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 아이의 아빠, 40대 중반, 나태함 등이 어우러져 이전 처럼 새로운 것에 대한 시도는 커녕,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심화 노력 조차도 찾아보기 힘든 요즘, 문득 다시 한 번 열정을 되찾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기 시작하네요.문제는 어쩌면 한 2년 동안 너무 풀어져 있던 것이 아닌가 할 정도로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 지 모르겠다는 데 있습니다.IT쪽 일을 하고 있으니 Scientist 를 목표로 한 번 도전해보고 싶다는 목표는 불현듯 들긴 하는 데, 주변에 롤 모델도 마땅히 없고 해서, 그저 막막합니다. 제가 보기엔 다음과 같은 부분에서 도움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1. 열의 재 점화: 의지도 있고 찾으면(?) 열의도 있는 것 같은 데, 무엇을 단단히 쥐고 있다는 생각은 들지를 않네요. 업계의 알려진 사람들의 전기집이라도 읽으면서 재 충전을 해야 할 까요?2. 장단기 목표 설정: 기초 부터 다시 시작한다고 생각하니 너무 방대하고, 눈 앞에 있는 것을 하자니 시야가 좁아져 있는 것이 걸리고. 이러니 뭐든 조금하다 주의가 흐트러지고 하네요.여러분들 께서는 어떻게 목표를 설정하고 지속적으로 스스로를 발전 시키고 계신지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