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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708:40:54 #104394eroica 50.***.41.131 3026
사람들은 부활을 ‘죽음 다음에 오는 삶’으로 고정시키고, 예수의 부활마저 ‘그분의 시체가 되살아난’ 것으로 여기고 이를 증명하려 든다고 비판한다. 예수는 사후의 삶을 증명하려 들지 않았으며, 오히려 사후의 삶을 지금 당신의 인생을 통하여 보여주셨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언제 우리도 그분처럼 남을 위하여 내 목숨을 내놓을 수 있을까? 이런 물음이 없이는 부활의 삶을 살 수 없다”고 전한다. 즉, 부활을 믿는다는 것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것을 믿는 것’이 아니라, 지금 죽기 전에 부활의 삶을 산다는 뜻이다. 즉, “부활은 미래가 아니라 지금 일어나야 하는 사건이다.”
이제민신부 “우리가 믿는 부활없다”
http://well.hani.co.kr/81738===
문정현 신부님이 많이 안 다쳤어야 할텐데…
문정현 신부, 강정마을 7m높이 테트라포드서 추락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52716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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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71.***.147.211 2012-04-0713:23:01
기독교에서는 우리 몸에 들어와 살고 있는 넘을 영혼이라고 하지.
영혼이 하나님이 보내줬건, 우리 몸이 불러들였건, 영혼이 적임자를 찾아서 들어왔건.
우리몸에 있다는 것은 그것이 영혼이 사는 방법일테고, 우리몸이 죽는다는 말은 더이상 영혼이 살수가 없으니 떠나야 한다는 말이되고.흡사 고물차 주인이 더 이상 차를 몰 수 없으면 다른 차로 바꾸듯이 영혼도 새로운 안식처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일인.
차 아까워서 오래도록 고치면서 타고 다니는 사람도 있지만 결국은 새차로 바꾸는게 우리네 현실이다. 아마 영혼도 비슷하지 않을까… -
m 68.***.143.225 2012-04-0718:51:43
사도 바울은 11번, 베드로는 2번 “ignorant” 하지 말라고 경고 했습니다. Holy Bible 의 doctrine 을 모르는 사람들은 이말에 속고 저말에 속고 자신이 deceived 된 것도 모릅니다. 예언대로 예수님이 재림하시기 직전에 거짓 선지자와 false doctrine 이 판을 치고 있는 것이죠.
Chrislam 을 아십니까? christianity 와 islam 이 하나가 된 종교 입니다. 말세에 one world religion (종교통합)이 이미 현실화 되었습니다. 그들이 만든 new bible 엔 father, son(of God)이란 단어가 빠져 있습니다. 예수를 자신들의 메시아인 Mahdi(the 12th Imam)의 prophet 으로 생각하고 있는 이슬람 교인들에게(자신들의 메시아가 강림했을때 예수가 등장해서 allah 의 뜻대로 전세계를 이슬람화 시키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감당할 것이라고 믿음; what a blasphemy!) Son(of God) 이란 지칭은 굉장히 offensive 하다는 것이죠. 무슬림들도 예수를 사랑하고 (자신들의 메시아의 prophet 으로) 기독교인들도 예수를 사랑하니(우리의 메시아로) 똑같이 예수를 사랑하는 사람끼리 서로 다투지 말고 하나가 되어 잘 지내보자 라는 것이죠. 이러한 일들을 누가 추진하고 있는지 아십니까? 교회가 추진하고 있습니다. 유명한 목사들이 추진하고 있죠.
기독교는 Jesus is the only way to salvation 을 믿는 종교 입니다. 성경의 400 verses 가 그러한 사실을 계속해서 강조하고 있습니다. 더이상의 논쟁이 있을 수 없죠. 그렇게 예수외에 다른길은 없다 라고 수도없이 못을 박았는데도 불구하고 다른길도 있다 라고 가르치는 것이 오늘날의 교회 입니다. new age movement 이죠. 사망으로 인도하는 false doctrine 입니다. 그것을 가르치는 사람이 신학과 관련된 박사학위 100개를 가진 유명한 신학자이건 백만명의 성도를 가진 유명한 교회 목사이건 그 높으신 교황이건 상관없습니다. 들을 가치도 없으니 무시하세요.
밑에 동영상은 종교가 어떻게 하나가 되어 가고 있는지, 말세와 관련해 아주 잘 설명해 놓은 동영상입니다. 적그리스도가 그 새로운 종교(chrislam)를 통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사망의 길로 미혹시킬지 진리를 알고 있는 사람으로서 상당히 걱정스럽고 염려됩니다. 기독교의 doctrine 을 제대로 공부하지 않은 자칭 기독교인들도 저런 미혹들에 모르고 넘어가고 있으니 정말로 예수님이 오실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좀 긴 영상이지만 크리스찬이신 분들은 한번 시간내어 꼭 보세요. 지금 우리는 spiritual battlefield 의 최전방에서 살고 있습니다.
O that old rugged cross, so despised by the world,
Has a wondrous attraction for me;
For the dear Lamb of God left His glory above
To bear it to dark Calvary. †(now is the time for the remembrance of Jesus’ sacrifice on the cross and the resurr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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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84.***.137.172 2012-04-0722:11:58
> eroica 12-04-02 09:13 50.♡.41.131 답변
>”그래서 온 공동체는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를 진영 밖으로 끌어내다가 돌을 던져 죽였다.” (민수기 15:36)
>’저’님 뭐하시고 계셔요??? 빨리 돌던지러 가셔야죠…
이제민 신부님이 누구신지는 모르겟습니다만…
이제민 신부님이 하시는 저 말씀은, 이미 예수님을 자신의 구세주로 영접하신 분들에게만 주시는 말씀같군요. 믿지 않는분들은, 자기 반성적인 저 말씀의 진짜 의미를 이해하기 힘들겁니다….오히려 비크리스천분들에게는, 그 말씀을 오해하고 잘못 이용해서 크리스천들을 비판하는데 사용할수 잇는 여지의 글이기도 하군요…
eroica님은 tracer님과 비슷한 종교관을 가지고 계시는것처럼 제게는 보이는군요. 성당에 다니시는 분인지는 모르겠지만요. 크리스천은(천주교도를 포함해서) 이 세상속에서 사회참여 뿐만아리라 그 이상의 영원에 대한 소망이 있습니다.
eroica님은 자신이, 예수님을 자신의 구세주로 모신, 크리스천이라는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계신 분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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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oica 50.***.41.131 2012-04-0809:04:55
저의 종교적 identity가 11님께 무슨 도움이 되겠는지요? 님의 분별심만 키울 뿐이겠죠…
예수님를 영접한다고 고백만 하면 우리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고 주술적으로 믿는것은 아무 도움도 안됩니다. 그런 유아기적 생각은 성경을 주술서로 만드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산타 할아버지를 믿으면 크리스마스날 선물을 받을 것이라고 믿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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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84.***.137.172 2012-04-0905:47:33
eroica님에게 아주 개인적이고도 간단한 질문을 던졌을뿐인데, 종잡을수 없는 답변만 하시는군요. 스스로도 잘 모르시는 모양이군요.
정치적 성향은 저와 아주 비슷하시네요. 저보단 많이 유식하시기도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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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oica 50.***.41.131 2012-04-1007:32:58
고등어장수
곽재구
어느 날
강변 내 오두막집 앞에
한 고등어장수가 닿았습니다
먼 바다에서 온 그의 고등어들은
소금에 잘 절어 파랗게 빛났습니다
고등어 값은 너무 비쌌답니다
난 이렇게 말했지요
왜 고등어 값이 쌌다가 비쌌다가 그러지요?
먼 바다에서 온 고등어장수가
내게 말했답니다
당신 제일 가까운 곳의 사람의 마음조차
헤아리지 못하면서
먼 바다 고등어의 값을 어떻게 셈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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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136.***.251.100 2012-04-0921:55:32
영원에 대한 소망은 왜 가져야 되나요? 그건 그저 자신이 영원해 지고 싶은 이기심 때문인가요? 아니면 성경에 그런 소망을 가지라고 쓰여있기 때문인가요?
m님과 11님의 글을 통해서 매우 섬뜩함을 느끼게 됩니다. Jesus is the only way to salvation에만 매몰되어 세상을 하나의 시각으로만 보는 것 같아서요. 그 생각이 강해지고 발전하면 그게 결국 광기와 적의로 성장하게 되지는 않을지요.
문제는 세상을 보는 그리고 사물을 보는 시각인데요. 이 세상 조그만 하나의 물건도 거기에는 엄청난 지혜와 통찰력이 담겨 있습니다. 그런데 그 물건에 이름을 붙여서 자기 생각의 틀로 정의를 내리게 되는 순간 그 수많은 지혜와 통찰력은 사라지고 하나의 관념만 남게 되는 거죠. 그리고 그 관념을 정당화하기 위하여 계속 허위의 관념을 확장하게 되죠.
하나님을 영접하면 영생줄께 라는 단순 1차원적 명제를 사람들에게 인식시키기 위하여 하나님이 이토록 엄청나고 영롱한 시스템을 만들었을까요? 예수님이 재림하셔서 한큐에 세상의 악을 물리치시라 믿으시나요?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애초부터 악을 만드시지 않으셨겠지요. 우리 눈에 보이는 이 세상의 부조리, 악은 우리가 세상에 편하게 안주하는 단백질 덩어리가 되지 않고 끊임없이 고민하고 위험을 무릅쓰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세상을 개선하는 주체는 우리 자신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현 세상에서 의미 있는 것이고요.
성경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 지는 매우 어렵습니다. 글자 그대로 해석해야 할지… 비유적, 상징적으로 받아들여야 할지…. 하지만 너무 글귀에 매몰되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Matrix에서도 오라클이 네오에게 너는 the one이 아니라고 얘기하고 Neo가 자신의 신념을 따르게 했듯이…글자 그대로 너무 받아들이지 마시고 자신의 inner voice를 잘 들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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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199.***.69.64 2012-04-1001:25:46
글 재밌게 읽었습니다 ㅋㅋ 유머감각이 꽤 있으신 분이네요. 매트릭스 부분의 반전에서 빵 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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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68.***.143.225 2012-04-1003:23:50
그래서 400번씩이나 Jesus is the only way 라고 쓰여져 있는것을 비유적, 상징적으로는 어떻게 해석해야 되는 건가요? 한술 더 떠서 보혈의 공로 없이는 죄사함이 없다 (without the shedding of blood, there is no forgiveness of sin) 라고 700 times 넘게 적혀 있는데 그건 또 비유적 상징적으로 어떻게 해석해야 되는건가요?
님이 무엇을 믿던 그건 님의 선택이고 제가 상관할 바 아닙니다. 단지 성경은 저렇게 가르치고 있다는것을 설명해 드린 것 뿐이니까요. 한두번도 아니고 400번 700번 반복해서 얘기 했으면 알아 들을만도 하지 않나요? 예수님이 직접 수도 없이 말씀하신 것들이 baloney 는 아니겠죠? 뭐 그것도 해석하기 나름이다 라고 생각하신다면 뭐 어쩌겠습니까? 님이 믿고 싶은대로 믿으면서 사세요.
참고로 이세상의 최고 실권자는 사탄 입니다. 공중권세를 잡고 있는 것이 사탄이죠. (또 섬뜩하게 들리셨다면 죄송요^^
하와가 괜히 선악과를 먹었나요? 사탄이 원래 그런놈 입니다. 겉으로는 평화/속으로는 destruction 을 계획하는 응큼한 놈 이죠. 광기/적의 뭐 그런 소리 들어가면서까지 이렇게 친절히 설명할 필요는 없겠으나 사실이니까 말씀드립니다. 사탄에게도 doctrine 이 있다는거 아십니까? doctrines of demons 라고 성경에 나옵니다. 사탄이 원하는게 뭘까요? 어떻게 해서든 사람들을 구원 못 받도록 방해하는 것입니다. 뭐 못믿으시겠다면 그냥 무시하셔도 됩니다. 어차피 멀지 않은 장래엔 다 알게 될 테니 지금 욕먹는거 별로 신경 안 쓰입니다. 들을 귀 있는자는 알아 들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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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66.***.2.220 2012-04-0818:13:33
/에로니까/
니가 섣불리 성경말씀 꺼내드는 경박한 짓을 계속 하고 싶다면, 한국을 두개로 가르는 종북좌파짓부터 그만해라.
툭하면 성경말씀을 꺼내드는 니 위선에 토가 나온다. 니 얼굴에 토를 하고 싶어^^-
eroica 50.***.41.131 2012-04-1007:41:43
한마다 하니까 이젠 토하는 걸로 레파토리를 바꿨구나…
나는 너의 토를 받아낸 얼굴로 너에게 키스를 해주고 싶다…
너희가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로마서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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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192.***.32.76 2012-04-1013:52:44
항상 안되는 영어로 깝죽대더니 이건 영어로 안되나 보지?
다시 한번,,,
경박한 니 주둥이로 성경말씀 읖조리지 말고 너 답게 음모론이나 펼쳐.천안함은 좀 진부하니, 달착륙부터 9.11, UFO까지 니 대가리에 걸맞는 음모론 많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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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 71.***.9.227 2012-04-0922:45:53
eroica님, 이미 말이 밖으로 나올때 원래 설명하려는 것 모두를 담을 수 없다고들 하지만 어쩌면 님의 말씀에서 어렴풋이 공감대를 얻어갑니다. 균형잡힌 사고를 찾기 어려운 이 시기에 여러면에서 해박하고도 정밀한 의견들에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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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oica 50.***.41.131 2012-04-1007:35:37
인식님, 감사하고요 저에게는 과찬의 말씀입니다.
좋은 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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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141.***.239.22 2012-04-1103:09:52
Eroica 너 답지 않게 좀 이상하다. 부활절 되니 뭔가 심적인 변화가 오더냐?
꼭 신앙이 없는 넘들이 성경 구절갖고 장난질 치고 그러지.
심심하지 Ero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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