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San Jose/ Santa Clara/Cupertino(CA) House Market 어떤가요?

  • #294317
    바이어 71.***.139.230 2662

    오픈하우스 가서 보니 약간 썰렁 하기도 한데도, 셀러가 내 놓는 가격은 상당히 올려 내 놓고, 이지역은, 리얼터들 얘기로는, 아직도 1~2개씩의 복수 오퍼를 받는다는데, 사실 일까요?

    다른 지역은 이미 바이어 마켙으로 갔다는데, 혹시 쿠퍼티노의 상황에 대해서 아시는 분, 자문 바랍니다. 집을 지금 비싼 값에라도 사야 할지, 아니면 더 기다려야 할지요. 벌써 이자가 6.5% 라 하는군요. 이 이자율로도 요즘 1M 이상의 집을 사는 사람들은 돈을 어떻게 대는지 참 궁금하군요.

    • 69.***.123.120

      학군과 위치만 좋고 돈이 된다면 당연히 덤비겠죠. 실제로 리스팅 가격은 예전의 시세보다는 작게는 3만불에서 많게는 5만불정도 적게 내놓습니다. 학군편차가 심해서 학군이 나쁘면 리스팅가격대로 거래되거나 다소 깍이기도 하죠. 하지만 학군만 좋으면 오히려 멀티 오퍼가 덤비기 때문에 정작 나중에 팔린 가격을 보면 리스팅 가격보다 훨씬 올라가 있습니다. 게다가 산호세나 산타 클라라는 몰라도 쿠퍼티노는 다른 지역이 폭락해도 낙폭차가 상대적으로 적지만 집값이 오를때는 훨씬 무섭게 오릅니다. 산호세도 미션 디스트릭 쪽은 쿠퍼티노 못지 않습니다. 학군 좋은 곳에 집을 살 능력이 되신다면 언제든지 사십시오 7% 이자율도 오지 않을까 싶네요

    • 글쎄요 128.***.101.100

      지금 수중에 다운할 돈이 하나도 없어서 무조건 론으로 해결해야 한다면 30년 고정이자로 사실수 있는 범위내에서 욕심내지 말고 구입하시고 앞으로 5년간은 이사할 생각 하지 마세요. 그게 아니라 다운페이가 있으시다면 지금은 무조건 1-2년 기다릴 타임입니다. 베이지역에서 유독 쿠퍼티노가 적게 떨어지고 무섭게 오른다는 이야기는 저는 처음 듣는 이론입니다. 이자율이 7%로 오른다면 집값이 그에 맞추어 더 떨어질겁니다. 그리고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똑같은집을 싼이자에 비싸게 주고 사는것보다, 비싼이자물고 싸게 사는게 유리한 선택인겁니다. 올가을 내년봄 되면 집모기지 때문에 힘들어지는 분들 정말 많을거라는 예측, 제가 보기엔 절대 기우가 아닙니다. 정부도 그걸 미리 예측하고 파산못하게 막아놓은거죠. 두고보면 피부로 느끼시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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