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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사이트 인터뷰를 두번 다녀왔습니다. 결과는 참담하게 두번 모두 실패입니다. 실패의 원인을 찾고자 경험을 다음과 같이 적으니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두번 모두 온사이트 인터뷰는 전화 인터뷰를 통과한 후 진행되었습니다.
1) 첫번째 온사이트 인터뷰첫번째 온사이트 인터뷰 대상 회사는 미국 굴지의 대기업으로 하이어링 매니저를 비롯해서 다른 부서 팀장들을 포함해서 5명과 그룹 인터뷰를 한시간 반 동안 진행했습니다. 인터뷰 질문은 주로 테크니컬한 내용이고 일부 인성에 관한 질문도 있었습니다. 인터뷰 주도권을 놓치기 않기 위해, 질문외에 제가 주도적으로 이야기를 끌어 갔습니다. 혹시 이게 안좋은 인상을 준 것일까요.2) 두번째 온사이트 인터뷰두번쨰 온사이트 인터뷰는 미국 중견 기업과 진행했습니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하이어링 매니저 등 3명과 인터뷰를 한시간 진행했습니다. 이곳도 인터뷰내내 가능한 좋은 인상과 주어진 질문에 답변을 잘하고, 답변외에 포지션에 관련된 제가 한 일을 추가적으로 설명하였습니다.두 곳 인터뷰 모두, 가능한 수동적인 자세보다 보다 능동적인 자세로 그리고 보다 적극적으로 인터뷰를 하고, 인터뷰 전에 포지션과 회사에 관련된 일을 숙지하여 인터뷰 내내 어려움이 없이 진행하였습니다.그런데, 두곳다 인터뷰 결과가 실패라 제가 적극적으로 한 것이 오히려 안좋은 인상을 주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앞으로 온사이트 인터뷰가 있으면, 어떻게 해야 할지 참 난감합니다. 경험 있으시거나, 인터뷰어로 참가하신 분들의 고견을 듣고자 합니다.