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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싸 포닥 후 10년 넘는 경력이 있고 미국에서 누구나 아는 회사 6년 다녔는데 최근에 짤렸습니다.
미국에서의 첫 직장이었고 짤린 것도 처음입니다.그래도 경력이 있으니 지원하면 전화 인터뷰 하자는 연락쯤은 당연히 올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직 아무데서도 연락이 없네요. 지원한지 2주가 넘어가는 곳들도요.그래도 스무군데 지원하면 그 중 한두군데는 2주 안에 전화 인터뷰 하자는 소리 정도는 나올 줄 알았는데
아직 아무런 기회조차 받지 못했다는게 좀 믿기지가 않네요.3주까지 기다려도 아무데서도 연락이 없을 수도 있나요? 이런거 흔한가요??
이 정도로 힘들줄은 몰랐습니다…도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저만 그런가요 아님 미국이 원래 그런건지…CV와 커버레터를 더 많이 신경 써야 하는걸까요?
근데 당연히 제경력에 맞는 잡 포지션만 골라서 지원하는거라 제 생각엔 이력서를 딱히 더 고칠 것도 없어보입니다.
커버레터는 필수가 아니던데 그게 그렇게 중요한지도 모르겠구요.답답해서 조언 구합니다..ㅜㅜ
뉴욕에 사는데 요즘 코로나 때문인지 제 경력에 맞는 포지션으로 뽑는 회사가 별로 많진 않습니다.
서부에는 기회가 훨씬 더 많아보이는데요. 차라리 서부까지 지원을 해보는게 좋을까요?직장 때문에 동부에서 서부로 넘어가는 분들 많이 계신가요?
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