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에서 몇몇식당에서 이제 하다하다 종업원 건강보험료 명목으로 추가 차지한다는군요… 영수증 잘 확인하시길… 항의하고 물어보면 빼준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레스토랑 프라퍼티 보험료, 푸드포이즌 케어 차지, 테이블 시팅피 등 각종 황당한 비용항목만들어 추가될듯… 결국 음식값의 배를 내야하는 상황이 조만간 닥칠듯..ㅋㅋㅋ 뭐 저야 과도한 팁과 말도안되는 명목의 피 추가차지 들 저꼴 보기싫어 레스토랑 거의 안기지만… 결국 요식업 스스로 자승자박이될듯
미국내 제조업체에서 코비드 초기 까지만 해도 $370에 구입하던 금속 가공 제품이 지금은 $440로 올랐습니다. 부자들만 사도 좋다고 올린게 아니라, 인플레이션의 효과가 퍼져나가는 것이죠. 많은 부분의 비용이 오르면 나도 손해보고 팔 수는 없으니 물건 값을 올리는 수 밖에요. 돈이 계속 돌고 인플레가 계속 되면 경기가 좋은 것 같지만 거품만 커지다가 한 순간에 다 망하죠. 그걸 피하자고 강제로 끌어내리고 있는건데.
비용이 올라도 임금은 그만큼 안오르니 사람들은 힘들어지는데, 결국 소비가 줄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소비가 줄어들면 음식점이건 제조업이건 망하는 곳들이 줄줄이 나오죠. 그러면 실업률이 올라가고, 정부의 목표에 도달하게 되는 것입니다. 거지 같은 상황이지만, 완전 붕괴를 택하기 보다는 이런걸 택하는겁니다. 많이 사람들이 고통 받게 되고, 이게 평형에 이르려면 또 오랜 세월이 필요할겁니다.
코비드가 횡횡하던 때 그냥 놔뒀으면 당했을 경제 붕괴를, 앞으로 십여년에 걸쳐 나눠서 약하게 당한다고 생각하십시오.
10여년 전의 금융위기도 세계적 경제 대공황을 돈풀기로 넘겼다가 코비드 직전 트럼프 정부에서 다시 이자율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약 10년 걸린거죠. 그러나 목표에 도달하기도 전에 코비드로 인하여 다시 0%로 돌아가고, 돈도 더 많이 풀어내고 말았습니다. 경제 붕괴를 막기 위해선 어쩔 수 없었습니다. 지난 번 돈풀기를 되감기 못한 상태에서 일어난 일에다가 그 규모가 커서 빨리 되감기를 안하면 다른 식으로 망하게 됩니다.
목적: 경제 붕괴 방지.
원인: 금융위기 때 돈풀기의 되감기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코비드를 맞음.
효과: 즉결 처분 사형을 당하는 대신 곤장을 10년간 맞는다. 부자들은 옷이 두꺼워 맞아도 안아픔.
초기 적응은 2-3년 걸리고, 완전 적응은 거의 10년은 걸리지 않을까 짐작 합니다. 그 사이에 또다른 사태가 벌어지면 고통의 연속이 됩니다. 이 기간 동안이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망하는 것이 있고 새로이 흥하는 것이 생기겠죠. 망하는데 버티고 있으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