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 사이트의 이용자들이 공격적이고 반쯤 정신나간 사람이 많은지 알겠다.

  • #3400160
    미국 173.***.165.17 3122

    미국에 살아보니

    왜 이 사이트의 이용자들이 공격적이고 반쯤 정신나간 사람이 많은지 알겠다.
    왜 한인교회의 신도들이 과도한 신앙상태로 울고 불고 하는지 알겠다.(마치 멕시코나 필리핀의 성당
    혹은 태국의 절 등 저개발국가에서 종교에 의존하는 경향이 심한 것처럼)

    이유는 간단.
    미국이 살기가 힘드니 (맨땅에 해딩하는 한인 기준임. 여기서 살아왔던 부모에게 집 물려받는 백인들 기준이 아님),
    게다가 신분문제라는 하나의 짐까지 더해지니 정말 힘들겠지

    그래서 필사적이게 되고 공격적이게 되고, 냉소적이게 되고, 이성에 눌려있어야 하는 그런 성향들이
    이사이트에도 나타나고, 미국에 살면서도 나타나고, 겉으로 드러나고…
    지푸라기라도 잡는다고, 종교에 과도하게 의지하게 되고, 교회가서 울고불고 하고

    이런 사람들 보면 눈쌀이 찌푸려지는 것은 당연하지만, 한편으로는 안쓰럽다.

    여기서 태어난 미국인들도, 미국 살기 힘들다며, 유럽에 가고 싶어하는데,
    멀쩡한데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민온다고 한다면 정말 말리고 싶다.

    한국에서 더 이상 뭐라도 할게 없다면 미국 오는 것은 찬성.
    그래서 한국에서 small business 하는 것보다 미국에서 small business 하는게 낫기도 하긴 하다만…

    • Dd 99.***.98.8

      연봉 28만불 전문직종 시민권자로써 전혀 공감 안되는 글이네

      • 미국 173.***.165.17

        나도 먹고 살만해서
        왜 이런 사람이 많은지 공감이 전혀 안되다가
        이런 결론이 나왔지.

        근데, 28만불의 전문직종사자가 위의 글 처럼 ‘공격적이고 반쯤 정신나갔으면’
        그건 성격탓이니까 잘 생각해보고

    • 테랑 174.***.64.149

      ㅋㅋ, 다 아는 비밀을…
      정장입고 명품들고 갈데가 없으니(아니 오라는데가 없으니) 한인교회가서 거들먹 거리고, 교회서 감투 하나 주면 완장행세 하면서 사회지도층쯤 된거처럼 자아도취에 빠져있는..
      주로 미국사회에 적응못하는 루저들이 이런데와서 자기생각이 무조건 옳은것처럼 시사비평하고 다른이들의 의견을 개무시하면서 자위하는 부류들.. 불쌍하죠.
      더 불쌍한건 이런 이야기 읽으면서도 자기 이야기 하는줄도 모른다느것! ㅋ

    • 그닥 165.***.34.106

      ㅋㅋㅋ 워킹유에스 이용자들이 공격적이고 정신이 반쯤 나갔다고?

      그럼 일베랑 워마드에 글 처 올리는 한국 본토애들을 보면 한국은 “공격적이고 정신이 반쯤 나간” 상태를 넘어 “야만적이고 정신이 완전 나간” 사람들로 가득 찼다는거네.

      니 논리대로 하면, 워킹 유에스 vs 일베 워마드 비교를 통해 미국이 한국보다 훨씬 살기 좋은 곳이군.

      초딩때 “논리야 놀자” 책 좀 읽지 그랫냐. 그러니 다 커서 이런 헛소리를 무슨 대단한 진실을 밝혔다는듯 진지빨면서 쓰고 있지를 않지.

      • 테크사스 129.***.109.43

        글쓴이가 얘기하는사람 여기 하나 있음 ㅋㅋ

    • Ssn Jose 198.***.47.47

      어느 정도, 사실 많이 공감합니다. 저도 먹고살만할 정도 벌고 신분이 해결되어서 그런지, 그런분들 보면 이해가 잘 안되요. 남이 잘살아서 배아프고 삶이 고단해서 그러나보다 하고 이해하려고 해요. ㅎㅎ

    • 280만불 59.***.247.144

      연봉 280만불 비전문직 시민권자로서 매우 공감됩니다.

    • 2828 131.***.248.207

      연봉 132조 월급쟁이로서 공감합니다.

    • ffff 151.***.164.21

      거진 기술없이 이민온새끼들 다 좆빠지게 사느라 그렇지 ㅋㅋㅋ

    • S 99.***.215.219

      공격적인 사람이 많은지는 몰라도 정신나간 사람이 많은 것 같긴 해요. 이런 글쓴 사람부터 그렇게 보여요.

      • 미국 173.***.165.17

        원글자인데요.
        이글도 공격적인가요?

        정곡을 찔려서 그러신건가..

    • ㅋㅋㅋㅋㅋ 99.***.171.240

      ㅎㅎ 개공감

    • sigbus 174.***.13.89

      글들 조회수 수백에 그런 사람 한둘이예요. 보이는게 다가 아닙니다. 사람이 다 사악해질 수 있는 포텐셜이 있지만 또 동시에 착하고 바르게 살려고 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믿을 수 있는 존재는 못되도 사랑해줄 존재는 됩니다. 행복하세요.

    • 11111 192.***.54.38

      맞아요
      틈만 나면 정부 욕하는 일 베애들도 제발 안 들어왔으면

    • 미국 173.***.165.17

      원글자입니다.

      이 사이트 이용자에 한정해서라고 썼는데, 그것보다 미국의 한인들이라고 바꾸어 쓰고 싶네요.

    • ㅎㅎ 47.***.233.242

      연봉 40만불 닭공장 주인으로서 인정합니다

    • 날으는씹새 50.***.222.101

      개인정 합니다.

      이 싸이트 가장 큰 문제는 틀딱 + 꼰대들이죠.

      웹상에서는 연봉 30만불 전문직종자.

      현실은 한인타운 캐쉬잡.

    • Morgan 140.***.140.31

      이곳 게시판이 예전엔 이토록 공격적이지 않았습니다. 그때 이곳에 드나들던 분들은 훨씬 어려운 미국이민 생활환경에 적응하면서도 서로를 배려했지요.

      하지만, 한국의 부동산 졸부집출신으로 돈걱정없고 근심걱정없이 편하게만 살아오다가 세상 만만히 보고서, 미국진출도 별로 힘들지 않겠구나 오판해서 미국에 실제로 나와 살아보니, 부모가 든든하게 뒷배봐주는 한국과 전혀 다른 미국생활에 화들짝 놀라고 실망하다보니, 만만한게 미국에 이미 와서 살고있는 동포들을 공격합니다.

      얼굴 맞대고서 감히 대들 배짱도 없는 온실화초같은 약하기 그지 없는 졸부집 금수저 젋은애들중에 이런사람들 많이 봅니다.

      이들의 특징은 여자혐오, 노인혐오, 장애자혐오, 인종혐오등 혐오성을 앞세워 자신들의 미국생활 팍팍함을 합리화 하곤 합니다.

      오래전부터 이곳 게시판을 드나들면서 관찰해온 바로는,
      위와같은 스포일된 한국졸부집 키드들이 (주로 20대후반에서 30대말) 바로 요즈음 이곳 게시판을 케이오스로 만들어가는 주된 이유라고 봅니다.

    • 찹쌀 174.***.13.89

      아니예요. 한국의 악성 온라인 문화를 배운 세대들이 이곳에 늘어나면서 그렇게 됐어요.

    • 지나가다 207.***.198.198

      Quora나 Reddit도 저렴하게 댓글다는 친구들 많아요. 성급한 일반화 입니다.
      근데 여기는 댓글들이 워낙 드세고 무서워서 글 올리기 무서운 건 사실입니다. ㅋㅋㅋ

    • ㄷ등 174.***.140.210

      그냥 종특이라고 생각함. 먹고 살기 힘든 것과 상관 없이 비교하고 질시하는 그 안좋은 한국적인 문화와 사고방식을 여기까지 들고와서 그대로 적용하니까 그런 것. 어릴때 이민 온 나로서는 제 3자의 입장에서 너무나도 확연히 보임. 그래서 나이들어서 온 사람들 보면 친하게 지내고 싶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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