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올해 college admissions 장난 아니네요. This topic has [28]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5 years ago by 승전상사. Now Editing “올해 college admissions 장난 아니네요.”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올해 대입이 장난이 아니네요. 2000-3000명 뽑는 학교들에 7만, 8만 명씩 지원했다네요. 많은 학교들이 평소보다 수만명씩 많은 지원자들을 받았답니다. 다들 기록적으로 낮은 admission rate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여파로 학생들은 더더욱 불확실한 현실을을 맞고 있습니다. 작년 같으면 충분히 붙을 학교들에서 줄줄이 reject나 wait-listed되고 있거든요. 어떤 애들은 모든 학교들이 다 이래서 울상이기도 합니다. COVID 때문에 달라진 조건으로 이렇게 됐다고 하지만 참 황당하네요. 5월 학교 결정 데드라인이 지나면 엄청난 규모의 셔플링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 애는 SAT 점수도 있고 (올해는 optional로 바꾼 곳들이 많음) 7곳에 지원했는데, 너무나 황당한 결과들이 나와서 힘들어 하고 있었습니다. Safety로 넣은 주립대에서는 general studies로 어드미션을 주더군요. 7곳 지원하고서 나중에 들어보니 주변에서 20곳 지원했다, 30곳 지원했다 이런 소리가 들렸습니다. 결국 그런게 적지 않게 일어난 일이었던 겁니다. 다행히 마음에 드는 학교에서 어드미션을 하나 받긴 했는데, 거기도 지원자가 7만명 넘었더군요. 정말 기적적으로 된거지요. 평소와 같이 지원했다가 이번 물결에 피해본 사람들이 많습니다. 올해 참 장난이 아니라고 했는데, 내년은 어떻게 될거 같습니까? 사람들이 자제할까요? 절대 아니죠. "작년에 그랬으니, 안전하게 하려면 우리도 20곳은 해야된다" 이러지요. 더 많은 사람들이 over-apply하려고 할겁니다. 이걸 대체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지원할 때마다 60-90불씩 돈이 드니, 어떤 사람들은 하고 싶어도 못할텐데.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