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요즘 누가 자식들에게 신셀 지나 This topic has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5 years ago by 칼있으마. Now Editing “요즘 누가 자식들에게 신셀 지나”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 번 모시리라~~~.........................서태지와 아이들의 '어머님' 1절 따옴. 음......얘. 넌 이 노래 아니? 이노랠 알 진 모르겠으나 몰라도 저 가살 읽는 것만으로도 가슴속 깊이 찌릿찌릿 뭔가 느껴지는 게 있지? 이 노랠 들을 때마다 난 고향에 계신 엄마 생각이 나면서 가슴이 아프고 시려오는 게 어머님. 아, 어머님. 우리 어머님 밖에 몰라이 쎼끼들이. 아부진 집에서의 왕따만으로도 외롭고 서럽거늘 노래서까지도 뺀찌여 쎼끼들이. 아~~~주 기분나뻐 저 노래. 너도 가슴속 깊이 찌릿찌릿 걸 느꼈지? . . . . . 다들 말은 그리들 하대? 요즘에 누가 자식들에게 신셀 지냐고. 그럼 옛날 부모님들은 자식들에게 신셀 졌을까? 아냐아냐아냐. 널 봄 네 부모님께서 네 신셀 지시대? 아니잖아. 네가 부모님 돌아가실 때까지 등골의 진액 한 방울까지 빨대 꽂고 쫘악쫘악 다 빨아먹고 살았잖아. 혹 현재 부모님께서 안 돌아가신 자식들은 앞으로 돌아가실 때까지 철저하게 그럴 계획이잖아. 그러면서 왜 옛날 어르신들, 부모님들은 백퍼 자식신셀 진 양 비하해? 누가 자식들에게 신셀 지냐고? 꿈도 야무져. 자식들에게 신셀 지냐마냐 그런 말 하기도 전에 자식들이 먼저 척척 알아서들 부모님들의 늙은양 을 절대로 안 받아 준당게? 그러니 자식들에게 신셀 안 진다 는 말이 맞는 게 아니라 신셀 못 진다 는 말이 맞단 말여 내 말은. 그러고 봉게 내 말의 맞단 말이 맞는 것 같은 것 같기도 같지? 나아가 며느리를 잘 못 들이면 집안이 흥하니망하니, 내 자식은 절대 그런 아들이 아니라며 괜한 며느리에게 덤태기 좀 씌우지 좀 마 좀. 부창부수여. 며느리가 그랬다면 아들색휘가 그런 거여. 똑같이 싸가지 없는 것들을 두곤 아들 편 들어 봐야 아들색휘? 절대로 절대로 제 마눌편이지 네 늙은양 안 받아 줘. 그니, 괜한 며느리에게 독박씌우지 말란 말야 내 말은. . . . . . 요즘 자식들은 부몰 대학을 졸업하고 결혼을 했는데도 졸라 참견하고 잔소리만 하는 한쌍의 벌레요, 자식들에겐 무조건 쩐으로만 사랑을 표시하는 중년의 암꼰대 숫꼰댈 이름이요, 돈이 있으면 위대해 보이나 돈이 없으면 귀찮고 꼴도 보기 싫은 두 늙은이를 말함이요, 남에겐 냥 주디만 털었담 정직과 질서를 지키라고 큰소리를 치면서 특히 너. 정작 본인은 졸라 못 된 짓만 골라 하는 아주 무식하디 무식한 인간 한 쌍 이라 생각하는 애들이니 저런 애들에게 뭔노무 신셀 지니마니. 가치도 없는 소릴 할 게 아니고 실은 나 오늘 너한테 부탁이 하나 있어서 왔어. 줴봘, 줴봘 너. 자식타령 그만 접고 좀 줴봘 네 부모님께서 좀 줴봘 너한테 신세 좀 이빠이 지고 사시게 좀 해 드려 조옴. 신세 좀 져 드리라고 좀 줴봘 조옴. 그럼 또 넌 이쯤에서 내게 의문부홀 달거야. 그런 칼님은요? 당연히 난 너완 달리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부모님께 빨대 꽂고 있는 게 후회돼서그래. 너도 날 본받다 나중에 후회하지 말라고 하는 소랴. 옥퀘이?~~~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