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자꾸 교회이야기인지..안챙겨주면 삐치는 직장상사.

  • #101159
    탄혀 58.***.70.94 2464

    참고로 저는 한국에 있습니다.

    저희 직장 상사중에, 자기꺼 쫌만 안챙겨주면 삐치시는 분이 계신데요.

    되게 넉넉한 모습을 심어 주실려고 하시는데, 가끔 직원끼리 차 마시러 갔다 오면,

    …갑자기 회의가 소집이 되고,

    …다음 찻시간에 이야기가 좀 길어지시는데요.

    원래 직장 상사들이 이런건가요?

    • 74.***.219.43

      무슨말이냐 ?>
      확실하게 말해라…

      암튼 사람들은 좁살 만한 구석들이 다아 있는법이란다.

      그 상사가 남자냐 ?여자냐 ?

      나이는..정확하게 알아야. 비법을 전수해주지.~!!

      글구 한국 직딩애들한테는 좋은약이 많으니 자세히 올리길 오케??

      에그 이겨울에..히팅은 잘나오는지.~!!

      내추측인데..글쓴분은 여성이며.

      상사는 남자같은 냄새가.

    • 궁금이 75.***.145.109

      님의 직장상사는 마마보이네요.
      어린시절 어린마음에도 참 걱정될 정도로 엄마를 끼고 사는 친구들 지금쯤 다 직장 상사의 위치에 있는데…마마보이의 특성은 어딜 가지 않더군요. 불혹의 나이가 되어도…

      잘 달래주지 않으면 바닥에 누워서 응석을 부리면서 울부짖을 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 74.***.219.43

      수직관계에서

      수평관계로 가보자 하는 의미같군..

    • 아뒤 96.***.39.186

      아뒤 바꾸쎴네요 빠님! 주말에 쩐좀 만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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