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일을 하나요? 진지

  • #1512672
    카타카 70.***.72.208 1535

    일을 해야 돈을 벌어서 행복하게 살수잇다는거

    압니다만..

    문득 나는 왜 이회사에서 이러고 일을 하고 잇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을 위해서 일을 하고 잇는거며 일자리와 돈만

    벌어지면 나는 무엇인가요?.

    정신이 이상해집니다. 다시 사춘기가 오네요 서른줄에

    같은 고민 해보신분들 잇나요.

    • 그건 107.***.66.142

      사람인이상 가끔씩 그런 생각이 들겠지요. 하지만 전 좀 단순해서 그냥 회사에 노동력을 제공하고 그 댓가를 받아서 가족들과 알콩달콩 살고 위기가 닥치면 또 가족들과 그 위기를 이겨가고. 그러다 보니 제 존제감과 가족에대한 의무감도 느껴지고, 지나고 보니 보람찬 느낌도 들고. 새해 첫날 가족들과 편안한 하루를 보내고 이렇게 자유시간에 이런 글을 남길 수 있다는 행복한 기분도 드네요.
      그냥 하루하루 자기 최면을 걸어보세요. 난 가장 행복하다. 집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이쁘고 찾하고 매력있다…..그리고 나는 내가 하는일이 너무 좋고 자랑스럽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끔씩 그런 생각 드실때마다 병원이나 고아원 같은데 자원 봉사 한번씩 가보세요. 본인이 얼마나 행복하고 복에 넘치는 고민을 하고 있는지 느끼실 기회가 될 수 도 있을것 같네요.

    • .. 96.***.103.35

      왜 일을 하냐구요?
      일 안해도 먹고 살만 하면 하지마삼…

    • 1234 70.***.2.131

      하지마세요.

    • 미르사지 98.***.152.35

      꺼꾸로 일을 안하면 뭘 할까요? 그냥 철학적인 질문이랑 비슷한듯 내가 왜 살지 인생이 뭐지? 요런거 ㅎㅎ

    • 엔지니어 99.***.75.130

      일이 재미있어서 할 때가 많습니다. 어떨 땐 인간관계도 일 때문에 좀 등한시 할 때가 있어서 좀 적당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일을 시작하면 놓기가 싫어서 하루에 12시간 넘게 회사에서 보내는 경우도 자주 있습니다. 하루에 8시간도 회사에 서 일하지 않는 게으른 동료들에 짜증이 나서 불평이나곤 하는데, 그 사람들에 비해 승진도 빠르고 연봉도 빨리 올라가고 그런 사람들이 있기에 제가 더 돋보인다고 생각하고 위안을 삼습니다. 크게 인생을 두고 왜 내가 이렇게 일에 열정적일까 생각할 때도 있지만 재밌는 일을 하니 딴 생각을 하지 않게됩니다.

    • 일일히 98.***.61.101

      누가나 생각해봐야할 문제입니다.

      그냥 다 잊고 일단 헤쳐 나가서 물 위로 고개를 내밀고자 할 때는 이런 생각이 잘 안들거나 생각이 들어도 쉽게 잠재울 수 있지만, 약간의 정신적 여유가 생기면 이런 생각이 안들 수가 없습니다. 저도 하는 일을 좋아하고 즐깁니다만, 일이 나를 define하게 되는 것은 싫습니다. 안그러면, 무슨 사정으로든 일을 못하게 되면 아주 미저러블 해지겠죠.

      겉 보기에 삶의 내용이 눈에 보이게 달라진다거나 하지 않더라도 삶에 다른 의미를 두고 사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면 직장이나 인간 관계에서의 마음 가짐도 달라지지요. 복잡한 타픽이니까 그냥 무식하고 편하게 결론내리고 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사람에 따라 그게 안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 skele 104.***.240.168

      출근했냐 나이는 왜 속여?

      ㅂㅅㄲ ㅌ

    • 지나가다가 207.***.52.194

      잼있지 않나요? 자기 개발도 되고, 만족도 생기고, 덤으로 돈도 들어오니. 뭔가 문제인가요?
      그저 먹고 살기위해 일하시는 건가요? 내 인생에 일은 겨우 그런 정도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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