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에도 북한에서 공식적으로 온 /직원/들이 있다. 이들은 대부분 뉴욕 유엔본부에서 근무를 하는데… 일요일에는 /골프/한다고 자랑하던 바퀴벌레도 아마 뉴저지 혹은 뉴욕에 산다고 했던 것 같은데….
북한 신선호 유엔대사 일행 뉴욕 동포들 시위대와 언쟁
천안함 격침에 분노한 뉴욕 애국 동포들 21일 시위 벌여
▲ 피켓을 들고 시위하는 마영애 단장
(뉴욕) 천안함 격침 사건이 김정일의 지시에 의한 북한 소행으로 밝혀지자 뉴욕에 거주하는 6.25 한국전쟁 참전 용사들의 모임인 ‘대뉴욕지구 한국전참전 전우회’(회장 강석희) 회원들과 탈북자 연예인 출신 평양예술단 단장 마영애씨 가족들이 21일 유엔 북한 대표부 앞에서 시위를 벌이다가 북한대사 신선호와 차석 한상렬과 맞닥뜨려 언쟁이 벌어졌다.
이날 시위대들은 ‘대한민국은 분노한다. 악의축 김정일을 처단하라’ ‘천안함 폭발사건, 살인마 김정일을 척살하라’는 피켓을 들고 북한 대표부 앞에서 오전 10시부터 시위를 벌였다.
건물 앞에 시위대가 있는 줄도 모르고 유엔본부로 가려고 나서던 신선호 대사와 그를 보좌하는 한상렬 차석이 시위대에 막혀 앞으로 나가지 못하게 되자 뒤따라 오던 경호원들이 시위대를 차단, 신선호 대사는 옆으로 빠져 유엔본부 건물로 걸어갔다.
그때 마영애씨와 그의 아들이 피켓을 들고 신선호 대사 뒤를 따라 가며 “살인마 김정일은 죽어야 한다”고 고함을 질렀다.
한편 북한대표부 직원들은 시위대를 향해 “두고 보자-가만히 안두겠다”는 협박을 하는가 하면 “한국 정부가 조작한 것이다”라고 말하고는 급히 자리를 피했다.
▲ 북한 대표부 직원들과 언쟁중인 시위대
▲ 북한 대표부 앞에서 시위를 벌이는 한국전 참전 용사들
▲ 시위대를 피해 유엔본부로 가는 북한대사 일행 뒤를 쫓아가며 ‘김정일은 뒈져라’고 고함 지르는 마영애 단장.
ㅁ http://www.usinsideworld.com -취재부- 박주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