또는 ‘어거지’ 부린다고 하는겁니다.

      혹자는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나.’라고도 하죠.
      님 말대로 혹시 생길지 모를 0.001% 가성친일파 안위가 걱정되서 기록자료도 의심스럽고 위원회 검증도 못 믿겠으니, 대신 나머지 99.99% 독립애국자나 헌법적 가치를 희생시키고 엎어버려야 한다고 주장하는 님의 논리는 세상 사람들이 입 아픈 얘기라고 하는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그런 가상의 경우가 일반적인 것처럼 과장하고 떠 벌인다는 뜻이겠지요.

      진성, 가성이 0.001% 어떤 이유에서인지 막연하게 뒤바뀔지 몰라 불안하니 전체를 싸잡아 통째로 덮어버리자고 하는 것은 지나가다님 자신만이 그걸 판별해야 공정하다고 고집부리는 것과 같은 겁니다.

      과거 전통.노통이 자신들 구테타.독재 이미지 희석시킬려고 권좌에서 1조원 가까운 뇌물을 챙기면서도 동시에 잊지 않고 꽃동네에 매월 1만원씩 자선 기부를 했었죠. 그랬다고 해서 그들이 자선봉사 인권운동가가 되는 건 아닌겁니다. 친일파가 뒤로 얼마씩 마지못해 독립자금 대줬을 수 있다고 지금 친일을 비호하려는 겁니까. 그걸 역사나 당시 정황이 지속적으로 독립자금 대준 애국자들을 간과할 수 있다고 걱정하신다고 말하는데 무슨 뜻인지 알겠지만, 기우이고 다 둘러대는 변명처럼 밖에 안 들립니다.

      어쨋든, 빈라덴 경우에 빗대고보니,
      님 반론이 더는 없는 걸로 봐서 사안의 경중을 인정하시고 삭제 주장은 접은 것으로 알겠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원칙은 원칙이네, 무고한 희생자가 생길 수 있네, 예외 없이 법 테두리 내에서 해야..
      그거 모르는 사람이 어딧겠어요. 지금 그 이상을 논하자는 것이지요.

      빈라덴이 산악지형에 어떤 정권의 비호를 받아서 UN국제사회가 인정한게 아닙니다. 순전히 미국이 독자적으로 판단하고 기습작전으로 인류적 가치를 실현하려 했기 때문에 일부 반대가 있을걸 알면서도 스스로 일시적 국제법위반에 정당성을 부여하고 실행에 옮긴 겁니다. 만일 산악지형.정권비호가 국제법위반 이유라고 한다면 마찬가지로 친일파가 정권에 빌붙어 언론.검찰 장악하고 방해해서 자신들 방패막이를 하니까 그럼 빈라덴 사살처럼 ‘구국전선’ 해결사가 친일파를 은밀히 기습 즉결 처단해도 되는 이유도 될겁니다. 그런데 그렇게 안 하잖아요.

      그래도 님 생각이 요지부동이라면 저도 그냥 넘어가렵니다. 인정한다는게 아니라는건 아실겁니다.
      님께서 댓글 달아주신 시간의 가치와 수고에 예를 표한다는 뜻입니다.

    • 지나가다 69.***.163.154

      님의 말도 일부는 맞습니다.

      경기에 오심도 있고 그것도 경기의 일부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오심도 극단적인 겅우, 재심사를 하여 결과를 뒤집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친일은 뒤집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완전히 다른 경우입니다.

      그리고 옛말에 빈대 한마리 잡으려다 초가 삼간 태운다고 했습니다.
      친일 청산 중요합니다. 하지만 잘못하면 친일 청산이 아니라 독립투사 청산이 될 수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우리가 가진 자료보다 일본이 숨긴 자료 중에 친일인사에 대한 자료가 더 많을 것이고, 만일 실수로라도 이러헌 숨은 친일인사에게 친일청산을 시켰다가는 친일은 건드리지도 않고, 반대로 숨은 반일인사를 청산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일본이 우리나라를 보면 어떨까요! 친일인사 청산 한다더니, 독립투사만 청산하고 비웃음만 사게 될 것입니다. 거기나 일제시대의 일제가 잘못하였다고 욕을 하여도, 일본에서는 항일투쟁을 하던 분들을 친일로 몰아 청산하는 놈들이 우습다고 할 것입니다. 이러한 결과를 바라시나요?

      그리고 실수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직업 게시판은 직업게시판입니다. 다른 정치등의 쓰레기는 올리시는 것은 안됩니다.
      빈라덴의 경우도 이미 반박을 하였는데, 제대로 읽지 않으셨다니 주의가 부족하시네요…..
      빈라덴이 겉으로는 정권의 비호는 받지 않았습니다 실제로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라크도 반미의 대표적인 국가 중 하나인지라 그 가능성은 있을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미국이 정보나, 자료를 조작, 영국등의 국가가 미국에 동조하였고, 따라서 여러 국가가 참여한 후라 독일 등 다른 유럽 국가도 어느정도 비난만 하고 지나갔습니다만. 하지만 독일등 전쟁의 패전으로 심각한 상처를 입었던 국가들은 거짓 정보로 전쟁을 일켰다고 미국을 맹 비난하였던 것도 사실입니다.

      스스로를 합리화 시키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원칙은 원칙으로 존재해야 합니다. 그래야 모든 사람들에게 보편 타당한 말로 설득이 가능한 것입니다.

      하지만 님은 이런 경우는 이렇게, 저런 경우는 저렇게 라고 두리뭉실한 것입니다. 그러한 경우 나의 주장을 누가 이해해 줄까요. 너도 전에는 이렇게 말했잖아, 뭐가 문제인데…. 라고 말할 수 있다면, A라는 사람이 님에게 아무리 큰 잘못을 저질러도, 두리 뭉실 넘어가는 것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님은 아무 말 못하게 됩니다. 예전에 그렇게 비슷하게 말한 것이 사실이라면…

      오늘도 보니 어떤 사람이 직업게시판에 모게지 관련 글을 올렸더군요… 한번 넘어가면 이런일은 자주 늘어나게 됩니다. 저는 이런 꼴 보고 싶지 않습니다.

    • 이양반참 41.***.85.100

      아무리 생각해도 논리적 사고에 어떤 고장이 있으신지 점검하셔야 할거 같네요.

      ‘빈대 한 마리 잡으려다 초가 삼간..’은 완전히 거꾸로 읽고 쓰고 계신거에요.
      0.001% 친일부분명자 구제하려다 99.99% 독립애국자.헌법적가치 나라 망조드는게 바로 그런데 쓰는거에요. 님은 지금 초가삼간이 아니라 대한민국 헌법적가치와 정통성을 태워 먹고 계신겁니다.

      잡 게시판에 광고.섹파.모기지 이런 글하고 애초에 논란을 삼은 ‘일하는 장소와 헌법적 가치’는 완전히 다른 문제이지 같이 취급 받을 성질의 글이 아닙니다.

      님이 그토록 목이 메도록 주장하시는,
      ‘원칙은 어디까지나 원칙, 예외가 없다.’는 주장은 원론적으로 누구나 알고 동의합니다.
      자고로 지나가다님 눈에는 보이지 않아서 그렇지 제 눈에는 어떤 전제가 달려 있는 원칙이에요.
      그러니까, (상위개념의 가치와 충돌하지 않는 전제에서) 라는 조건이 은연중에 깔려 있는거죠.
      카페 규정이 법률에 저촉되면 양보해야 되고, 설령 벌률도 헌법에 위배되면 종종 법률도 개정하기도 하죠. 마냥 전가의 보도처럼 쓰는 말이 아니에요. 좀 사고의 폭을 넓혀 보시길 바랍니다.

      가성친일파가 정말로 억울하면 이의절차나 구제절차가 있고 법정 다툼도 할 수 있는 것이지 무슨 100년을 가네 불가능하네 하시는데, 정말 억지입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것은 우리나라 국민들 모두를 친일 검증하자는게 아니잖아요.
      뭐 일제경찰서에 순사했었다. 공무원했다. 그런 수준을 논하는게 아닙니다. 적어도 그 행적이 이미 검증할 만큼 자료가 많고, 사회적으로 애국자 행세했었고 친일하면서 치부를 쌓고 결과적으로 국민들에게 심각한 정서적 혼란을 준 사람들 그러니까 유명인사로 활동했던 사람들에 대해서 대표적으로 검증하자는 것입니다. 그게 몇명일까요. 일본 패전후 일본사람 다를 처단한게 아니잖아요. 아주 치명적 전범들을 처리하고 나머지 잡범들은 포용하는 것이죠.

      그걸 못하겠다고 생떼를 쓰고 거꾸로 독립애국자들을 덮어 씌우고 하니 나라가 물구나무를 서는거죠.
      거기에 힘을 보태고 있는겁니다. 지나가다님 같은 분들이 이상한 논리를 제공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아무튼 그렇습니다.

    • 지나가다 69.***.163.154

      저는 반대의견입니다.

      님의 뇌 한쪽에 문제가 있나 봅니다. 본인의 의견만 타당하고 남의 의견은 이해가 되지 않으니 말입니다. 저는 반대로 님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님의 사상과 뇌를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님의 의견은 생떼입니다. 친일을 검증할 충분한 자료가 있다고요? 어디에 있나요?
      불행히도 현재 거의 없습니다. 있어도 왜곡되었을 가능성이 높은 자료가 훨씬 많습니다. 그 이유는 이미 말했지만 현재까지의 기득권 층이 친일 또는 친미 였고 따라서 이들 중심의 자료가 훨씬 많아졌습니다. 역사는 힘이 있는 자에 의하여 쓰여지는 것이 사실이니까요. 이러한 왜곡된 자료를 근거로 하면 그 결과도 왜곡되게 됩니다.

      친일로 일단 공표된 후 법정다툼으로 다시 정리한다고요? 그것을 어찌 증명하지요?
      본인이 친일이 아니라는 것에 대한 증명방법이 있나요? 불행히도 거의 없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이러한 방지를 위하여 모든 자료를 검증하고 생생한 증언도 필요하다고 하였습니다. 님은 현재의 자료만으로 충분하다고 하는 것이고요. 현재의 자료를 확인, 친일로 보인다는 판단을 하였는데, 재판으로 수정이 될까요? 그 자료는 어떻게 만들죠? 만약 아직 증인이 여러명 있어, 이 사람이 일제시대에 예를 들어 관청에서 또는 경찰서에서 일은 하였지만, 실제로는 미리 정보를 알려주어, 독립군이 도망칠 수 있게 하였고, 누구를 잡으려고 하여도 도망칠 시간을 벌어주는 등, 이사람은 친일인사가 아니다라는 증언이 많으면 이는 분명히 친일인사가 아닙니다. 하지만 이러한 증언이 없다면 일제시대에 공무원이라던가 경찰로 복무하였다고 하면 친일인사 명단에 등재될 확률 100% 입니다. 이를 다시 뒤집기는 하늘의 별따기이지요.
      이러한 자료는 공개되는 자료가 아닌 숨어있는 자료들이니까요?

      예 물론 어떠한 일은 일부의 오류가 있어도 일단은 시작하는 것이 좋을은 일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떠한 일들은 반드시 100을 추구해야 하는 일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친일청산은 이 중 후자라고 믿습니다.

    • 이양반참 41.***.3.48

      지나가다님께서 친일정서에 미련을 못 버리시고 자꾸 억지 감성적인 주장을 하시는데요,

      그럼 감성을 제외하기 위해서 잠시 다른 나라 또는 다른 케이스의 경우로 눈길을 돌려보시죠.

      우리가 알고 있는 프랑스.이탈리아 등에서도 비슷한 역사가 있었고 그들은 혹독하리만치 반역을 처단 일벌백계해서 국가의 기강을 세웠습니다. 애국자들을 우대하면서 나라를 바로 세웠죠.
      그들이 우리를 볼 때 또 지나가다님 같은 분을 본다면 뭐라고 할까요. 무슨 해괴한 논리를 내세워 아주 일부분의 반역을 입증하기 어려워 독립애국자.헌법적 가치를 그냥 묻어버려 희생시켜야 한다는 논리가 말이 된다고 보십니까. 그러니까 다른 나라에서 볼 때 원칙도 정통성도 없는 나라가 되어서 무슨 잡탕 패거리가 되는겁니다.

      왜 국가의 기강이 잘 안 설까요. 왜 사사건건 말들이 많고 편법과 새치기가 미덕인 사회가 되었을까요. 그렇게 어렵게 애국하고 헌법질서를 준수해 봐야 친일반역자들한테 빨갱이로 몰려 처참한 꼴을 당하는 걸 역사를 통해 똑똑히 다 보았거든요. 헌법적 질서를 유린하고 구테타해도 떵떵거리며 잘 살거든요. 뭐하러 질서지키고 원칙을 지키나요. 수단.방법 안 가리고 새치기라도 성공해서 폼나게 거드름 피우며 꽃동네 1만원씩 기부하고 좋은 이미지 만들면 되는데요. 이게 지나가다님이 방조.묵인하시는 나라 꼴입니다. 지엽적인 0.001% 가능성을 들먹이면서 그렇게 근본도 없는 나라를 만드는데 일조하시는겁니다. 무슨 지엽적인 규칙을 지켜야 한다고 내세우면서 정작 훨씬 더 높은 헌법적 가치 위반은 개무시하고 방조.방해하시는거죠. 정말 웃기지도 않습니다.

      뭐가 국가의 요체이고 뭐가 중요한지 도통 모르시면서 진성친일파들로부터 영웅이 되시고 있습니다.

      지금 위에 말씀하신 증거가 없네 어쩌네 하는 부분은 님이 걱정할 필요 없이 그냥 제외하든 유보하면 되는겁니다. 이유도 아닌 이유를 들먹이면서 전체 다 못하네 어렵네 발목잡는 사이에 국가기강이 이 지경이 되는거죠.

      한국전쟁 직후 우리정부는 북한에 동조했다는 짐작 주장만으로 이념이 뭔지도 모른채 그냥 쌀 얻어 먹으려고 북한이 요구한 서류에 서명했다는 이유만으로 30만이 넘는 사람들을 재판도 없이 즉결처단했습니다. 어느날 한데 모아 바다에 수장시키거나 구덩이에 총살 매몰시켰죠.
      좋습니다. 국가가 위기에서 그렇게 비참한 역사가 불가피했다고 치죠. 대부분 친일파들이 자신들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자행한 일이었지만, 왜 친일파들에겐 그렇게 않하죠. 아니 그 100분의 1이라도 했나요. 선의로 살려준 친일파들이 그렇게 살아 남아서 선량한 국민들을 오히려 누명 씌워 죽이고 있는겁니다.

      님은 지금 알량한 0.001% 타령하면서 그로인해 무고한 독립애국자들과 99.99% 선량한 국민들을 말 할 수 없는 정신적 고통 속으로 몰아 넣는다는 사실을 알고 제발 함부로 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지나가다 69.***.163.154

      님은 자주 글을 왜곡하시는데요, 저는 분명히 친일청산에는 동의 합니다.

      하지만 님이 말하는 현재 즉 이미 그 시점에서 60년도 훨씬 지난 이 시점에서 과거의 문헌만을 확인하며, 친일 규명하는 것에는 문제가 많다는 것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외국의 경우는 전후 곧바로 처리가 되었으미 완전히 다른 경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님은 한국전쟁이후 그렇게 많은 사람을 죽이고, 한것이 잘했다고 생각하시나 보죠?
      이 당시 저희 장부는 심각한 고민없이 단편적인 사실만을 보고, 처리하였을 것으로 판단되며, 따라서 저는 굉장히 잘못한 것으로 봅니다. 동일한 선상에서 친일인사 문제를 쉽게 생각, 단순히 처리하면 또하나의 큰 실수를 저지르는 것입니다. 즉 똑같이 많은 사람들이 친일의 누명을 쓸 수 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다른 방법으로 접근해야 하는데, 독립후 이미 68년이 지난 이 시점에 과연 얼마나 객관적이고 우리의 판단에 도움이 될 자료를 구할 수 있겠습니까? 블행히도 그러한 확률이 거의 없습니다.

      예, 우리도 이승만 정권때 이 작업, 즉 친일청산을 했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하지 않았죠. 그래서 이승만 전임 대통령의 경우, 좋은 평가보다는 나쁜 평가가 많은 것 아닌가요? 그리고 이 덕에 지금 일본은 위안부가 자기가 강제를 하지 않은 일이라고 하고, 일본이 한국의 경제 발전에 도움을 준것은 사실 아니냐? 라고 하는 등의 헛소리 찍찍해대며 사과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이 시점에서 친일 청산을 한다하고 오히려 잘못처리, 실제로는 독립운동을 하시거나 독립에 도움을 주신 분들인데, 남겨진 자료가 왜곡되어, 이 분들을 친일로 규정하고 핍박을 한다면, 일제는 너희들조차도 독립투사들을 친일로 몰아 핍박하는 주제에, 왜 우리에게 위안부나 식민지배에 대하여 말을 하느냐? 하고 반론을 제기하게 될 것이고 저희는 더욱 할 말이 없어질 것입니다.
      결코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

      저는 님의 주장에 일관이 없다고 말씀드리는데, 남은 북괴의 침입으로 야기된, 그래서 이 전쟁의 종료후 처리를 너무 성급하게 하여, 무고한 인명을 죽였다고는 성토하면서, 친일을 규명하는 데에는 마구해도, 성급히 해도 좋다고 하는 이중의 잣대를 들이대시는군요….

      제가 왜 님의 의견에 동의하지 못한다고 하는지 아시겠습니까?

      그리고 왜 국가의 기강이 잘 서지 않을까요? 님이 말하듯이 본인이 편할때는 쉽게 규칙을 위반해도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님이 말하듯 직업 게시판에 정치나 다른 글을 올리면 어떠냐? 재미있고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보는데,라고 말하였듯, 쉽게 규칙을 어기고 자기 합리화를 쉽게 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헌 이중잣대를 버리고 모든 것은 룰과 법에 의해서 행동하여도 국가의 기강이 서지 않을까요?

      제발 다른 경우를 일반화시키는 오류를 버리시고, 본인의 이중잣대를 버리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님도 제 말이 더 보편타당하고 느끼시게 될 것입니다.

    • 이양반참 41.***.24.195

      사자성어로 ‘교언영색’이라는 말이 있지요.

      마치 야바위꾼이 엎어진 종기 속에 주사위를 현란하게 이리저리 숨기듯 말을 빙빙돌리며 물타기한다는 말이죠.
      결국 지나가다님 결론은 친일을 덮어주어야 한다 말이네요. 역사를 바로세우면 안 된다는 말인가요?

      왜 68년 동안 친일청산을 못했을까요. 바로 친일범죄자들이 68년동안 앵무새처럼 지나가다님과 똑 같은 해괴한 논리를 주장하며 깽판.어거지를 부려 소기의 친일청산 시도를 역공 방해했기 때문입니다.
      마치 범죄자가 자기가 저지른 죄를 꽁꽁 숨기고 방해해 놓고 이제와서 자기가 방해해서 어려워진 사실을 청산불가한 이유라고 들먹이면서 자기범죄를 덮어야 한다고 적반하장 주장하는 꼴과 같은 겁니다.

      제가 한국전 30만 심증적 즉결처분을 비판한 것이지 잘했다는거 아니잖아요. 그런 일은 오히려 당연히 쉬쉬하면서 말도 못꺼내던 시절이 있었는데, 반대로 왜 친일청산은 그 10,000분의 1도 못했을까 의문을 제기한 것입니다. 도증주인이라고, 친일파들이 친일청산 주장하던 사람들을 빨갱이로 덮어 씌워 증거도 없이 몰살해 버린겁니다.
      바로 지나가다님처럼 해괴한 논리로, 진실은 알 수가 없네, 믿을 수 없네, 0.001%가 중요하네, 어렵네, 위조 가능성 있네, 뒤바뀔지 모르네, 일본이 웃을거네.. 끝 없는 야바위 논리에 국가적 암덩어리가 무고한 국민들 대신 희생시켜가며 끈질기게 온전히 살아남게 된겁니다.

      그래서 카페마당 지엽적 규칙이 헌법적 가치를 단죄하거나 가로막는 야바위 논리에 동원될 수 없다고 한 것이고, 규칙이라도 그 위계질서에 따라 일관성 있게 그 가치를 확산해 가야한다는 논리였습니다. 그래야 0.001%억지가 99.99%의 가치를 거꾸로 입 막아 바다에 수장시키는 불행한역사를 막을 것 아니겠습니까.

      근래 파렴치 범죄는 시효도 없이 끝까지 죄를 묻고 있고, 외국으로 도망치면 시효도 중지됩니다.
      자기가 방해한 죄의 심판을 이젠 오래되었으니 어짜라고 되려 큰소리 치는 파렴치에 염증이 납니다.

      어찌보면 제가 무모한건지도 모릅니다.
      혹시나 집안내력 상 친일역사와 정서를 가지고 계신분에게 제가 아무리 논리적으로 헌법적가치를 강변해 본다 한들 그쪽이 순순히 동의한다는게 곤란한 입장일 거라는건 사실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자기부정이고 염치 없는 일일테니 그냥 우기고 보는 수 밖에 없겠지요.

      입 아픈 일이죠.

    • 지나가다 69.***.163.154

      정말 재미있네요.

      옛말에도 있습니다. 입에 쓴 약이 몸에는 좋다고.. 제가 하는 말이 님의 귀에는 거슬리고, 본인의 의견이 뒤죽박죽이라는 것을 동의하기는 힘들겠지만 그것이 사실입니다.

      교언영색이하고요, 정확한 의미나 아십니까?
      친일파들이 증거도 없이 친일청산 주장하던 사람을 모두 빨갱이로 몰아 죽였다고요? 님의 말이 사실이라면 친일 청산은 끝났네요. 독립투쟁을 하시던 거의 대부분의 분들은 친일청산을 부르짖었을 테니, 이미 현세에 없으실 것이고, 그 자손들도 이미 정리가 되었을 테니까요. 한 마디로 이미 모든 국민이 친일이라는 말이됩니다. 약간의 과장을 보태면…..

      즉 님의 논리가 해괴한 논리입니다. 이미 말했듯, 님의 주장은 하나의 근거도 없이 감정만 애세우고 있고, 여기서는 이런 주장, 저기서는 저런 주장을 하며, 님의 입맛에 맞는 주장을 시시때때로 바꾸면서 하고 있습니다. 한 번 자신의 글을 읽어 보십시오, 제가 반박을 하면 매번 그 주장이 바뀌어져 있으니…..

      이러란 경우를 보고, 자신의 주장이 시도때도 바뀌니 줏대가 없다고도 하고요, 박쥐와 같은 사람으로 불리는 것입니다.

      친일파가 친일 인사의 규명을 지속적으로 방해했다고요? 예, 초창기에는 아마 그러한 면이 있었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전임 노대통령 시절에 친일을 청산하기 위한 위원회도 있었고요, 이때 친일파들이 강제로 또는 일본척식주식회사를 통하여 취득한 재산들은 원 주인에게 돌려주도록 법제정마저도 되었습니다.

      친일이 지속적으로 득세하였다면 어떻게 이러한 일이 가능하였을까요? 하지만 이 분들도 최종적으로 친일인사를 규명하지 못한 것은 이미 제가 말한 현실의 벽 때문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저나 님같은 한 사람의 생각으로는 미치지 못하는 여러가지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리 지혜를 모으면 저희보다 더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게 됩니다. 이러한 분들이 성공을 하지 못하였는데, 어떻게 가능합니까? 님이 자신이 있으면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해 보면 곧 알게 될 것이지만, 현재 이 작업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제발 정신 차리시기 바랍니다.

      이상은 높을 수록 좋지만, 현실 또한 무시할 수가 없습니다.

      님의 친일을 청산하자는 의견은 이상입니다. 그래서 저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불가능입니다. 제발 현실을 직시 하시기 바랍니다.

    • 이양반참 41.***.93.199

      자꾸 친일평가를 성급하게 하면 안 된다고 그러시는데 참 억지도 정도껏 하세요.

      그게 지나가다님 같은 분들 억지주장 때문에 68년째라는 못하고 저러고 있는 겁니다. 님은 친일평가를 그럼 언제해야 성급하지 않다는거죠. 한 600년 쯤 뒤에 해야 적당한가요?

      지금은 고인이신 어떤 이의 유명한 일화 중에 이런 말이 있지요. “해 보기는 해 봤어?”

      지나가다님처럼 안 된다고 깽판.억지 주장하시는 분들에게 일침하는 말입니다.
      지금 제 주장은 그런 위원회를 통해 친일역사 바로세우기가 가능한지 검토.검증 시작해보자는 겁니다. 님은 보지도 않고 자료가 위조되었는지 없는지 어떻게 그렇게 잘 아시죠?
      사실이지 친일평가는 이미 해방직후 ‘반민특위’ 등 많은 논란.검토.증거가 충분히 있었고 기록들도 여기저기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친일세력들이 그에 따르는 심판을 방해하고 덮어 씌우기를 하는 바람에 여태까지 단지 평가.심판만이 미루어진 것 뿐입니다.
      친일파들이 어떻게 반민특위를 빨갱이.간첩으로 몰아 처단했는지는 굳이 말 안 해도 다들 잘 아실겁니다.

      님 주장이 설득력을 얻으려면 일단 한 번 역사기록들을 보고 검토해 보자고 한 후 그리고 나서 정말 검토해 보았더니 몇몇 건은 기록이 불충분하고 논란이 있을 수 있으니 빼든지 유보하자고 납득할 만한 대안을 말하면 누가 반대합니까. 무턱대고 친일 공론화 자체를 반대하고, 그 기록이 탄로날까봐 무서워 그냥 자해공갈단처럼 시작 자체도 안 되고 위원회도 열리면 안 된다고 갖은 꼼수 방해논리를 주장하니 기가 막힐 노릇인 겁니다.

      지난 노 정부때 위원회 시도했다고 지금 친일파 방해가 없었고 공정하게 평가된 것처럼 얼버무리시는데, 그런데 왜 근 60년이 지난 그때서야 시작되었을까요. 제발 잘 알면서 억지부리지 마세요.

      일왕혈서에 일본육사 졸업후 독립군 때려 잡던 그 향수에 젖어 시퍼런 ‘니뽄도’를 떡하니 안방에 걸어 놓고 숭배했다는 다까끼마사오(박통)도 그랬고, 자칭 뼈 속까지 친일이라던 츠끼야마아끼히로(명박)를 거쳐 지금 그 친일의 딸까지 버젓이 대통령까지 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다 아는 얘기 굳이 또 해야겠습니까.

      억지 주장하시는 님을 보니 그 옛날 일이 생각이 나네요. 그게 96년인지 97년쯤 되었던 된 것 같습니다.
      가벼운 차량 접촉사고로 지구대에서 피해자로 조사를 받고 있었는데, 어떤 이가 음주단속을 거부한다며 경찰과 함께 들어 왔었죠. 딱 봐도 술이 좀 된 것 같았는데, 막 억지를 부리더군요. 일 끝나고 지나가다가 괜히 걸린거라며, 왜 자기 앞 차량은 그냥 보내주고 자기만 불어야 하느냐, 표적단속이냐, 사이다를 마셨다, 술은 엊그제 오래 전에 마신거다.. 나중엔 풍선처럼 생긴 음주단속기를 마지못해 조그맣게 불었고 수치를 보여주자, 기계가 고장인거 같다, 믿을 수 없다, 억울하다, 전화를 해야겠다며 자기 삼촌이 무슨 일본에서 공부했고 지금 어느 경찰서장인가 한다느니 그랬었죠. 결국 나중에 경찰과 도로 나간후 안 들어오더군요. 그 양반 그 때 자꾸 그냥 “지나가다” 걸린거라고 해서 생각납니다.
      혹시 그때 그 분이 바로 지금 지나가다님은 아니신지 모르겠습니다? 주장이 비슷하신거 같아서요.

      그만됐고, 일단 불어보시고 나서 친일청산을 얘기하시죠.

    • 지나가다 69.***.163.154

      정말 우습네요, 계속 자기 주장만 하시고요….

      저는 친일청산 반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해야 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언제 하냐고요? 글쎄요, 그것은 준비가 철저히 되면 지금도 될 수 있고, 1000년이 지나도 불가능할 수도 있지요. 하지만 님의 의견처럼 막무가내로 해서 처리하면 그것은 아니함만 못합니다.
      잘못 이를 처리하면 쓸데 없는 피해자의 양산 뿐 아니라, 일본이게 우리나라 침략의 정당성 마저도 줄 수 있습니다. 님을 보면 아치 이것을 바라는 것 같습니다. 왜 이것이 급하죠?
      급하게 보다는 철저히가 중요합니다. 진정한 친일과 항일인사를 정확히 구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섯불리 처리하여 피해자를 양산하는 것은 절대 안됩니다.

      한 번 물어보겠습니다. 님이 운전을 하는데, 어떠한 사람이 님의 차가 지나감돠 동시에 쓰러졌습니다. 님은 인도 바로 옆을 지났고, 그 사람은 실제로는 님과 10센티 정도 떨어져 있었습니다. 따라서 님의 책임은 0입니다. 하지만 갑자기 어떠한 사람이 와서 님이 그 사람을 치었다고 증언을 합니다. 님의 차가 지나자마자 갑자기 그 사람이 쓰러졌다고 증언하며….. 그러자 주변의 다른 사람도 자신들도 그 광경을 보앴다고 증언을 합니다. 거기에 설상가상으로 그 쓰러진 사람이 몇 시간 후 의식을 잃고 죽습니다.

      이 경우, 무엇이 답인가요? 님으 죄인가요? 무죄인가요?
      님은 분명히 무죄입니다. 그 사람 옆을 지나 간 것이지 사람을 치지 않았으니까요. 하지만 주변 사람의 증언을 보면 님은 유죄입니다, 사람을 쳐 죽인것으로 보이니까요….
      님의 주장대로 하면 님은 사람을 쳐 죽었으니 감옥에 들어가야 하고, 인정의 여지가 없겠네요….

      잘못된 친일 청산은 이와 같은 일을 무수히 앙산합니다. 제발 정신차리기 바랍니다.
      형식적인 청산이 아닌, 진정한 청산이 중요합니다. 님의 주장은 실제가 무엇 중요하냐, 형식적으로라도 하는 것이 중요하지, 그 내용은 개판이어도 상관이 없어…. 이렇게 생각하시네요.

      혹시 님의 조상도 친일이 아닌가요? 형식적으로 독립투사이지만, 실제로는 몰래, 정보를 일본 헌병대 등, 적국에 넘겨준…..

      그래서 형식적으로는 독립투사, 또는 항일투사 이지만, 실제의 행적, 살아 있는 사람들의 증언등, 속을 자세히 조사하면 친일로 딩힐 수 있는…. 그래서 일단, 현재 시점에 와서 생존자 들도 거의 없고 자료도 얼마 없는 현재 시점이 친일청산의 가장 좋은 시점으로 보고 주장하는 것이 아닌가여.

      만약 나중에 일본이나 각 국의 극비 자료가 모두 확인이 가능한 시점이 되어, 이를 확인 가능하게 되는 시점에, 그리고 친일이나 항일, 이러한 관점이 거의 없을때 객관적 시점에서 이를 판별할 수 있을때 이를 하게되면 친일로 불릴 것을 걱정하시는 것은 아닌지 궁급합니다.

      제가 억지가 아니라 님이 억지 입니다. 친일 청산, 분명히 중요하지만 님의 말하는 대로 수박 겉핥기가 아닌 진정한 청산이 되어야 하며, 그것은 지금 당장 급히 그리고 대강하는 것이 아니. 철저한 역사적 검증, 현재보다 훨씬 많은 객관적 자료가 확보가 된 후에라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것이 불가능하다면 엄한 사람을 잡지는 말아야 하는 것이고요.

      제발 정신차리시기 바랍니다.

    • 이양반참 41.***.93.199

      이미 님이 올린 댓글에서 답 나온 얘기를 참 이상한 논리로 자꾸 말꼬리 변죽을 울리시네요.

      그러니까 지금부터 님이 원하는 대로 ‘철저히’, ‘진정으로’ 그리고 ‘제대로’ 친일청산하자는 얘기입니다.
      무슨 시작을 해야 철저히든 대충이든 할 것 아닙니까. 지금부터 3년이든 10년이 걸리든 시작하자는 말입니다. 68년동안 생각하고 준비하고 검토했으면 됐지 얼마나 더 자료가 확보된 후에 한다는 말입니까.
      아무리 억지라도 좀 말이 되게끔 우기세요.

      지금까지 친일권력자들과 님 같은 분들이 방해해서 국가차원에서 못해서 그렇지 이미 민간에서는 68년 동안 해 온 일이에요. 시간이 갈 수록 자료만 더 훼손되고 복잡하게 얽히게 되는 겁니다.
      친일청산 방해공작은 조직적이고 일관되게 진행되었지요. 해방후 국회에 ‘반민족행위처벌에관한특별위원회’가 친일청산을 시작하려하자 친일세력이 들고 나온게 빨갱이.간첩으로 몰아 처단했었죠. 그후 60여년 동안 귀틀어 막고 억지쓰는 레파토리가 하나도 변한게 없어요. 친일 거론하면 좌빨.종북.빨갱이.. 그냥 덮어 씌우고 보는거죠.

      친일인명사전 얘기 나오니까 뉴또라이들 모임에서 급조한게 무슨 종북인명사전이라더군요.
      모르긴 해도 님도 아마 퍽이나 얼른 서둘러야 한다고 찬성할 것 같네요.

      위에 님이 예를 든 10센티 이격 교통사고를 보면 님이 얼마나 허술한 사고력을 가졌는지 알만합니다.
      그러니까 경찰.검찰.법원이 있고 2심.3심 철저하게 조사하고 판결하는거지요. 사고가 났으면 차량에 손상이 있든지 페인트가 벗겨졌든 정황증거도 있는것이지, 그래서 님은 지금 조사도 하지 말고 덮어야 한다는 겁니까 아니면 법원을 없애야 한다는 겁니까. 도데체 주장하는 요지가 뭡니까.

      저쪽 잡방 원글이 시작된 것도, 현 박통이 국사편찬위원장에 친일인사를 임명했다는 개탄에서부터 시작된 겁니다. 이전 정권도 독립기념관장에 떡 하니 친일청산 반대인사를 앉히고.. 안타깝게도 파렴치한 친일세력과 님이 원하는 그대로 그렇게 물거품이 되어가고 있는 중이지요.

      자 이제 님이 원하던 답 나왔고 저도 동의하니,
      ‘철저히’, ‘진정으로’ 그리고 ‘제대로’ 국가 친일청산 이제 시작하시죠. 그리고 이제 답글도 그만하시죠.

      제가 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친일정서를 지니고 오로지 반대가 목적이신 분을 논리적 설득하려 들다니요.

    • 지나가다 69.***.163.154

      변죽릉 올리는 것은 님입니다.

      분명한 것은 친일 당사자에게 직접 책임을 묻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거의 대부분 돌아가셨고, 남아 있는 사람도 80대 중후만을 넘어 그 사람들에게 책임을 묻더라도 상당히 제한적일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 친일을 청산한다는 것은 친일인사와 항일인사, 일반 시민을 구분, 항일 인사 분들의 자손들에게는 조금이라도 보은을, 친일인사들은 그 이름을 남겨, 향후에는 이러한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하자는 교훈을 주자는 의미일 것입니다. 즉 누가 항일 인사이고 누가 친일 인사였다고 하는 기록을 남기자는 의미가 강하다고 봅니다. 매국노의 경우는 역사에 기록을 하여 자자손손 그 기록을 남김으로쎄 다시 매국노가 생기는 것을 예방하자는 의미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따라서 지금 당장 이를 구분하는 것보다는 미국, 일본 이나 유럽 제국의 특급 및 1급 국가 기밀 자료가 모두 공개되는 시점에 이를 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그러면 지금 보다는 훨씬 정확한 자료가 가능할 것입니다. 이 시점은 국가마다 다르지만 1급 기밀의 경우는 100년 이상, 기록 보존을 하는 국가도 있습니다. 100년이라는 시점도 이제는 32년이 남았고요…..

      만일 당사자들의 대부분이 살아계셔서 그 분들의 생생한 증언을 들을 수 있다면 친일 청산의 가장 좋은 시점은 이승만 전임 대통령 시절이었고, 빠르면 빠를 수록 좋은 것이었지만, 이 분들이 안계신 현 시점에는 많은 자료의 확보가 가능한 시점에 친일 청산이 이루어 지는 것이 더 옳은 것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만의 자료가 아닌, 전 세계에서 제2차 세계대전에 참여하였던 모든 국가의 자료를 확보, 비교, 확인이 가능하다면 훨씬 정확한 분석이 가능할 것입니다. 특히 일본의 비밀 자료가 공개된다면, 친일 및 항일의 자료가 더욱 정확히 나올것입니다.

      저는 최소한 이 시점까지는 기다려야 맞다고 봅니다. 지금 어설프게 하면 친일인사가 항일인사가 되고, 항일인사가 친일인사가 되는 경우가 얼마든지 있을 것이고 이것은 우리의 역사를 다시 한번 비트는 것이 된다고 봅니다.

      제가 예를 든 10센티 사고의 요지가 무었이내고요? 님의 주장하는 친일 청산을 빗댄것입니다. 섣불리 친일을 정리하는 것과 차 사고를 정확히 조사하는 것을 빗댄 것입니다. 님도 이해가 되지 않죠? 저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님은 친일 청산을 현재 정확히 하는 것이 불가능하더라도, 일단 하고 보자고 주장하시니, 그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님의 주장은 일단 하는 것에 의의가 있지, 정확성에 무슨 의미가 있느냐 하는 말 아닙니까? 하지만 제 주장은 괜히 억울하게 당하는 사람이 없어야 하고, 친일 청산의 경우는 더더욱 철저히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발 정신차리고 님의 오류를 인정하시기 바랍니다.

      님과 갈은 대강주의의 문제점이고요, 님과 같이 막가자 주의자들의 오류는 거기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저도 무엇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대로 된 인식도 없이 무조건적인 유아기 적인 의식과 주장만 가진 사람하고 이야기를 하려니 힘드네요.

    • 이양반참 41.***.187.118

      이제 지나가다님과 이 논제로 충분히 의견 교환했다고 생각합니다. 정리해 보면,

      첫째는, 저는 작은 규칙도 지키는게 원칙상 맞겠지만 경우에 따라 상위개념인 헌법적가치를 확산해 가는 일은 경중을 따져 지옆적인 까페마당 규칙이 잠시 양보하는게 좋겠다는 주장이었고, 님은 무조건 작은 규칙도 규칙이니 절대 예외가 있을 수 없다는 주장이었습니다.
      지옆적인 교통질서.소음규칙 등을 내세워 헌법적가치 주장을 탄압했던 역사적 사실들을 상기했던겁니다.

      뭐 좋습니다. 서로 나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니 다른 이들의 평가에 맡기고 넘어가시죠.

      둘째는, 저는 친일청산을 통한 역사 바로세우기가 이미 68년간 미뤄졌으니 지금이라도 위원회 등에서 철저히 검토.검증.판단해 매듭짖고 넘어가야 국가기강을 세울 수 있다는 주장이었고, 님은 아직 친일판단 자료가 미흡하니 아마 100년뒤 일본 등에서 자료를 공개하면 그걸 기준으로 그때 천천히 하는게 좋겠다는 주장이십니다.

      이 부분은 정말이지 동의할 수 없군요. 그저 반대가 목적이어서 억지를 펴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쨋든 님의 주장 그대로 알겠고 더 이상 논쟁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 부분도 평가를 다른 분들에게 맡기고 넘어가시죠.

      저는 1명이라도 친일여부를 판단할 수 있을 때 하고 넘어가야지 전체를 한방에 하려고 자꾸 미루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만약 박정희에 대한 친일자료가 충분하면 그 1인이라도 평가 매듭짖고, 10명에 명확한 근거가 확보되었다면 10명을 평가하고 그렇게 차곡차곡 1천명이든 2천명까지든 하면되는겁니다. 몽땅 몰아서 ‘100년 뒤에나 하자.’ 그건 정말이지 무조건 내게 유리할게 없으니 못하겠다 깽판치고 보자는 말과 다를게 없다고 봅니다.

      님이 차라리 솔직하게 ‘우리조상 중에 친일경력이 있고 그게 옳지 않았다는건 알지만 그 후손인 나로서는 인정상 찬성할 수 없다.’고 하는 편이 더 깨끗하고 국민들이 이해하기 쉽다고 봅니다. 무슨 이런저런 말도 안 되는 핑계를 대고 꼼수 방해하고 외려 덮어 씌워 해꼬지하고 억지 주장하니 국민들이 더욱 친일범죄에 치를 떠는겁니다.

      일제에 직접 당했던 당시 정황.증거와 국민들 진술.기록들이 있는데도 그건 못믿겠고, 가해자인 일본의 기록을 100년 동안 기다렸다가 그 기록을 기준으로 친일을 평가하자는게 도데체 말입니까 구정물입니까. 일본 그들이 진정 자신들에게 협력 이롭게 했던 친일파들에게 불이익이 되게끔 자료를 주긴 한답니까. 준다고 해도 그걸 덥썩 제대로된 친일 근거일거라고 100년을 기다려야 한다고 하는 님이 정말이지 그 뼈와 혼까지 친일세력인겁니다. 뚫린 입에서 나온다고 다 말이 아닌겁니다.

      세상사 모든 일이 때가 있는거죠.
      누구나 8살이 되면 초등학교에 입학해야 하는거에요. 사정상 생활이 쪼들려서 또는 농사에 비료살 돈이 부족해서 9, 10살까지는 미룰 수 있다고 치죠. 그걸 이런저런 핑계로 15살, 20살 애가 나이는 들어가는데 자꾸만 상황이 더 나아지면 입학시키는게 맞다고 우기지 마세요. 님은 님 자녀들도 그렇게 키우시나요?

      지금은 아직 사정이 어려우니 결혼한 후 30살쯤 초등학교 압학시키는게 더 낫지 뭐가 그리 성급하냐고 억지 쓰는겁니다.

      99.99% 독립애국자.후손들이 격는 부당한 고통과 무너지는 헌법적가치는 나몰라라하시면서,
      일본기록 100년간 기다려야 한다고 말하고도 온전하게 밥 먹고 사시는 님은 그들에게 진정 석고대죄해야 합니다.

    • 지나가다 69.***.163.154

      저도 첫반째 사항은 사람마다 의견이 다를 수 있다는 것에는 동의합니다만, 모든일에는 룰이라는 것이 있고, 이것을 위반하는 것을 눈감으면 자꾸 그러한 일이 증가, 점점 관리가 어려워지게 되므로, 이부분은 용납될 수 없습니다.

      어제 오늘 보면, 직업게시판에 어제와 오늘, 또 하나씩 전혀 주제와 관련이 없는 글이 올라왔더군요. 운영자는 그러나 말거나 신경도 쓰지 않고….

      이미 한두번 이러한 일은 증가하게 될 것이고, 점점 이 게시판은 엉망이 될 것입니다.저도 미국에 이민와서 이미 10여년을 이 사이트를 들락거렸는데, 이제 이 사이트를 떠날때가 된 것 같습니다. 점점 사이트가 변절이 되어 가는 것 같아서요…

      그리고 친일관련은 님이 억지 입니다. 왜 자꾸 서두르시죠? 청산에 시기가 있다고요? 그 시가하는 것은 누가 정하죠? 진짜 조상중에 가성 항일투사가 있어, 이것이 드러날까 겁이 나는 것은 아닙니까?

      친일청산의 시기는 최고 적정시기는 분명히 이승만 대통령 시절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윤보선,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전임 대통령 모두 하지 않았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때 시도는 하였으나, 2-3년의 세월간 완성하지 못하였습니다. 왜 일까요?

      님이 말하는대로 자료가 충분하다면 이미 완성이 되었을 것입니다. 님은 그리고 제 글을 잘 읽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부터 100년을 이야기하지 않았고, 해방이 된 시점부터 100년을 말하였습니다. 물론 각국의 비밀 연한은 달라 일괄적으로 말하기 힘들지만, 100년이면 거의 모든 정보는 공개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님은 우리의 자료가 충분하다고 하는데, 아십니까? 역사와 자료는 힘있는 자들을 위하여 씌어집니다. 친일 인사가 다른 친일인사를 위하여 책을 남기며, 그 사람위 활약상을 찬양하는 글을 남기면, 그것이 역사가 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만의 자료가 아님, 비교와 검증이 가능한 또 다른 자료들이 필요한 것입니다.

      특히 일본의 자료를 보면 일본에 진정으로 협력한 인사와 이중 간첩으로 보이는 자들의 자료가 정리되어 있을 것이며, 척살대상인 항일운동 인사와 항일운동 인사로 의심되는 인물등의 자료가 있을 것입니다. 이 자료들과 우리의 자료, 그리고 다른 국가들의 자료를 면밀히 검사한다면 훨씬 신빙성이 높은 자료가 완성됩니다.

      왜 서두르지요? 지금 서두른다고 친일인사에 어떠한 제약을 줄 수 있나요? 이미 진짜 악질적인 친일 인사는 죽었습니다. 지금 친일인사 중 살아있는 인사가 있다면 그는 이완용과 같은 적극적인 인사이기보다는 알게 모르게 일본인에게 우리의 정보를 빼돌린 수준의 인사일 것입니다. 이 사람들에게 어떠한 벌을 줄 수 있을까요? 끽해야 징역 몇년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정서는 이러한 사람에게 징역 몇년 언도하면 상당한 풍파가 일 것입니다. 사형이나 무기징역을 언도하지 않았다고…
      현재 우리에게는 최소 몇명의 본보기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러기에 적절한 인물들은 이미 죽었습니다.

      이러한 갈등을 벗어나기 위하여, 그리고 정확한 친일인사의 청산을 위하여서는 인내를 가지고 조금 더 기다리는 것이 맞는 것입니다.

      초둥학생 입학의 예를 들겠습니다. 초등학교에는 8살에 들어갑니다. 이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너무 몸이 아프면 1년 정도 늦게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거의 죽을 병에 걸려, 잘못하면 죽는다는, 특히 사람이 모이는 곳은 절대 가면 안된다는 선고를 받게되면 이를 강요하나요? 아닙니다.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이 아이가 20세가 되어 치료법을 발견, 완치되면 어찌되나요? 님의 주장은 이때 무조전 초등학교에 집어 넣어야 한다는 주장이고, 저는 이미 초등학교생과 어울리기에는 늦은 나이이니 다른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홈스쿨링일 수도 있고, 본인의 선택에 따른 입학이 될 수도 있겠지요. 무엇이 옳은 것입니까? 님은 무조건 강요를 하나보지요?

      세상 모든일에는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친일청산의 때는 불행히도 현재가 아닙니다. 이미 수십년전에 했어야 맞지만, 현재까지 되지 않았다면 조금 더 기다리는 것이 맞습니다.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료가 객관적으로 검증되어야 이의 처리가 가능하지, 주관적인 자료로 친일인사를 청산한다는 님의 생각은 위험하고도 유아기적임 생각입니다.

      잘못하여 친일인사의 자손을 항일인사로 처리하고 반대로 항일인사의 자손을 친일인사의 자손으로 잘못 분류하는 죄를 짓는다면 님은 그들에게 석고대죄가 아니라 할복을 하여 그 죄를 씻어랴 합니다.

    • 이양반참 41.***.187.118

      그만 논쟁을 그친다는 것이 자꾸만 입이 근지럽게 만드시는군요.

      잡방에 게시되는 광고.섹파.모기지 이런 글하고 대충 싸잡아 취급하지 마십시요. 그런게 아니잖아요.
      님은 헌법적가치와 쓰레기가 잘 구분이 잘 안 되시는 분이다보니 이렇게 말이 길어지는거에요.

      그리고 전임 대통령이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게 아니라, 국민들이 그토록 원했지만 친일파 방해로 못한거에요.
      이승만.박통.전통.노통.명박.근혜는 친일세력을 등에 업고 권좌에 올랐거나 그들이 친일파 당사자들이라서 국민들 요구를 생까고 안 한거고, 김통.노통은 하려고 정말 무던히 애썼지만 과반수 친일정당이 님처럼 해괴한 논리로 방해해 어렵사리 시도만 하다 결국 못한겁니다.

      자꾸 다 죽었네, 늙었네 하면서 처벌 못한다고 하는데, 큰 착각하고 계시는거에요.
      누구를 처벌해서 복수하자는게 아니에요. 역사를 바로세워서 국가 기강을 세워야 하는데 허송세월만 하고, 이 사회가 ‘도증주인’ 개판으로 가고 있는 현실이 개탄스럽다는거에요.
      외려 부당하게 고통받아온 독립애국자들과 무너지는 헌법질서를 서둘러 바로 세울 일이지, 100년간이나 방치하는게 더 맞다는 둥 서두를 필요 없다는 둥 속터지는 말만하는 님은 주제 파악이 잘 안 되는 분인겁니다.

      님 아디와 비슷한 ‘지나가는’ 사람 붙들고 초등학교 몇살에 가는게 맞냐고 물어보세요.
      8살 가까이 빠를 수록 좋다는 일반적인 얘기를 해야지, 아주 특수한 경우를 내세워 반대할 생각만 하니까 100년뒤에나 친일청산하자는 말 같지 않은 억지논리가 되는겁니다.

      도데체 단1명이라도 친일청산하면 안 되는 이유가 뭡니까? 내 조상이 친일파라서 그런가요?
      역사자료도 증거도 증언도 골고루 3박자 갖춘 완벽한 친일파들까지 100년을 묵혔다가 미뤄서 한방에 해야 될 이유는 없습니다. 당장 하면되요.
      100년을 기다리는 사이에 국가.사회기강은 초가삼간처럼 다 타버리고 재만 남을겁니다.

      다시 예를 듭니다.
      옆동네 불량배들이 넘어와 꽃다운 처자들을 겁탈했다고 해요. 나중에 경찰들이 와서 다 제 동네로 도망갔다고 하는데 알고보니 그 이장 아들넘도 오히려 앞잡이 노릇하면서 더 악질로 못된 짓을 했다고 합니다. 그 처자중에는 지나가다님 따님도 당했다고 하시죠. 동네사람들이 철저히 진상조사해서 경찰에 넘겨 처벌해야 한다고 했는데, 그 이장네 가족.친척들은 뭐 처녀들이 먼저 꼬리쳤네, 돈 주고 화관을 한거네, 원래 창녀들이네 하면서 질질 끌고 마을회의도 방해하는 사이에 일부 처녀들은 시집도 못가고 늙어가고 어떤 처자는 충격에 자살도 하고 그랬어요. 그 아들 놈은 떵떵거리면서 호가호위하고 살면서 말입니다.

      그중 지나가던 어떤 이가 하는 말이, 뭐가 그리 성급할게 있냐고 처녀들 말 다 믿을 수가 없고,
      “정 미우면 나중에 옆집 불량배들이 늙어 죽고 나면 혹시 일기장 같은게 발견될 수 있으니 그때 보면 알 수 있을지 모르는데 더 기다리는게 맞다. 뭘 그렇게 성급하냐.”고 헛소리하다가,
      동네 주민들한테 몰매 맞아 죽었다는 얘기가 있을 법하죠.

      다행히 님은 그 이장 아들일 확률이 더 높은거 같긴하네요.

    • 지나가다 69.***.163.154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전혀 다른 경우를 예로 들고 있습니다.

      저는 친일과 항일 모든 분들이 살아 있다면 빠를수록 좋다고 하였습니다.

      님의 얘를 가지고 설명을 하죠.

      님이 예로 든 경우, 예를 들어 그 여자들에게 못된 짓을 한 놈들이 그 지역에서 모든 경제, 권력들 모든 것을 가지고 있어, 일이 벌어진 당시에는 처벌을 못하였다고 칩시다. 여기에 홧병이 걸려 당사자들 및 일가 가까운 가족들도 얼마남지 않고, 자식들 몇명만 남았다고 하고요.
      한참의 시간이 지나고 이 마을에 바람이 불어, 과거의 돈과 권력을 움캬쥐었던 사람들이 실권, 다른 사람들이 왔다고 칩시다. 그래서 이 마을에서는 과거의 사건을 다시 조사하기로 결정하였고….

      이때 어떤 방식으로의 접근이 맞나요? 과거의 조사자료, 즉 그 권력자들에게 죄를 묻지 않은 가짜 자료가 있으니 그것들을 다시 읽고 조사하는 것으로 조사를 마무리 것이 맞나요?

      아니면 이 당사 이 마을에 살았던 사람들 중 연락이 되는 사람들의 증연을 구하고, 억울하게 당한 사람들의 자료를 구하며 처믐부터 조사하는 것이 맞나요?

      님의 말에 의하면 이미 이 사건에 대하여 조사한 모든 자료가 있고, 빨리 조사를 마쳐야 하니, 과거의 자료로 충분하다는 것인데, 그러면 같은 결과밖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이미 왜곡된 자료인데 거기서 무엇을 바라지요?

      제 생각은 이 경우, 시간이 걸리더라도, 당시의 당사자들 및 그 자손들을 만나고, 당사자들이 죽었으면 그들이 억울함을 토로하거나 기록한 자료가 있는지 확인하여 보고, 있으면 이 자료를 확보해야 하며, 그 동네에 살았던 모든 사람들의 증언 및 혹시 이사람들이 남겼을 지 모르는 자료들을 확보, 조사해야 공정한 결과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이를 친일청산에 대입하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다른 외국이나 일본 당사자의 자료를 확보, 비교해야 맞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왜 님이 말도 안되는 유아기 적 주장을 한다고 하는지….

      그리고 초등학교에 대해서는 이미 말을 다하엿습니다. 제대로 읽고 반론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한 것과 크게 댜른 이야기가 아니면서 다른 이야기를 하는 듯, 주장하시지 마시고요. 제대로 읽고 말하시기 바랍니다.

      제발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지 마시고, 정신차리시기 바랍니다. 님의 이야기는 읽을수록 뒤죽박죽에 귀에 걸면 코에 걸면 코걸이 입니다. 제발 논리적으로 생각하시고 유야적 사고는 버리시기 바랍니다.

    • 이양반참 41.***.83.114

      옛말에 열 사람이 도둑하나 지키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말보다도 중요한 건 마음이지요. 아무리 헌법적가치.사회적질서가 중요하다 말한들 뭐합니까, 님 생각이 친일을 옹호하고 금이야 옥이야 애지중지 하시는데 백마디 말이 귀에 들어올리 없고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고 백가지 미꾸라지 핑계 논리에 요리조리 친일을 정당화하려고 작정한 분에게는 그냥 친일파로 놔 두고 넘어가는 수밖에 어떻게 막아 볼 도리가 없는겁니다. 무모한 일이죠.

      문제는, 님은 피해자 우리국민이 보유한 자료는 왜곡되어 믿을게 못되고 위조되었다는 근거 없는 전제가 이미 마음속에 굳어 있다는 거어요. 님이 위조되었는지 한 번 들여다 봤습니까? 그걸 가려내면 안되나요?
      오히려 가해자인 일본의 자료가 특별히 중요하고 미덥다면서 마음속에서 친일이 용솟음치시는 분이잖아요.

      보세요. 근거와 자료라는게 세월과 함께 흐려지고 없어지게 마련입니다. 그렇죠?
      해방직후 자료가 100%라면 점점 줄어들어 100년 지나면 다 없어지고 개념상 대략 ‘0%’이 되는겁니다.
      그러는 사이에 당사자도, 이해관계도, 애증도 세월과 함께 다 사그러지고, 남는다면 물구나무선 채로 굳어진 선과 악의 관계와 그렇게 못다 푼 서러운 ‘한’만이 구천을 떠돌것이지요.
      지금 68년이 지났다고 하셨죠. 그럼 개념상 남은 자료가 대략 32%밖에 안 남은거에요. 그것도 모자라 님은 지금 100년을 채워서 ‘0%’를 만들자고 하시는겁니다.
      그리고 대신 가해자인 옆동네 불량배들이 썼는지 안 썻는지도 모를 일기장이 둘도 없는 증거자료일거라고 그걸 기준으로 판단하면 된다고 해괴한 생떼로 피해자들은 두번 욕보이시는거에요.

      자 님이 그 옆동네 불량배라고 상상해보세요. 그렇게 일기까지 쓸 놈들같으면 불한당 같은짖도 안하겠지만, 만약 썼다고 하더라도 일기를 어떻게 썻을것 같은가요? 한 번 써보시죠.
      다 쓰셨나요? 그럼 마음속으로 처녀들이 썻을 것 같은 일기랑 한 번 비교해 보시죠.
      그런데도 처녀들 일기장은 미덥지가 않고 그 불량배 일기장에 더 믿음이 가시나요?

      지금 이순간에도 정신대운영 자료는 전혀 없고 자발적으로 몸 판 여자들이라고 덮어 씌우는 일본 놈들입니다. 그건 애써 외면하고 싶고 자료 줄 것 같으신거죠. 그러니까 님은 혼까지 구제불능 친일이라는겁니다.

      예를들어 친일파 100% 중에 32%에 대한 자료만 남았다면, 우선 32%에 대한 친일청산을 먼저하고, 이후 차곡차곡 해서 정 나머지 68%에 자료가 부족하면 님 주장대로 100년 뒤까지라도 기다렸다가 하자고 하면 그나마 설득력이 있을겁니다.

      저는 일제때 고통과 치욕과 홧병으로 제 명을 다 못살았을 우리 조상.누이들이 불쌍해서라도 님 친일정서가 싫습니다. 그만하시죠. 님같은 분 설득할 자신 없습니다.

      님이나 님의 가족이 그런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님의 방식대로 잊지말고 꼭 그렇게 100년뒤 하시길 바랍니다.

    • 지나가다 69.***.163.154

      글을 읽어보니 님은 완전히 피해의식에 쩔어 있네요.

      진짜 가성 항일운동 집안이 아닌가 합니다. 실제의 친일인….

      님의 예를 들어 말하자면, 만약 누군가가 여자에게 못된 짓을 하면 그 사람은 어떠한 기록을 남길까요? 물론 일부는 숨길것입니다만, 일부는 기록을 남깁니다. 아마 자랑을 할 것입니다. 내기 누구누구를 건드렸디고…

      그리고 일본은 개인이 아닌 국가입니다. 더울 철저히 기록을 남깁니다. 단 그 자료를 보기위해서는 상당히 까다로운 조건이 붙겠지요… 하지만 100년 또는 이 년한은 다를 수 있지만 언젠가는 공개가 됩니다.

      그리고 어떠한 방식으로 기록을 할까요? 둘 중 하나입니다. 자기 일을 갯관적으로 서술하듯 공개하는 방법이 하나요, 또 하나는 은유하듯이 표현하였을 것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일본의 경우, 누구누구가 무슨 업무를 하였다는 자료뿐 아니라, 만약 스파이가 있었다면, 자신의 스파이를 보호하기 위한 자료는 필히 마련하였을 것입니다. 또 하나는 버리는 스파이의 경우나 이중 스파이의 경우, 이 자료는 더욱 높은 등급의 비밀로 보호되거나, 몇몇 사람만이 볼 수 있거나 또는 아예 자료를 만들지 않고 머리속에서만 관리하였을 것입니다.

      반대로 항일 인사의 경우는 척살대상 인사로 특급자료로써 관리하였습에 틀림없습니다. 반대로 이름만 항일인사인 가성인사는 이 리스트에 올라있을 리가 없겠지여…..

      이제 아시겠습니까? 님이 회사의 사장이고 경쟁사에 스파이를 여러명 심어두고 관리한다면, 반대로 몇명은 스파이로 의심이 된다면 님은 어떻게 하시나요? 어떠한 식으로든 이러한 사람들로부터 보고를 받을 것이고 관리가 될 것입니다. 아무 자료도 남기지 않고 듣고만 마나요?

      그리고 누가 해방 직후의 자료가 100이고 정률로 1년마다 그 자료가 줄어든다고 하나요? 그것은 님의 주장입니다. 물론 해방직후의 자료가 가장 많고 정확한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이 자료가 일방적으로 줄기만 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국내에서의 자료는 계속 줄다가 어느시점에서는 평행선을 타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전 세계를 보면 이 없어진 자료를 보충해 줄 수 있는 자료들이 어느 시점부터는 나올 수 있습닞다, 왜 이 자료는 빼지요? 여기에 님의 주장에 맹점이 있습니다. 우리가 이 자료를 확보하게 된다면 오히려 지금보다 훨씬 객관적이고 많은 자료를 가질 수 있습니다. 물론 현재 우리가 확보가능한 자료는 별도로 관리, 현재보다 국내의 자료가 줄지 않도록 관리한다면 이 부분도 문제가 없습니다. 따라서 님의 주장은 어거지 주장입니다.

      부디 정신차리시기 바랍니다. 님의 주장은 들을 수록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억지가 아닌 제 주장은 억지라고 주장하면서 자신의 의견이 억지인 것은 모르시나 봅니다.

      즉 님은 제 말에 동의를 하지 않아 반박은 하지만 본인도 잘 모르고 반박하시는 것 같습니다. 간혹 예를 들어 설명하지만, 제가 보기에 그 예들은 님의 의견에 반대할 수 밖에 없는 근거를 더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부디 생각을 넓게 가지시지 바랍니다.

      님은 모든 처리를 즉흥적으로 하시고, 원인과 결과도 보지 말고 모든 사람에게 일을 처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많은 억울한 사람들이 피해를 보게 만드시기 바랍니다. 아주 행복하실 것입니다. 저라면 그런일이 벌어지면 창피해 얼굴을 못들겠지만….. 분명 모든 일의 상벌은 즉시 하는 것이 최고입니다. 하지만 이미 아주 긴 시간이 흘러, 누가 진짜 정이고, 누가 가짜인지 모르는 시점에서도 확인도 하지마시고 님의 기억에 아니면 단편 메모에 의지, 처리하시기 바랍니다. 아주 좋은 결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님의 그런 간단한 사고가 부럽네요.

    • 이양반참 41.***.83.114

      이젠 지나칠만큼 충분히 의견 교환했고 더 이상은 의미도 없습니다.

      혹시나 다른 솔로몬의 지혜를 가진 분들이 이 댓글들을 보시고 판단하시도록 맡기시지요.
      그런데 님이 그렇게 무한한 신뢰를 보였던 일본이 100년뒤 자료가 없다고 하면 어쩌죠? 아님 엿이나 먹어라 하고 엉뚱하게 뒤바뀐 자료나 준다면 어쩌죠? 저는 그럴 공산이 크다고 봅니다.
      뭐 아니면 말고인가요? 님은 물론 믿음직한 일본이 당연히 주지 그럴리 없다고 꽉 믿고 계시겠지요.
      100년뒤 아니면 말고 얘기할거면, 독립애국자와 헌법적 가치를 능멸할 죄로 님은 니뽄도 칼날에 님의 가장 소중한 것을 걸어야 합니다.

      그만하시죠. 님의 친일은 뿌리가 너무 깊은것 같습니다.
      님이나 님의 가족이 그런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님의 방식대로 잊지말고 꼭 그렇게 100년뒤 하시길 바랍니다.

    • 지나가다 69.***.163.154

      별것을 걱정하기네요

      일본이 없다라도 많은 다른 국가에 자료가 있습니다. 일부는 그 중 하나애 불과하고요.
      하지만 저희 자료와 함께 메인 자료가 되어야 하겠지요….

      남의 주장하는 바와 하자고 하지만 우린나라에는 자료가 너무 없어서 친일 청산이 불가능하면 오쩌지요. 이미 친일 인사들이 저료 정리를모두 하여서…..

      님이 보아도 어처구니 없는 멘트 아닌가요, 너무 유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