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국인 직장구하는 것 관련 조언좀 얻고자 합니다(accounting 계열쪽)

  • #3547908
    Andrew 68.***.32.110 1496

    안녕하세요. 워킹유에스 눈팅만 하다가 조언좀 얻고자 글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와이프(korean american)과 한국에서 만나서 결혼하고 어찌어찌하게 되어 이번년도 7월에 미국 동부로 오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커네티컷쪽에 있는데 아마 뉴저지쪽으로 내년초에 이사를 갈 것 같은데, 코로나 때문에 딱히 새로운 사람만날일도 없거니와 직장도 없어서 정보교류 같은게너무 부족해서 답답한 마음에 조언을 부탁 드리려고 합니다.

    미국에 올 거라는 거는 대충 예상은 하고 있었어서 CPA 시험은 8월에 전과목 통과한 상태이고 내년 4월에 워크퍼밋 나오면 뉴저지쪽에 직장을 알아보려고 하는데 accounting firm 이나 한인 회사 쪽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취업공고를 보면 여럿 올라오는거 같은데 비공감 누르는 것도 있고 댓글이 부정적으로 달리는 것도 있어서 제가 어떤식으로 해야 할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한국에서는 대기업 HR팀에서 3년정도 일했고 복지팀에서 퇴직금 및 연말정산담당 했었기에 한국 tax에 대해서는 조금 압니다. 미국에 처음온 한국인의 취업의 방향 설정을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해주신다면 정말감사하겠습니다.

    • 쿼쿼 76.***.159.182

      CPA 정식 자격증이 나오려면,
      CPA 밑에서 일정기간 일해야하는걸로 알고 있어요.(주마다 다를 수 있음)
      그 기간동안은 미니멈페이 받으면서 일해야할거고.
      아마 한인 CPA사무실에 지원해서 일 하시면 될것 같아요.

      • 76.***.50.230

        미니멈 페이 받고 일해야 하는건 아닙니다. 보통 영주권 스폰서때문에 본인이 아쉬워서 굽히고 들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 글쓴이 분은 신분 문제가 없기 때문에 제대로 페이 받고 일해야죠. 대신 미국에서 학교다닌 경험이 없고
        영어가 좀 부족하시면 본인 스스로 굽히고 들어갈수도 있는데 솔직히 한인 펌에서 일하면서 영어 쓸일도 거의 없고
        cpa 시험 패스 했을 정도면 영어도 못하는것도 아니니 일단 어디든 구해서 일해보시고 상황 봐서 이직 하시면 될듯 합니다~

    • 11 75.***.63.6

      예전에 저랑 상황이 비슷하시네요. 한인 회사를 생각하셔도 조건이 많이 까다롭습니다. 현지 경력자나 졸업생들을 원하거든요. 경력도 accounting 경력이 아니라서 잡 찾기가 많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에 그냥 한인회사라도 가서 일하면 되겠지 생각했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benefit 및 커리어) 대학원에 진학후 잡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물론 한인회사 시작해서 일하는 것도 어찌보면 좋을수 있겠지만 그만큼 잃는것이 많습니다. 급여도 그렇고 커리어도 그렇고요. 신분이 있으니 2년 정도 적응및 영어공부 하신다고 생각하고 (사실 이게 중요합니다. ) 론받아서 대학원 가시면 생활비도 커버되고 big4및 퍼블릭 펌이나 현지 private, local government에 지원할수 있는 기회도 생깁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미국회사에 가는게 좋습니다. 메일 남겨주세요.

    • m 73.***.1.239

      맥도날드에서 일하더라도 미국인과 같이 일하세요..
      미국에 있는 한인회사도 결국은 한국입니다..나아갈수가 없습니다
      한국을 벗어나야지 더 큰기회가 생기고 더 나아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통계 50.***.56.30

        100% 공감합니다, 멀리 보셔야 해요.

    • . 73.***.88.71

      gmat보고 대학원 가서 미국회사 가서 시작하는게 훨 낫죠. 님 영어 실력이 어느정도인진 모르겠으나 600중~후반정도만 맞아도 웬만한곳은 들어갑니다.

    • ㅇㅇ 100.***.112.167

      CPA 있으시고 영주권도 있으시니 바로 미국 회사 지원 하셔도 될거 같은데요. 연말정산 하고 텍스 업무를 전에 좀 보셧다니까 그걸 좀 위주로 잘 포장하셔서 넣으시면 될거 같은데. 영어 못해도 미국 회사 잘 다니는 중국인들 수두룩 한데요. 저같으면 그냥 accountant 레벨, 70-75k 정도 잡에 바로 지원 할거 같아요. 물론 퍼블릭 쪽이나 big 4는 힘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요즘 인더스트리 회계 쪽은 갠찮을거 같아요

    • 회계사 74.***.153.255

      유투브 검색해보세요.

      본인이 묻는것 여기보다 더 잘 나와있습니다.

    • 왼전 란국인 71.***.39.198

      완전 한국인
      중간 한국인?
      어정쩡한 한국인?
      ㅎㅎ

    • Sspsp 137.***.102.191

      네 윗분 말대로 처움부터 한인 화계펌 보다는 될수있으면 언어가 좀 어려워도 미국 회사에서부터 시작하시먄 좋을것같습니다. 여기 영어 못하면 인생 망하듯이 얘기하시는 분들 계신데 제 개인적인 생각은 CPA 시험 자체가 실무영어를 다루는데 쓰는데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연봉 60~70 k 까지 받으실수있는 미국 회계펌 알아보심이 좋지 않을까 생각되고 한인 펌 중에도 등치기 좀 있는 펌은 자리 많이 나옵니다 그 이유는 많은 분들이 일하시다 어느정도 일에 적응되면 경력인정 받아 다른 미국 펌으로 많이들 옮기시거든요 그러니까 본인도 적응하면서 영어 공부도 좀 함께 하면서 천천히 닦아서 올라가겠다하면 한인펌도 대신 중견펌에 연봉은 40~50k 생각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