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에게 맞는 일자리?

  • #310109
    JKim 213.***.33.196 3422

    이이들도 왠만큼 커서 와이프가 뭔가를 하고 싶어합니다. 얼마의 용돈이라도 벌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것 같은데 뭘해야할지 고민하고 있네요.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긴 했지만 직장을 다닌 경험은 없습니다.
    미국에 온지 10년정도 되었고요. 저희가 사는곳은 한국사람이 별로 없는 중부 지역입니다.
    Accounting같은거는 한국사람들이 무난히 잘 할수 있을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혹시 accounting같은 일자리를 잡으려면 Community college라도 다닌후에 일자리를 알아보는게 좋은건가요?

    혹시 이런 고민하신분들 어떻게 일자리를 잡으셨는니 정보 나눠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어떤 일자리며 경험/훌련등이 필요한지 같이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지나가다 69.***.174.107

      사람들의 선입견…한국 사람들이 어칸팅은 무난히 잘할꺼라 생각하는 것…그러나, 공부를 하다보면 의외로 포기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더군다나
      1. 어칸팅은 학사학위가 있어야 합니다.
      2. 영어회화, 읽기 쓰기, 듣기 잘해야 합니다.

      영어가 된다면 캐쉬어…

    • 기다림 70.***.49.241

      전 제가 쓴 글 인줄 알았습니다. 저도 똑같은 고민중입니다. 학교쪽 알아보고 있고 그로서리 마켓도 알아보고 있죠. 중부면 어디신지… 정말 저하고 똑같은 고민하시는 분이 있다니… 저희 와이프랑 상황도 똑같아요. 미국온지 10년 학국에서 대학졸업…전 아이가 3학년 하나는 킨더 올라갑니다.

    • 파워 72.***.60.125

      회계사를 생각하신다면 대학 또는 대학원을 다니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원글님 밀씀처럼 그저 용돈 정도 벌고 싶으시고, 어카운팅 쪽이 적성에 맞으시다면
      북키퍼가 어떠신지 추천드립니다. 회계사보다는 적은 월급이지만, 저는 여성의 직업으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제가 하고 있구요.
      저같은 경우는 개인회사들 북키퍼를 쭈욱 하다가, 컴칼에서 하는 과정을 통해
      Bookkeeper Certificate을 받았어요. CPA만큼 public한 Certificate은 아니지만
      Bookkeeper라면 알아야할 지식들을 배울 수 있는 과정으로 주로 2년 정도의 경력자들이 치루는 시험입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웹서치해보시면 정보를 얻으실 수 있으실거에요.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북키퍼는 회사가 작든 크든 거의 필요한 일이라 수요가 항상 있다고
      생각합니다.

    • JKim 213.***.33.196

      원글입니다. 파워님이 bookkeeper로 일하시는 군요. 그렇지 않아도 여러가지 직업중에 생각해봤던건데 정확히 뭘하는지 잘 몰라서. 미국인 친구가 사업을 시작했을때 bookkeeper가 일주일에 이틀정도 와서 일을 도와준다고 하더라구요.
      파트타임으로 할수 있는거라 더 제 와이프에게 맞지 않을까 생각해 봤었습니다.
      처음에 Bookkeeper 일자리를 잡으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특별한 교육이 필요한건가요?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파워 72.***.227.213

      솔직히 저는 처음에 어카운팅이 뭔지도 잘 모르면서 전임자나 회계사가 시키는대로 그냥 퀵북에 매일매일의 transaction을 입력했습니다. 그러다가 Debit Credt이 뭔지도 알게 되고 기본적인 어카운팅의 지식이 생겼습니다. 일하다가 잘 모르는 부분은 회계사에게 묻기도 하고, 자꾸 묻기 뭐해서
      어카운팅 책도 보곤했습니다. 그러다가 회계에 관심이 있어 공부를 해 볼까 알아보던 중
      컴칼에서 북키퍼클래스가 있다는 걸 알았죠.

      원래는 회계전공을 생각했는데, 공부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더군요. 우선 대학원을 가야하는데 그럴려면 토플과 Gmat이라는 시험도 봐야하고, 제가 직장을 다니기때문에 대학원 수업을 따라갈 수 있을지도
      자신없었고, 비용도 그렇고… 아직 영주권이 없거든요. 나이도 적은 나이도 아니고 ㅎㅎ..
      그래서 지금 제가 하고 있는 분야에서라도 전문가(?)가 되고싶단 생각을 했답니다.

      사실 제 케이스는 암것도 모르면서 일하다가 생긴 경혐들이 제 지식의 전부였어요.
      그래서 제가 알고 있는 지식들이 진짜 맞는 건지 확인도 하고 싶었구요.

      처음부터 아무런 경력이 없이 일자리를 잡으시긴 힘드시겠지만, 운이 좋아 저처럼
      일하면서 배우실 수 있다면 그것도 나쁘진 않지만, 만일 일자리 구하시기 전에 공부를 하고
      싶으시다면 컴칼의 제가 말씀드린 코스들을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요즘은 컴칼에서 북키핑 또는 accounting clerk 코스들이 생긴 걸로 압니다.

      저의 댓글이 누군가에게 또다른 기회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기쁘네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파워 72.***.227.213

      참… 뭘하는 지 모르신다고 해서 퍼왔습니다.

      Bookkeeping is the recording of financial transactions. Transactions include sales, purchases, income, and payments by an individual or organization. Bookkeeping is usually performed by a bookkeeper. Bookkeeping should not be confused with accounting. The accounting process is usually performed by an accountant. The accountant creates reports from the recorded financial transactions recorded by the bookkeeper and files forms with government agencies. There are some common methods of bookkeeping such as the Single-entry bookkeeping system and the Double-entry bookkeeping system. But while these systems may be seen as “real” bookkeeping, any process that involves the recording of financial transactions is a bookkeeping process.

      A bookkeeper (or book-keeper), also known as an accounting clerk or accounting technician, is a person who records the day-to-day financial transactions of an organization. A bookkeeper is usually responsible for writing the “daybooks.” The daybooks consist of purchase, sales, receipts, and payments. The bookkeeper is responsible for ensuring all transactions are recorded in the correct daybook, suppliers ledger, customer ledger and general ledger. The bookkeeper brings the books to the trial balance stage. An accountant may prepare the income statement and balance sheet using the trial balance and ledgers prepared by the bookkeeper.

    • JKim 213.***.33.196

      파워님 감사합니다. 이제라도 좀 알아보고 일자리도 찾아봐야 겠네요. 그리고 와이프가 컴퓨터도 아직 익숙지 못한데, 좀 친숙해지도록 해야겠군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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