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stem 학사졸업 후 한인 회계회사에 들어가게 됐어요
일 진짜 많고 야근이 많아서 오래 일하는 신입이 별로 없다고 하더라고요
인터뷰에서 h1b해주고 영주권 지원 가능하단 식으로 말했다는데
일한지 1년차인데 h1b는 신청도 못했고 기회가 2회 남았어요
h1b 2회 추첨도 확률 적지 않나요
그런데 h1b grader? 로 회사명 검색해보니 h1b 마지막 기록이 몇년 전이고 perm기록은 아예 없던데 이 경우 빨리 이직해야하는건가요?

아니면 지금까지 남아있는 신입이 없었으면 한번도 한적 없는게 안 이상한건가요?
제가 보기엔 이상한게 많은데 이걸 친구한테 말해줘도 되는건지…

친구가 정 안되면 회사를 다른데를 알아보지 않을까요?

처음에 지원해준다고 해도 일하다가 회사랑 안 맞으면 안 해 줄수도 있는거니까요.

Perm기록 없으면 안해주는거임. 친구 모르고 있을 확률 있으니 넌지시 한번 말해주세요.회사가 구라치고 있을 가능성농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