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리스팅 프라이스에 오퍼가 먹히는 경우가 거의 없나요?

  • #3579596
    으애앵 24.***.53.185 982

    집들 보러 가는 것 자체가 힘든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예약이 꽉꽉 차고 15분 밖에 주질 않네요.

    셀러 쪽에서 미니멈 오퍼를 가끔 미리 알려주는데 그게 보통 리스팅 프라이스는 보다 5-10% 정도는 더 높네요.

    미친 마켓인 것 같습니다.

    기깔 나는 전략이 있을까요?

    • 11 172.***.99.201

      사전에 집을 많이 보면 대충 감이 옵니다. coming soon 같은 집 즉 아직 list되지않는 마음에 드는 집을 보지안고 오퍼하면 판매자의 상황에따라 다르겠지만 빨리 팔아야 되는 상황이면 바로 accept할수도 있습니다. 새집으로 고른다면 리스크도 많이 없고요,

    • 이보게 72.***.24.47

      제가 사는 동네는 좀 핫한데, 이번에 리스팅 + 40% 주고 샀습니다. 리스팅이 딱 Appraisal 가격으로 올라왔는데 제가 좀 많이 주고 산거 같네요. 최근 5집정도 20-25%올려서 오퍼냈다가 다 떨어져서, 맘에 드는 집나와서 그냥 질렀습니다. 사고나서고 찜찜하지만 살집이고 집이 필요해서 질렀습니다. 동네마다 시세가 다르니 일반화 하지는 마시고 집 잘사세여.

    • Ror 47.***.36.151

      앵? 어떻게 40%를 더 얹어주죠? 대단….

    • Calboi 67.***.134.122

      SF베이지역은 10%-20%는 겨울에도 기본입니다. 봄여름엔 더 심해 지겠죠.

    • sdf 172.***.170.157

      엘에인데 저희동네에 1mil 에 리스팅된거 1.5에 나갔어요..

    • 으애앵 24.***.53.185

      475k에 올라온게 600k 까지 오퍼 들어왔다고 들어올테면 들어와봐라고 셀러 쪽 리얼터에게 연락이 오네요. 멘탈 나갑니다.

      • Pumba 198.***.149.10

        부동산이야 동네마다 집값이랑 시세가 다르지만, 저희 동네도 이게 Norm인거 같네요. 저희 리얼터가 Listing 보다 20% 이상 안넣으면 아예 기회가 없다고해서 안 믿었었는데, 지난 3달동안 20%정도 더 얹어서 넣어봤는데 (물론 인기많은동네 좋아보이는 집들), 다 떨어졌네요.

    • …. 200.***.6.90

      기깔 나는 전략이 있을까요?
      – 더 쓰세요. 쓰는 사람 입장에서는 속쓰리지만, 받는 입장에서는 더 쓰는 사람한테 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