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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821:48:52 #3595589. 24.***.244.132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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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돌대가리 비정규직 알바가 로욜라 나온 똑똑한 법무사 아가씨를 좋아할수는 없는건가요? 사랑에는 국경이 없다는데.. 직업도 별볼일없고, 차도 없고, TV도 없고, 나이는 많고, 애도 있고, 10 만불짜리 콘도에 딸린 옷장에서 잠자는 내가.. 정말 어케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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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열증 전조가 보인다.
보통 정력없는 내시성향 좃달고있는 남성애자에게서 나타나는 현상.
빨리 병원가봐라, 아니면 민간요법으로 아침저녁 딸딸이 두번씩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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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브래드. ㅋㅋㅋ 여자는 냄새나는 오징어한테 관심도 없는데 혼자 연애에 결혼에 애까지 낳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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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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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브레드가 정상은 아닌줄은 알았지만, 이정도일 줄이야…
나잇살 처먹고 처자식도 있는 녀석이
직장에 젊은 아가씨가 지한테 친절하게 한마디 한걸 가지고,
미친 색정난 길바닥에 개xx마냥 뭐? ‘요즘은 아리아나 생각 뿐이다?’ 라고?
에라이 돌아이 ㅅㄲ야!이런 넘이 속으로 상상하다가 정말 지 좋아하는줄 알고 찾아가고
‘나도 너 좋아’ 이러다고 차이면 돌아 버려가지고 자길 갖고 놀았느니 하면서
하면서 칼부림 하겠지. 아. 그러구 보니 얼마전에 한국에서 그런 사건이 있었지 ㅎ브레드야, 정신 차려라. 너 좋아하는 사람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없다.
그냥 그렇게 알고 죽을때까지 근면성실하게 살아라.
그래야 직장이라도 유지하고 목구멍에 풀칠이라도 할것 아니냐.2021-04-2821:48:52#3595589
brad 24.***.244.132 106
하루에도 몇 번씩 이 사람 이름을 검색해 보는데….메달 목에 걸고 있는 신문 사진 하나만 나오네….
오늘도 잠깐 얘기해 봤는데…..
보통 몇시에 일어나냐고 물으니…..
근무 시작하기 30분 전에 일어 난단다….
난 무슨 새벽 4시에 일어나서, 공부 몇시간 하고 출근한다….
뭐 그런 답을 기대했는데….언제 공부를 해서, 저런 결과를 가져온지는 모르겠고….
어쨋든 주변에 저런 사람이 있고,
그 사람을 마음에 품게 된 게 내가 공부하는데도 도움이 됨.그냥 궁금한게….
남녀관계가 우정 비슷하게 나갈 수는 없나요?
생각은 나는데, 성욕은 느껴지지는 않고, 뭐 그러함.
반드시 열정적인 사랑을 하고, 울고 불고 해야 하는지….
그냥 곁에 있으면 기분 좋아지는 아가씨 정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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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가 글지우고 도망갈줄은 알았지만 댓글도 싹다 지우고 도망갔네. 이 쓰레기 놈아.
딸도 있는 xㄲ가 딸같은 애보고 뭐? ‘이사람이 나를 많이 좋아하게 될꺼라’고? 이런 망상증 가진 너는 미친게 틀림이 없으니 병원가서 약 조재해 먹어라. 내가 살다살다 영화나 뉴스에서 말고 현실에서 이런 미x새x를 보긴 처음이다.brad 24.***.244.1322021-04-28
그냥 느낌인데….앞으로 이 사람이 나를 많이 좋아하게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난 어자피 아내를 22년 전에 만난것을 필두로,
많은 여자들을 거치면서 연애에 환멸을 느꼈고….아이를 더 낳을 생각도 없고,
성욕도 극도로 적다.또, 나보다 25살씩 어린 여자가 엮이는게
그 사람 미래에도 좋지 않을 것 같고…brad 24.***.244.1322021-04-28
혹시 그런 순간이 오면,
난 그냥 머리 굴리거나, 상황을 나에게 악용하는 일 없이….그냥 차분이 옆에 있어 줄 생각임.
몇년이 걸리 건, 마음이 풀릴 때까지….
brad 24.***.244.1322021-04-28
기사 내묭도 그렇고, 이 사람 말하는 것도 그렇고….부모님이 어려서 이혼하고,
어머니와 자란게 아닌가 싶음.그런 사람일수록, 중년 남자에게 빠지는 경우도 있는데…
내 공부에도 자극을 받고,
직장 생활을 덜 힘들게 하는 낙으로 삼으면 되는거지,
그 이상까지는 뭐….난 솔직히 연애관계가 될까봐 걱정했는데,
오늘 이 사람이 차분하게 얘기하는 것 보니,
다행임.그냥 순진하면서 너그러운 아가씨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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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야, 정신 차려라. 너 좋아하는 사람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없다.
맞는 말씀이네요 한타바이러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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