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우리 학부모님들 영어 열심히 해요. This topic has [17]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2 years ago by ?. Now Editing “우리 학부모님들 영어 열심히 해요.”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고등학교 다니는 아이 학교에서 카운슬러 전화가 왔어요. 애가 성적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하고 신경과민 상태라고요. 그래서 1주일에 한번 상담을 진행할거라고 합니다. 아이가 어떤 상황인지 제가 좀 더 물어는 봤죠. 아내는 영어를 정말 못 하는 수준이니 선생님 연락 와도 상담을 할 수가 없고 그냥 아이가 계속 공부하게 push하는 것 뿐이예요. 아이는 또 생각만큼 공부가 적성이 아니니 힘들어하고 반복 되풀이 됩니다. 부모가 나 이제 나이 많아서 영어 해도 안 는다며 학교와의 소통은 피하고 한인분들과만 교류하고 아이들에게는 한국식으로 주입만 하려는거.... 정말 못할 짓인 것 같습니다. 아내와 교육 철학이 너무 다르지만 또 아내가 아이들 공부 하는거 하나하나 챙기는거 제가 하라고 하면 저는 못 할테니 또 아내가 안쓰럽기도 하지만.... 좀 영어공부 바짝 하고... 한인교회 커뮤니티와 한인 어머님들 모임에 너무 올인하지 않았으면 해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