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집을 장만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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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파리 76.***.238.213 3394

    올해 초 처음으로 집장만을 했습니다. 제가 두번째 주인이구요 deed에 actual year built가 2005년으로 되어있어 그런가보다 하고 살고있던차에 집안의 attic ladder, toilet, appliances들의 manufactured date들이 2005년 12월 심지어는 2006년 1월초까지 되어있는걸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자세히 deed를 읽어보니 2005년 11월16일에 제 집을 지은 builder가 land development회사로부터 대지를 구입한걸로 되있더라구요. 참고로 전주인이 2006년 7월에 집을 계약했습니다. 2005년 11월16일부터 2005년 12월 31일까지 주말 다 포함해도 겨우 6주정도 밖에 안되는데 아무리 미국에서 집을 허접으로 짓는다해도 6주안에 집의 50% (actual year built 의 기준으로 알고 있음)를 완공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보기엔 year built가 2006년으로 수정 되어야 할것 같은데 이런일을 겪어보신 분 혹시 계시나요? 미리 답변 감사드립니다.

    • .. 69.***.162.130

      자동차의 경우 팔 때 연식이 많이 좌우 한다지만 집의 경우 그것이 크게 문제가 있을까 싶군요. 주위에 30-40년 된 집들도 많고 하다 못해 제가 사는 집도 제 나이보다 많습니다. 그래도 그 사이 계속 증축, 보강 (윈도우를 더블로 한다던가) 을 해 왔기 때문에 현 상태의 집 상황이 집 값을 좌우하지 언제 지어졌는지는 큰 팩터가 되지 않더군요.

    • 정파리 76.***.238.213

      우선 ..님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1년 차이로 이동네는 2만불에서 3만불정도 왔다갔다 하는데요..
      큰차이는 아니더라도 요즘 같은 불경기에 저한테는 큰돈이거든요.. 나중에 집 팔때도 그렇고

    • done that 66.***.161.110

      일년차이로 집값이 차이가 나기보다는 내장과 집의 크기로 차이나는 경우도 대부분입니다. 또한 주인이 들어와서 증축을 한 경우에는 당연히 집값이 차이가 나지요.
      차이가 어디서 나는 지를 알고 싶다면 아이템하나마다 확인해 보세요. floor square tootage, ground acerage를 알아 보시고, 증축한 기록이 있는 지를 알아보세요.
      또한 appraisal value가 높으면 property tax를 더 내셔야 합니다. 저희 동네는 프로퍼티밸류에 따라서 파는 가격이 비슷하게 따라가지는 않더군요. 팔기전에 집을 치장해서 우리집은 이런게 남들보다 좋다라는 식으로 해서 가격을 흥정하더군요.

    • done that 66.***.161.110

      내년에는 appraisal value가 원글님이 집사신 가격으로 올라가 있을 겁니다.
      또하나, 집을 오래 갖고 있으면 appraisal value가 실제 집파는 가격과 틀려집니다. 한 이삼만불정도 아래였다가 2004-2006년 호황이었을 때의 appraisal value가 너무 올라가서 저희는 이의를 제기해서 집값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