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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사이에 한국 프로야구를 주름 잡던 두명의 스타가
젊은 나이에 세상과 이별을 하였군요.별다른 유흥거리가 없었던 어린시절 프로야구는 유일한 오락이었고프로야구 선수는 선망의 대상이었죠.. 그중 장효조 최동원 이런 선수들의플레이를 함께 보며 을고 웃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그냥 친한 친구를 잃어버린듯한 기분이네요.. 늙어가면서 주위 사람들을떠나 보내는 기분이 이런거겠죠.. 천하를 주름잡던 스타들도 시간이 지나면한줌의 흙으로 돌아가는것을.. 매일 바쁘게 살면서 우리는 영원히 살듯이착각하며 하루를 보내는 구려.. 아 우리는 왜 사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