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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616:50:19 #3520130미국 184.***.3.105 2370
제조사가 돈내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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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프리우스 7만 넘은거 웅웅 소리나길래
딜러가서 휠베이링 이슈 있는거 같다고 봐달라고 했더니
너 말 맞다고 워런티(구동계10년) 수리 해주겠다고 함.
돈 한푼 안내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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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 유무를 확인하기 쉬운 경우 고쳐주지만 확인이 어려운 경우에는 diagnose에 시간이 많이 걸려서 그러는 것 같아요. 어차피 받는 돈은 같은데 뭔가 문제인지 확인 하는데 오래 걸리면 손해니까요. 그래서 완전히 고장 날때 까지 기다린 후에 오라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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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년 육개월째 나간 배터리도 워런티로 교환해줌… 현대차, 집까지 태워주고 딜러 어디냐에 따라 다른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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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좀 애매해도 고쳐주고 제조사에서 돈받으면 끝아닌가요?
아니면 제조사랑 담합을 하는건가? -
잘 해주던데. 몰랐던 불량도 찾아서 수리해줬습니다. 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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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워런티수리는 제조사에서 제대로 값을 쳐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수리단가를 아주 낮게 책정해놨다고 해요. 딜러쉽사장 입장에서는 워런티수리해봐야, 돈도 안되니 직원들에게 워런티 수리하라고 할 수 없는 거죠. 돈이 안 되니까, 뻔히 고장난 것을 보고도 그냥 넘어갔다가, 워런티 지나면 찾아서 수리하자고 하는 거죠. 워런티넘어가면 고객이 제대로 생돈 내고 수리해야 하니까요.
워런티수리를 많이 하게되면, 제조사에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답니다. 한마디로 찍힌다고 해요. 그래서 워런티수리를 기피하는 겁니다.
다른 정비소에서 문제를 확인한 후에 딜러쉽을 찾아가서 수리요청을 하는 것이 낫습니다. -
딜러마다 다른듯 합니다. 현대차 탈땐 정기점검을 엄청푸쉬하긴했는데, 문제가 생길때는 물론 제가 몰랐던것도 자기들이 알아서 잘 찾아서 워런티로 고쳐줬습니다. 첨엔 그래서 현대를 좋게 평가했었는데, 제가 운이없는건지 문제가 너무 잦아서 워런티 끝나기전까지만 타고 처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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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돈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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