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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불대의 집을 사보려고 주말마다 오픈하우스 돌아댕기고 인터넷 하루 종일 뒤지고 에이전트하고 얘기하고 더 이상 할수 있는게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진짜 요즘 집사기 너무 힘드네요.
일단 이 넓은 땅덩이에 그 많은 집들중에 나온 매물이라곤 10 손가락에 꼽을 정도고 그나마 하나 나오면 상태 않좋은 집인데도 바이어가 엄청 몰려들어 나온지 일주일이면 팔려버리네요.이세상에 돈많은 사람이 이렇게 많은지 몰랐습니다. 몇십만불을 현금으로 사겠다는 사람들이 넘쳐나네요.
당췌 주택시장에 거품이라도 다시 생기는건 아닌지 한두달사이에 5만~10만불이 올라가고 리스팅 가격에 웃돈까지…
제가 집을 살줄 몰라서 그러는걸까요 아니면 주택 시장이 이상한건가요?
집사는거 포기하는 분들의 글을 종종 보긴 했는데 남얘기가 아니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