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한국 타인을 부르는 호칭이 이상해졌어요

  • #3415905
    한국호칭 99.***.10.123 1366

    방송보면 친구 부모도 아니고 쌩판 모르는 사람 보고도
    어머님 아버님 하더라고요

    식당에서는 일하는 아줌마들보고는 이모 라고하고

    아줌마 아저씨 라는 단어는 없어진듯하고

    정상이 아니에요

    • aa 137.***.29.162

      뭔 상관이죠?

    • ㅎㅎㅎ 47.***.237.190

      원글 당신부터가 정상이 아닌듯….
      그러니 온 세상이 비정상으로 보이는건 아닐까…

    • 피터린치 107.***.117.45

      언어라는 건 시대상황에 맞게 계속 용법과 쓰임새가 바뀝니다

      님이 정상이니 비정상이니 떠들어봤자 결국 님이 시대 변화에 적응 못하는 꼰대라는 사실을 입증하는 꼴 밖에 안되는거죠

      혹시 요즘 애들 참 버릇없어라는 말도 입에 달고 살지 않으시는지?

    • ㅋㅋ 73.***.118.89

      부모없는 글쓴이같은분들은 그렇게 생각하실수있죠

    • 비단… 98.***.83.114

      물건에도 높임말 쓰는데요 뭘…
      ​24. 커피 나오셨습니다
      판매 직원들의 비문법적인 과대 존경 표현에 대해 많은 시민들이 어색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도 잘 고쳐지지 않는다. 존대의 대상이 될 수 없는 사물에 ‘-시-’를 붙여 존대법을 적용하는 것은 잘못이다. 가령, “반응이 너무 좋으세요.”라든지 “주문하신 상품이 나오셨습니다.”처럼 경어법의 ‘-시-’를 남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러다 보니, 백화점이나 홈쇼핑 채널에서 “이 구두는 볼이 넓으셔서 발이 편하세요.”, “색깔이 예쁘십니다.”, “모든 상품이 품절이세요.”와 같이 사물 주체에 ‘-시-’를 사용하는 잘못이 널리 퍼지고 있다.

      이것 뿐인가요…
      좀 깐깐한 예이긴 하나 아래 링크 읽어보시면 한국어를 얼마나 평소에 잘못쓰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YCvc&articleno=49&_bloghome_menu=recenttext

    • 반성? 174.***.8.46

      원글 니가 제일 이상함

    • 요즘 72.***.225.134

      공감합니다
      요즘 세대가 다르고 자기멋에 살고 어른말듣고 사는 세대가 아니다보니
      언어가 틀려도 누구하나 간섭하고 가르키는 사람도 없지요 그러다 보면 봉변당하고
      그레서 노인도 사시미칼 품안에 붕대에 넣어 다니는이 많습니다
      뜰딱이라고 힘으러 밀려 하니 그냥 가는길 같이 가자 쑤시는것이지요

    • yuiop 96.***.20.146

      그래도 한국말로 어떤 사물이나 명사를 표현하는건 시대에 따라 약간씩 다르게 표현될 수 있다는건 이해 되는데 왠 영어를 이렇게 많이 섞어서 쓰는가?

      거리에 있는 간판도 영어 일색이고 이건 영어를 문장에 섞어쓰지 않으면 무식하다고 할까봐 안달난 사람들인가 아니면 영어 사대정신에 푹빠진 정신나간 행태인가?

      미국에서 살지만 요즘 한국의 모든 문화에서 영어를 너무 섞어 사용한다 그것도 발음도 틀리고 이상하게 사용한다.

    • dd 69.***.6.6

      개공감.. 난 이제 나이 마흔. 식당가서 절대 이모라는 말 써본적없음. 개싫음. ㅋㅋㅋ 뭔 이모임. 아주머니지. 아니면 벨 누르던가 아니면 여기요 저기요지. 나이든 사람들하고 일할때면 상급자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닌데 선생님 선생님 하던데 사람들이 ㅋㅋㅋ 이게 말이 됨 뭔놈에 선생님임 그냥 누구누구씨 아니면 직급으로 불러야지 선생님은 니미 ㅋㅋㅋㅋ 정확한 호칭이 있어야 함. 그런데 우리나라사람들에겐 절대로 현실불가능함. 그냥 내가 하기싫어 안하고 사는수밖에

    • .. 69.***.117.10

      아줌마 – 아주머니를 낮추어 부르는 말
      아주머니 – 부모와 같은 항렬의 여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아저씨 – 부모와 같은 항렬에 있는, 아버지의 친형제를 제외한 남자를 이르는 말.

      아줌마 아저씨도 친척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이모나 아줌마나 다 틀린 말이죠.

      식당에서 일하시는 분들 정식 호칭이 없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