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장관 후보자들

  • #3689974
    1111 67.***.100.208 288

    요즘 장관 후보자들 아빠 찬스 얘기들 하는데,,
    얘기 나오고 있는 후보자들 중에 딸 유학 나온 풀브라이트 받은 애.

    박사 디펜스 하자마자 professor Kim 케익 사진 인스타에 올렸던데
    학부도 좋지 않은데 어찌 유학도 참 쉽게 왔고 취업도 참 쉽게 한다 생각했었는데

    모든게 이해가 되면서 그냥 나는 미국에서 왜 이렇게 오래 삽질하며 살고있나
    그냥 답답하고 씁쓸해서 글 쓰고 갑니다…

    • 모아모아 206.***.59.231

      내 딸이 아이비 사회과학 쪽 댕기는데, 서머 인턴쉽 지원한게 한동안 다 바로바로 떨어지더라구. 커리어센터에 가서 상담하니까, 인턴쉽은 80%가 네트웍으로 정해진다고. 어그레시브하게 네트웍 구축해야 한다고 조언들음. 다행히 결국 주정부 인턴쉽 하나 잡긴 했는데, 좀 씁쓸했음.

      아빠 찬스라는게, 아빠 보고 자격 미달인데도 뽑아주는 “비리”가 아니더라도, 정말 큰 영향을 주는 것이지. 내 사촌은 삼촌이 좀 영향력이 있고 푸쉬한데, 그게 싫다고 대학 때부터 피해다니고 결혼도 반대하는데 하고 별로 잘 살지는 않음. 그러니 아빠 찬스도 싫어하는 애들도 있긴 함. 부모로서는 안타깝겠지만.

    • 도둑놈 144.***.195.51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는 속담이 있다.
      이 말을 다시 새겨 보면 바늘 도둑질이라도 해 본 넘이 큰 도둑질도 할 수 있다는 말이다.
      하여 내각을 인선할 때, 도둑놈이 필요한 내각이면 도둑놈을 뽑을 것이고.
      일꾼이 필요하면 일꾼을 뽑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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