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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버짓은 대부분 회사에서 끝난거같고요
내년 보너스 받고 ( 최대한 빨리) 다른데 가려고 생각중인데
조금있음 땡스기빙에 12월에 버짓도 버짓이지만 이미올해는 끝난거같아서요. 글구 올해 일한게 아까워서 보너스 받고 움직이려고 합니다.다른데 가는건 이제 꼭 가고싶은 자리로 가고싶어서 조금 걸리더라도 잘 알아보고 가고싶은데, 채용 다시 시작하고 인터뷰하는 시기가 대충 2월 첫째주부터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괜히 예를들어 12월에 지원했다 레쥬메가 뒤로 밀릴까봐?서 채용활발해지기 시작할때 저도 지원하기 시작하려구요.
요새 회사사람들도 많이 옮기던데 9월되니까 노티스 주는 사람들 꽤 있더라고요. 그사람들 거진 5,6월부터 시작했을텐데…
혹시 하이어링 메니저시거나 하신분 타임라인 아시는분 계신가요?
글구 오프닝 나자마자 너무 일찍?지원하면 뒷사람들까지 다 보고 결정하느라 인터뷰만 2개월이 걸리더라고요 지금 회사 들어올때 보니까요. 저에대한 피드백이 괜찮았어서 걸쳐두고 여러명 다 인터뷰본담에 결정했다 하구요
그래도 자리 나오는대로 제가 준비되는대로 빨리빨리 지원해야겠죠. 일단 9월초부터 길게보고 레쥬메 수정하고 준비 꾸준히 매일 하는 중입니다.
글구 저도 겪어봤지만 그런 공고들 인터널 비자 서포트용으로 채용생각없으면서 올린게 실제로 많을까요?
참고로 테크회사 아니고 금융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