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사 교과서의 큰 오류 그리고 뼈속깊은 사대사상

  • #3568391
    ㅇㅇ 71.***.55.48 278

    심백강이란분 강의 들어보니

    홍산문화 (이거 못들어 본 사람들 많죠?)

    고조선
    고구려
    부여

    등이 일맥상통하게 북경쪽까지의 영토가 맥족 또는 예맥족의 고구려 영토였는데

    안시성도 북경근처(당연이 수와 국경지대니까)에 존재했고
    오늘날 대동강 유역의 평양은 그당시 지명이 아마 하평양, 즉 남평양이라 불리워졌고 고구려가 라당 연합군에 쪼그라들면서 이동했으면 몰라도 장수왕 때의 수도였던 평양은 북경 근처에 있었는데 후대 한족 국가인 당과 명에 의해서 고의적으로 지명을 역사서에서 변경해서 오늘날엔 문한상에 자취가 남아 있지 않는다는등. 방대하고 철저한 중국 문헌들을 고증함으로써 고조선의 실체를 밝혀내고 고조선 고구려의 영역을 밝혀내시고 이걸 알리시려 많이 노력하고 계시네요.

    근데 이해 안가는것은 강단 사학자들인데요, 물론 신용하 교수나 풍납토성을 밝혀내시고 보호에 노력하시는 이형구 교수등은 존경해 마지 않으나
    너무나 무지하고 한문도 해독못하고 식민사관에 아직도 쩔어있는 교수들이 너무 많네요. 하긴 나도 한글세대라 386부터 한자해독능력이 있는 역사학자들이 찾아보기는 힘들거에요. 그래도 이들이 자신들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심백강 선생같은 새로운 학설을 적극 수용하고 검증해야 하는데 오히려 자기스승보다 더 한 식민사관에 젖여 반발만 일삼고 있으니 너무 안타깝네요.

    심백강 선생말씀처럼
    한국은 국회나 대통령이 나서서
    역사교과서에 고구려 고조선 역사솬을 바로잡아야 하는게 시급하고,
    광개토왕의 동상을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 동상에 못지않은곳에 세우고
    민족의 진취적 기상을 일깨워
    사대사상에 젖고 패배감 열등감에 쩔어
    떼놈 똥꾸 치즈똥꾸멍이나 빨려는 세대들에게 민족적 긍지와 자존감을 세웠으면 합니다.

    심백강 선생의 강의 한번 찾아 들어보세요.

    난 특히 국회에서 강의하신 사기 사마천과 삼국사기 김부식의 역사관을 비교 비판한 강의가 좋더군요. 나는 공학박사지만 심백강 선생의 박식한 고증이나 철저한 논리적 증명에 설득되지 않을수 없더군요.

    • 분석가 98.***.115.123

      사대사상 때문에 나라가 위태롭고 식민국가로 전락하기도 했지만 잘 이용하면 극복도 가능합니다.
      사대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상대 보다 우월한 위치에 있다는 점이 인식되면 바로 국뽕으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일본이 무역보복을 시작했을 때, 나라 망한다고 난리 부르스를 치던 사람들 중 상당수는 이제 국뽕으로 먹고 살길을 찾는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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