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유독 한국인 회사들은 한국 직원만 갈굴까요?

  • #3553216
    마초 59.***.203.133 2249

    제가 유목민이라 한국에서 한국회사, 일본계, 미국계, 유럽계 다녀보고 미국으로 건너와 영주권 문제로 한국인 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한국회사 다닐때는 본사라 그런지 당연한 한국문화(?) 말고는 심한 갈굼은 없었습니다. 물론 한국에서 근무했던 다른 외국계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지금은 조지아의 한국인 자동차 업계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이게 조지아라는 지리적 특성 때문인지, 영주권 지원이라는걸 벼슬이라 생각해서 그러는건지 도통 이해가 되지 않는 갈굼이 하루에도 수십번씩 반복되네요.

    오늘은 자기가 코로나로 인해서 감정 기복이 심하다면서 미안하지만 어쩌겠냐면서 갈구네요 ㅋㅋㅋㅋ 와 이건 뭐라 이해해야 하는건지. 전 영주권 문제로 이 회사에 입사한거긴 한데, 영주권에 목메는 사람은 아니라서 자주 그런 얘기를 하니까 말할때는 조금 덜한거 같다가도 다시 원복 됩니다. ㅎㅎㅎㅎㅎ

    영주권 지원이 그렇게 큰건가요? ㅎㅎㅎㅎㅎ 한국인 회사에 법인장님들! 답변 좀 써봐요.

    • 미국회사직장인 162.***.128.103

      미국회사도 영주권 잘해줘요! 이직 굿럭!

    • AAA 68.***.29.226

      참아야하느니라, 영주권나올때까지~
      그후에 이직하세요.

    • 미국 173.***.165.17

      미국내 한인회사는…..최악

    • 55 23.***.106.26

      영주권 없으면 노예맞아요 ㅇㅇ 미국회사 가도 똑같음

    • 23423423 24.***.115.205

      “도통 이해가 되지 않는 갈굼이 하루에도 수십번씩 반복되네요.”

      예를 들어서?

    • w 45.***.136.55

      원래 한국인들 민족성이 노예 민족이라서 그런겁니다.

    • tod 172.***.173.248

      미국에 있는 한국회사.. 사장님은 한국분이신데 영주권신청해주는 직원을 이용(?) 하듯 대하는것은 흔한일같아요…
      여러 한국사장님들을 거쳤지만, 5명이상중 1분만 정말 아직도 연락하고 지낼만큼 존경하는분입니다..
      그래도 참으셔야하는 이 힘든 여정을 잘 참아내시길 바래요… 후회안하실거에요.

      참고로 제 전 사장은… 제가 왜 하필이면 주말이나 휴일이낀날에 Sick day써서 회사안나오냐? 아픈척하고 놀러가는거아니냐? 라고
      의심하시는 분이였어요… 출근시간에서 2분만 늦어도 모두보는앞에서 “시간지켜!” 하고 외치는 스타일… 툭하면 자기 성질 못이겨서 직원들한테 큰소리로 성질 스트레스 다 풀고… 아주 가끔 맛있는거 사주면서 지난 어려운 추억들 무마시키려하는… 그런 분위기속에서 저도 오래 참았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조용히 저 혼자 출애굽을 준비하며 영주권 받자마자 도망 나왔어요…

      Korean owned small business가 최악입니다…
      benefit, PTO, medical… 회사가 작아서 못해준다… small business 한인사장들은 맨날 힘들다며 징징대요… 그러면서 자기 집, 차는 최고급이죠…

    • ㅇㅇ 173.***.31.52

      만만해서

    • 47.***.36.151

      그만 둘 수 있는 사람만 화낼 자격이 있는거임. 본인이 정말로 영주권에 목매고 있지 않다면 당장 그만두고 제대로 사람 취급 해주는 곳으로 가세요. 괜히 여기다 화내지 말고. 여기에 징징대도 하나도 안바뀜.

    • 영주권 74.***.153.255

      영주권 지원이 그렇게 큰건가요? <<< 네, 큰겁니다.

      미국 생활을 하면서 아직 영주권의 필요성을 이해하지 못하나봅니다.

      만일 아니다 싶고 다른데로 그냥 가면 되는거지 여기서 징징거릴 필요없음. 그런데 글쓴이는 일은 잘하나요?

    • 99.***.251.199

      영주권 지원이 그렇게 큰건가요?……내가 더 궁금합니다. 영주권이 별로 안컸으면 뻔한 한국회사는 왜 들어간 겁니까? 본인이 ‘영주권 문제로 한국인 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하고 있잖아요. 그렇게 갈구어도 못나가고 있잖아요. 그래서 갈구는 겁니다. 만만하니까.

    • 76.***.85.252

      본인이 영주권 문제로 한국회사있는건… 본인 문제가 큰겁니다.
      미국회사갈 실력이 안되거나 영어가 안되거나…
      그게 아니면 낮은 연봉으로 한국회사갈 이유가 없죠. 그리고 미극회사 영주권 잘해줍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입사후 6개월만에 영주권을 해주었는데 일년만에 나오더군요, 그것도 100% 회사비용에 만약 리젝먹으면 다시 회사비용으로 해준다는 조건으로.. 미국회사도 돈없는 회사는 일년조건걸고 H1비자는 연봉을 좀 낮추긴 하는데 대부분 미국 대기업들은 동일하게 연봉줍니다

    • 스태핑 76.***.239.207

      참으세요. 영주권 아주 큽니다.
      현재 미국의 포춘 100위권에서 영주권 스폰해주는 곳 10군데도 없어요.
      규모작거나 스타트업은 아에 프로세스를 모르거나,
      140이라는 회사재정상태 보는 것을 통과하지 못해요.

      지금 H1은 인도스태핑 회사에 밀려서 쉽지 않고요
      참으세요.

    • zzzz 155.***.131.7

      한국인이 한인 식당가서 팁 조금 주면 뛰어나와서 더 달라고 난리치는거랑 같은 원리 아닐까요? ㅋㅋㅋ

      • ㅋㅋ 96.***.40.95

        미국서 좀 살아본 사람이면 한번쯤 경험한 한인식당 전설처럼 내려오는 당황스런 시츄에이션입니다… ㅎㅎ 한동안 잊고 지냈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