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왜 여기 이해가 알쏭달쏭한 글들이 올라오네 했더니

  • #3182765
    C 71.***.63.198 3098

    안희정 때문이었군요.

    권력갖고 성공했다고 믿는 남자들의 마음이 이해가 안되는군요. 나도 비슷한 또래 남잡니다만.

    권력갖고 성공했다고 믿는 남자의 권력의 휘두름으나 호감(?)에 숨죽인 여자들도 이해가 안갑니다. 그러나 직장이 짤리면 얼마나 두려울까하는걸로 약간의 이해가 됩니다.

    1. 안희정이 겨우 53살인데도 저런짓거리를 해왔다면, 권력을 빌어 저런짓거리를 해온 다른 정치인과 기업인이 도대체 얼마나 많을까가 강한 가능성있는 의구심으로 떠오르는군요.

    2. 저 관계속에 있는 모든 지배관계에서 위에 있는 남자들은 저걸 다 합의하에 이루어진걸로 당연히 받아들이는것은 권력맛에 중독되어 있기 때문인데, 내가 저 위치에 있다면 나는 과연 그 권력맛에서 자유로울까 한번 생각해보네요. 유감이지만 나도 자유로울거 같지 않아요.

    3. 내가 저 관계속에 아래에 속하는 여자였다면 구럼 나는 그 관계를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처음부터 부정할수 있고 끌려들어가지 않을수 있을까? 여전히 유감스럽지만 남자인 나도 자신이 없네요.

    4. 남녀관계라기보단 권력과 돈(직장)의 종속관계이다보니까 쉽게 저런일이 가능하겠군요.

    5. 53살인 안희정이 저런 권력관계를 즐기고 있었다는게 충격이고, 또 다른 밝혀지지 않은, 또다른 저런 권력의 종속관계가 얼마나 더 많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6. 저 비서의, 비록 늦었지만,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7. 최근에 드라마들보면 저런 문제들을 긍정적인 시각으로 건드리던데 좋은 현상입니다. 황금빛 내인생에서 어제 민들레 실장과 노명희 사장의 관계를 조명했었죠. 둘다 여자인데 관계의 속성은 같더군요. 민 집사가 오히려 나이는 더 많았지만 민집사는 직장(돈)때문에 하녀역할을 거의 30여년동안 해왔는데 처음엔 그 드라마 작가의 스토리에 수긍이 되지 않았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니 많은 사람들이 그 상황에선 민들레의 인생의 경로를 따를수밖에 없겠단 수긍이 들더군요. 다 늙고서야 멋지게 사직서 던지고 나왔지만요.
    내딸 서영이 에서도 성재의 엄마인 사장의 비서의 관계가 나왔죠. 처음에는 성재가 당연히 사장과 여비서의 아이일거라는 추측을 나는 자연스럽게 했었는데, 드라마 작가는 나의 그런 상투적인 추측을 거부해버리더군요. 그 드라마 작가가 어느면에서 고맙단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8. 세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이런 사건이 세상이 바뀌었음읓 확 더 깨닫게 해줍니다. 그러나 안희정이 비서를 권력관계를 이용하여 농락해온 관계는 쉽게 끝날거 같지 않고 또다른 많은 ㄱ안희정이 계속 나올 거 같아요. 요번 경우엔 비서가 용기있게 자기는 그 관계를 원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그러지 못하는 불나방들도 아마 세상에는 많을것이 때문이죠. 권력의 꿀맛에 쉽게 빠진 파리와 불에 뛰어드는 불나방들이, 파리로부터 불나방이 되고 싶지 않은 다른 여자들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안희정같은 젊은 사람도 꿀딴지를 껴안은 파리가 되었는데 그 전 선배들은 얼마나 더 많은 파리들이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내가 저 권력가진 구도속에 있었다면 나도 어리고 힘없는 여자들을 (케빈 스페이시의 경우는 어리고 힘없는 남자들을) 쉽게 보고 가볍게 보지 않았을까를 생각해보면 나도 자신없네요. …이건 안희정이 유부남이거나 싱글이거나 아무런 상관이 없는거 같습니다. 권력(돈)이라는 꿀단지를 내가 갖고 있는한…

    • C 71.***.63.198

      한가지 더 궁금해지는게
      박성범앵커와 신은경 앵커.
      신응경씨는 오늘날 저런 젊은 비서를 보며 어떤 마음의 정리가 될지 궁금해집니다.

      • 지나가다 149.***.7.28

        박성범 신은경은 또 무슨 일이 있었길래.. 결혼하지 않았나요?

    • 비토 174.***.6.213

      가정 교육이 반듯하고 부부관계가 건강하며 가정이 바로 서 있다면 저런 일은 훨씬 줄겠죠. 이런게 삽질하는 소리로 들리고 비웃음을 사는게 참 슬픈 현실입니다.

    • C 71.***.63.198

      근데 한국이 세계적으로 안전성이나 정직성에서는 최고의 나라이기 때문에
      저런 뿌리깊은 습성도 다른 나라에 비해서 아주 빠르게 개선될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저아래 브라이언이란 아이디를 가진 사람이 미국에 비해 한국을 아주 나쁘다고 까놨던데, 사실 한국의 잠재력을 무시한 것이고 미국이 얼마나 깊숙히 썩었는지룰 모르는 거죠. 한국은 환부를 도려내고 이 미투운동이 제기한 영역에서도(그게 성차별이든 약자에 대한 차별이든) 훨씬 개선을 해 나갈것입니다. 그러나 미국은 더더욱 개차반이 될 나라에요. 불나방과 꿀파리들이 너무 많아 스스로 정화가 불가능한 미국.

    • 유학 199.***.224.20

      안희정은 할말이 없는거 맞습니다.
      정계를 은퇴하고,,,책임이 있으면 처벌을 받아야 겠지요.
      하지만 그 여자분 자신의 의도와 상관없는 성관계였다니.
      참 힘든 나날을 보넸겠다 싶습니다만,
      JTBC 손석희와의 인터뷰를 보니..
      아…그러고도 남겠다고 생각부터 들더랍니다.
      제가 이해 못하는 것은,
      분명한 거절의 의사를 밝히지 않으면서,,
      이정도의(?) 의사표현이면,,,저절이라고 생각해(?) 주리라는 생각을 같았던것 같습니다.
      이건,,
      그 여자분의 실책입니다.
      아무리 권력에 눌려서 그랬다지만,
      차라리,,목소리를 내 거절의 의사를 내던가,
      아니면 숨죽이고 있었다면,
      두가지 경우 모두 동정받을 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여자분은
      연애에 있어서도,
      남자들에게 오해(?)를 일으킬거 같습니다.
      남자중에,,,
      저 키스하러 접근합니다.
      키스 하겠습니다.
      오늘 갖이 xx 할까요?
      말로 하는 사람 있나요?
      몸으로 표시하고 행동으로 옯깁니다.
      그럼 여자는 몸으로 거부하고 말로서 확실히 거부해야 합니다.
      이런 말 뭐하지만,
      제대로 거부 안 하면서,,
      난 나름의 거부표시를 했다는,,
      그 말이 이해가 않가는 일인입니다.
      그렇다고,,
      안희정이 폭력으로서,,강압으로서,,,,한거 같지는 안던데요,

      • 지나가다 205.***.22.173

        그야 뭐 이론적으로 군에서도 별넷이 뺑뺑이 뛰라면 거부할 수 있고 회사에서도 사장이 야근하라면 거부할 수 있죠.
        아시겠지만 이것도 갑질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폭력이나 강압보다 더한 게 갑질이죠. 차라리 모르는 인간에게 당하면 반항이나 즉시 신고가 가능하지만, 상사에게 당하면 피해자는 어쩔 수 없이 ‘직장’을 비롯한 ‘생활’을 염두에 둘 수밖에 없습니다. 대주거나 아니면 커리어를 망친다는 불공평한 선택을 강요받는 건데요. 말하자면 인질이 잡힌 겁니다. 인질이 잡혔는데 항거가 되겠습니까?
        “인터뷰 이후 제게 생길 수많은 변화들 충분히 두렵습니다. 하지만 제일 두려운 것은 안희정 지사입니다. 오늘 이후에 제가 없어질 수 있다는 생각도 했고 안전을 보장받을 방법이 방송이라고 생각도 했고 국민들이 절 지켜줬으면 좋겠고…” 라는데요.
        저 여성분은 목숨까지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국제 기구에서 제시하는 강간의 기준은 “거부”가 아니라 “적극적 동의”라고 합니다. 즉 키스하려고 할 때 상대가 거부 안한다고 예스인 게 아니죠. 상대가 적극적으로 응해야 동의인 거죠.

        • 유학 199.***.212.228

          폭력이면 거부할수 있죠,
          답글님은
          선임 이 동성교제 하자는데,
          그냥 받아들이겠어요?
          폭력과 성폭력은 다르죠?

          • 지나가다 205.***.22.173

            게이라는 게 알려져 있는 사람이면 권력자의 동성교제 요구를 거절하기 힘들 거고, 이성애자는 여성 권력자가 요구하면 거절하기 힘들걸요.

            이 모든 경우가 갑을관계의 문제라는 점에서 다르지 않습니다. 애초에 부당한 요구를 하는 인간이 문제인거죠. 부당한 요구가 발생한 시점에서 을은 이미 깨진 구슬이 둘 들어있는 주머니 중에서 고르라고 강요받는 불공평한 처지에 처하게 됩니다. 을에게 어찌 대응하라 할 것이 아니라, 애초에 갑이 들이대지 않는 것만이 해결책입니다. 여기 좋은 글이 있습니다.

            “상사가 부하직원에게, 스승이 제자에게 성관계를 제안하면 그 제안을 받는 입장에서는 yes라고 해도 피해를 받고 no라고 해도 피해를 받습니다. 애초에 그런 부적절한 제안을 하지 않는 것만이 유일한 해결책입니다.
            자신의 아랫 사람을 대답하기 곤란한 지경에 몰아넣은 뒤, “왜 싫다고 하지 않았느냐”라고 묻지 마십시오.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은 애초에 하는 게 아닙니다.
            부하직원에게, 제자에게 들이대지 말고 또래에게, 이해관계가 없는 사람에게, 비슷한 직급에게 들이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본인이 처자식이 딸린 유부남이면 그냥 애초에 다른 집안 여자들한테 들이대지 마십시오.
            미투 고백은 사실 성폭력이 포커스라기 보다는 위계에 의한 부당한 압력 행사가 핵심입니다.”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1832041

    • C 71.***.63.198

      예전에 박시후인가 얘도 당했다는 말이 많고…

      하지만 안희정 경우도 그렇고

      특히나 안희정은 본인이 조심했어야죠.

      요즘엔 남자들이 알아서 조심해야 하는 세상입니다.

      미국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남녀간에 형사상의 문제가 발생하면, 경찰과 판사는 아예 남자말 듣지도 않고 더 우낀건 남자에겐 말할 기회조차 주지 않습니다. 특히나 여자가 거짓말해조 남자는 그냥 당해요, 남자가 큰 권력자거나 부자가 아니라면요.

      한국도 점점 그렇게 변해갈 겁니다.

      남자들이 조심해야 하는 세상입니다.

      그렇드라도
      안희정 같은 경우는 왜 30대초반 비서와 그런 일을 벌일 생각을 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오히려 더 조심해야 할 입장 아닌가? 자기가 너무 매력적이라고 나르시시즘에 빠져서 그 여자가 탄로할줄은 전혀 상상조차 못했던 걸까요?

    • 브라이언 75.***.162.152

      한국 순종교육이 세계젓인 양궁 선수도 만들고 피겨선수도 만들고 미국에서도 경쟁력있지만
      피해자가 한국 순종 교육을 받은 딸이고 와이프라는 점을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들에게도 한국의 역사부터 문화까지 순종이 예스가 아니라는 것을 교육시켜야 할 것 같아요. 저부터 그렇고요.
      하기 싫은 것 동의 안하는 것도 위에서 시키면 순종하는 것을 미덕으로 여기면서 살아왔는데 확실한 거절은 어려운 일이었을 것 같습니다.
      피해자에게 조금의 잘못이 있다고도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남자와 여자의 갭을 순종이라는 미덕으로 노출하지 않았던 우리의 잘못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매너 손이라는 것을 아시나요?

      사진찍을때 어깨에 손을 올리지 않는 거죠
      오랜만에 만났을때 또는 작별할때 미국 사람은 포옹하지만 우리는 절대 안하죠.

      순종과 성폭행 배려와 존중이 갑질이 공존하고 있는데, 나부터 no는 no라는 것을 확실히 가르쳐야지요.

      10년전 쯤 제 친구와 유원지를 갔는데 8살 먹은 제 딸애 머리를 쓰다듬고 손을 잡는 제 친구를 향해 그러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날 즐거운 가족들 간의 나들이는 엉망이 되었고 그후 서로 서먹서먹하다가 결국 연락이 끊겼죠.

      저도 그 친구가 아쉬울때도 있었지만 아동 성추행범으로까지 취그봔 것 같아서 연락을 못했죠.

      안되는 것은 안됀다는 것들을
      이제는 같이 고민하고 말해주는 도올 개똥 철학이든, 법륜 스님 즉문즉설이든, 변변태의 강의든, 문재인 대통령 시행령이든 좀 양지로 나와서 토론도 하고 갑론을박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북핵문제. 경제 민주화. 세계 보호무역등등 엄청난 문제도 이제 제자백가의 각종 의견을 민주적이고 논리적으로 따질 건 따지는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유학 199.***.212.228

        성접촉에 대한 거부 의사를 못하는게 단순 순종일까요?
        바보지요.
        아니면 일단 No라고 할수있는것,
        이게 교육입니다.
        No라해도 불가학적이라면,
        그게 성폭력이지요

        • 지나가다 205.***.22.173

          약자의 입장에 처해보신 적이 없는 분이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가 수많은 “을”들이 No를 하지 못하게 기릅니다. No 했다간 작살이 나죠. 온 사회가 비웃고 품행을 묻고 (유학님처럼요) 다른 의도로 저런다거나 혹은 능력이 없어 밀려났는데 거짓말을 한다고 오명을 씌워왔습니다. 지금 미투로 고발하는 증언들 중에서 No했다가 커리어와 이미지가 절단난 사람들을 보세요. 예를 들어 김기덕에게 폭행당한 배우들이 No를 했는데 아무 소용이 없었다는 사실, 아니면 No하고 도망쳤더니 커리어가 어떻게 되고 영화계에서 단체로 어떻게 허위사실을 뒤집어씌웠는지 보세요.
          애초에 을이 No해야만 하는 상황에 밀어넣는 갑이 나쁜 겁니다. 권력자가 애초에 그런 선택을 강요하지 않는 게 유일한 해결책이에요.

    • 110.***.57.151

      위에 몇몇 글올리는 잠재적 성범죄자들 보이네

    • C 71.***.63.198

      브라이언님은

      가치의 혼란에 빠진거 같습니다. 힘드시죠?
      짠해지네요.

    • 107.***.165.6

      노무현 이 때라서 자살 이 답이다 ㅎ

    • C 71.***.63.198

      처음부터 30대 초반의 여비서라는게 말도 안되는거 아닌가? 지가 뭔데 30대 초반의 여비서를 고용해? 50대 이상의 능수능란한 할머니 여비서를 고용했어야지.

      도대체 30대 초반 여비서를 고용했다는 도지사의 마음자세부터가 이해가 안간다. 도지사면 공무원이쟎아. 30대여비서도 공무원이고. 공무원법부터 바꾸어라.

    • Oo 67.***.165.18

      본대로 배운데로 했겟죠

    • 유학 199.***.224.20

      강제로 당했다 칩시다,
      같은 집에 사는 것도 아니고,
      출퇴근 합니다.
      안희정이 절대 권력자도 아니고,
      퇴사하면 그만입니다.
      퇴사하기 싫고 강압적인 성접촉이 싫다면,
      No라고 하던지.
      둘다 힘들면,
      증거라도 남겨야죠.
      애매한 말로 거부도 아니고…그럼
      본인만 힘든 겁니다.
      이사건 잘못하면 불륜 사건으로 끊남니다.
      법정은 증거 싸움인데,
      어떻게 증명 할까요?
      안희정측 변호사들은 끝까지 물고 늘어 질겁니다.

      • 지나가다 205.***.22.173

        수행비서는 어디를 갈 때든 부인보다 더 밀착해서 붙어다녀야 합니다. 그리고 차기 대권 주자가 권력자가 아니라뇨… “괘념치 말거라”라는 말을 보세요. 조선시대 왕이나 정승이 할 대사입니다. 안희정씨가 저 사람에 대해 스스로를 어떻게 여기고 있었는지가 보입니다.
        젊은 나이에 저 자리까지 올라갈 정도면 대단히 능력있는 사람이었을 텐데 왜 저런 부당한 선택을 강요받아 퇴사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가해자가 퇴사해야 하지 않을까요. 저 사람도 저 자리에 이르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했을 테고, 커리어가 있고 꿈이 있을 텐데요.
        증거는 남겨야 했다고 저도 생각합니다만, 저렇게 한 전도유망하던 인재가 인생을 걸고 고발하는 것 자체가 하나의 증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미 저 사람한테는 법적 판결이 문제가 아닐 겁니다.
        저도 진보적인 정치관을 갖고 있고 안희정씨에 대해 큰 기대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충격입니다만, 아닌 건 아니죠. 아닌 건 아닙니다. 그나마 이렇게 문제제기를 할 수 있고, 문제를 빠르게 인정하고 해결하는 민주당이 그나마 낫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C 71.***.63.198

      법적으로 안희정에게 성폭력 유죄판결하기는 어려울듯요.

      그러나
      이미
      안희정의 정치인생은 끝났다고 봐야죠, 법적판결에 상관없이.

    • LATIMES 96.***.20.10

      한국법을 바꿔서 여자 수행비서는 최소 50대 이상, 국회 여자 사무원도 50대 이상 여자만 채용, 회사에서도 회식 많고 신체 접촉이 우려되는 사무직은 무조건 50대 이상 여자만 채용하면 좀더 조용할것 같다.

      단 50대 이상 여자라도 미혼이나 싱글이면 안되고 반드시 결혼한 여자에 자녀가 있는 여자 그리고 외모도 잘 생기거나 이쁘면 안되고 같이 있기 싫을 정도로 못생긴 여자들만 채용하면 상당히 많은 부분 성폭력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것 같다.

      • 지나가다 205.***.22.173

        아주 간단하게 성적 발언, 성적 접촉, 성추행, 성폭행을 안하면 될 일입니다. 대체 일을 하는데 왜 섹스가 개입되는 건지 이해를 할 수가 없고, 일부 또라이들 때문에 멀쩡하게 일하는 사람들이 걱정할 이유가 대체 뭐가 있나요.
        “나이들고 못생긴 여자들만 채용하면 상당히 많은 부분 성폭력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것 같다 = 젊고 예쁜 여자를 채용하면 상당히 많은 부분 성폭력을 한다”인데, 대부분의 남자가 그렇지 않습니다. 미국의 보통 회사처럼 사생활 침해 안하고 일만 하면 될텐데 왜 동료를 여자로 봐서 저 사단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피해자측에서 원인을 찾으려 들고, 무슨 문제가 생기면 피해자를 치워버리는 문화를 우리 세대에서 끝냈으면 좋겠습니다. 바로 이런 문화 때문에 충격적인 일이 벌어져도 거절이나 폭로를 하기 힘든 게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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