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회사 HR에 문의해서 정확한 답변 얻으세요

석유말고 군사업채임. 외국인도 석유 뽑는대 지금은 오일값때문에 UT Austin, A&M 나와도 영주권/시민권자도 힘들어요

소문은 소문일뿐, 미국 법에는 Equal employment opportunity가 법제화되어있어, 정통 미국 인이 아니면 고용안한다고 하면
“나는 법을 어기고 있는 불법고용주임” 이란 걸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 되니 회사 HR에다가 물어도 결코 알수가 없습니다.

주립대다니시니, 교수님들에게 물어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하고 빠를듯하네요.

작년에 주립대 기계박사받고 미국정유회사 잘 다니고 한국국적 검은눈 검은머리 시꺼먼 제 친구는 뭘까요?
소문은 그냥 소문입니다. ㅋ

최근 룸메한국-미시민권자 화공과 박사받고 거의 >150k 받고 휴스턴 정유회사 갔음.. 그냥 정보글

메이져 다니고 있는 검은 머리 외국인입니다. 굳이 시민권자가 아니면 안뽑는다기보단 이미 스팩좋은 미국인들이 일년에 만건넘게 어플라이 하기때문에 대학원을 나온 특별한 기술이 있지 않는한 따로 스폰서를 해줘가면서 뽑을 필요가 없습니다.

Equal opportunity라기보다는 스폰서를 안해준다고하면 외국인을 뽑지않으면서도 법에 걸리지않습니다. 자국민들이 줄서있는데 특별한 기술없이 스폰서까지하면서 뽑으면 오히려 자국민들이게 역차별로 보이기때문입니다.

학부졸업후 정유쪽이라… 현실적으로 많이 힘드실갓입니다.

미국에서 석사하고 글로벌 정유회사 잘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 소문도 못들어 봤고 생각도 안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