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물 배달사고

  • #306921
    우편물 75.***.200.92 2446

    안녕하세요?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이렇게 여러분께 문의드립니다.

    미국에서 아파트에 렌트하며 사는일은 익숙한 일이 아닐까요? 그로인해 자주 이사하게되고 주소변경 서비스도 신청하게 되는데 이전 주소로 나의 소중한 우편물들이 배달 되는 경우도 충분히 발생될 수 있다 생각이 됩니다.

    얼마 전 제 경험을 통해 여러가지를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는데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이나 여러 의견들이 있을까 해서 여러분께 질문드립니다.

    1. UPS를 통해 온라인으로 주문한 물건을 받게 되어있었는데 SELLER의 실수로 제가 거주했던 이전 주소지로 배송되었습니다. 8월 10일 자로 현재 거주중인 다른 사람이 받고 싸인까지 해서 이미 배송은 완료되어있는 상태입니다. SELLER측에서는 실수를 인정하고 다시 저의 주소지로 발송하여 금전적인 손해는 없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저의 이전 거주지에 사는 사람은 물건을 받고 자기 이름으로 싸인까지 했지만 UPS로 다시 보내거나 판매자에게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은상태입니다.

    2. 이번 것은 제가 실수해서 발생된 일입니다. 전체금액 5달러 정도밖에 안되는 별것 아닌 것입니다. 어차피 잃어버렸다 생각해도 그리 속상할 만한 금액은아니지만 속이 끓기도 합니다.
    약 2주 전 AMAZON.COM에서 TV용HDMI CABLE을 구매 했는데 실수로 이전 주소지로 배송되게 되어 판매처에 주소변경을 요청했지만 발송준비가 완료되어 변경이 불가능하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 제품은 USPS를 통해 발송되었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이전에 FORWARDING SERVICE를 신청했기 때문에 USPS에 문의해보니 PACKAGE도 FORWARDING이 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제품은 이전 주소지에 있는 사람의 MAIL BOX로 배달되었고 현재까지 받지 못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USPS에 연락을 해서 자초지종을 이야기하며 왜 FORWARDING이 안되었는지 물었더니 조사해 보고 알려준다는 약속을 하며 CASE NUMBER를 알려주었습니다. 며칠 더 기다리면 결과가 나올 듯합니다.

    인터넷으로 배송이 완료된 것을 확인한 다음 이전 주소지로 찾아가 현 거주자를 직접 만나 우편물을 받으려 시도를 했는데 문을 열어줄 수 없고 모르겠다며 비협조적인 태도로 일관했습니다. 하는 수 없이 미리 준비했던 편지형식의 요구사항과 고 이메일, 전화번호 등이 적힌 종이를 꺼내 문에 끼워놓을 테니 나중에 읽어보고 꼭 연락해달라 부탁하고 왔습니다. 거의 일 주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습니다. 한편 모르는 사람이 불쑥 찾아와 우편물을 달라 사정하는 것도 어쩌면 불편하게 만드는 것 같기도 해서 LEASING OFFICE에 전화를 해서 그 일을 이야기 해주고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LEASING OFFICE에서 몇 차례 통화를 시도하였으나 음성 메모만 남길 수 있었고 여전히 아무 답도 듣지 못한 상황입니다.
    제 입장에서는 참 고약한 마음이 듭니다.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 어떻게 하면 1, 2번을 찾을 수 있을까요?
    – 그리고 수취인이 자신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 것들을 취한 것을 법적으로 문제삼아 어떠한조치를 취할 수 있을까요? 물론 제 실수도 있고 판매자의 실수도 있지만…

    • 69.***.131.241

      1번 물건의 주인은 Seller입니다. 님은 권리가 없고 Seller가 알아서 할일입니다. 2번은 윗님 말씀데로 USPS의 처리 결과를 기다려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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